국가 기관에서 국민의 혈세로 받은 돈을 주먹구구식으로 사업을 해서 혈세를 낭비 하는 행동은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봅니다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8
1. 홍*표 2
강대강이 풀릴까 재명이는 지금 빵에가고 석열이는 임기 마치고 가세요~~
2. 임*숙 2
한달에 한번하느게 큰 효과가 있을런지 매번 공무원만 고생시키네요
3. M***이 1
게릴라 퀴즈입니다. 기사 본문을 기준으로, ( ) 안에 들어갈 말을 대댓글로 달아주세요. ≪메인 행사로는 와인과 위스키, 사케, 고량주 등 ( )여 종의 주류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다. ≫ 정답은 해당 기사가 아닌 오늘 업데이트 된 최상단 기사 9개 중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정답을 맞히신 선착순 10분께 MS마트 할인권 1만원을 모바일 발송해 드립니다. *1인당 주 2회까지만 중복 당첨이 가능합니다. *게릴라퀴즈는 주 3~5회 출제됩니다.
민선 8기가 시작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특히 올해는 강원도가 강원특별자치도로 거듭난 해이기도 한데요. 취임 1년을 맞이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비전을 정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슈플러스 이번 시간에는 김진태 도지사와 함께 취임 1년의 성과와 강원특별자치도의 향후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 취임 1년의 소회는?'처음 해보는 본격 행정을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있었는데 도민 여러분 덕에 열심히 하다 보니까 때로는 아슬아슬하기도 했지만 여기까지 잘 온 것
비가 오는 날 운전을 하다 보면 원하는 방향과 달리 다른 방향으로 미끄러지거나 제동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쏟아지는 비의 영향으로 젖은 노면과 타이어 사이에 막이 생기는 '수막현상' 때문인데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빗길 교통사고의 평균 치사율은 맑은 날보다 1.5배가량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마치 수상스키를 타는 것처럼 미끄러져 핸들 조작이 불가능하고 자칫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장마철 교통안전 수칙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박지영 기자
학령인구 감소와 특기자 전형 축소 등으로 특목고의 인기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내 유일한 외고였던 강원외고가 2024학년도부터 강원형 농어촌 자율학교로 전환을 추진합니다. 이슈플러스 이번 시간에는 제1호 강원형 농어촌 자율학교 지위를 얻고 학력 중심의 기숙형 농어촌 거점학교로 전환을 준비 중인 주원섭 강원외국어고등학교 교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봅니다. ▶ 강원외국어고등학교 소개 강원외국어고등학교는 2010년도에 개교한 특수목적 고등학교입니다. 전국의 외국어고등학교가 32개였는데 강원외고가 개
연일 장맛비가 쏟아지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무더운 폭염이 반복되는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나들이를 망설이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춘천 신북읍에 위치한 한 카페에 7월의 태양을 가득 품은 해바라기가 활짝 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오직 해만 바라보며 해를 닮은 모습으로 자라는 해바라기의 꽃말은 일편단심, 기다림이라고 하는데요. 한곳만 바라보는 모습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마음이 담긴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황금빛 꽃망울을 터트린 해바라기와 여름 정취를 느끼며 계속되는 장마와 무더위에 지친 마음을 달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와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는 요즘 날씨. 변덕스러운 날씨에 더욱 힘든 일과를 마치고 나면 시원한 막걸리 한 잔이 떠오르는데요. 우리나라 전통술로 사랑받아 온 막걸리에 '아스파탐'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설탕보다 200배 단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 물질’(2B군)로 분류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인데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아스파탐 일일 섭취량이 허용량의 0.12%에 그친다고 밝혔지만 논란이 확산되면서 소비자와 관련 업계의 불안감은 커지고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 사랑스러운 동물들과 함께 춘천 만의 유토피아를 그려나가기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주(ZOO)토피아'입니다. 여러분의 반려동물을 자랑하고 싶거나 동물에 대한 궁금한 정보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푹푹 찌는 여름. 시원한 선풍기 바람 아래 새콤달콤한 과일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는 분들 많을 텐데요. 소중한 반려견도 시원한 과일을 함께 먹으며 더위를 날리면 좋겠지만 특정 과일은 자칫하면 강아지에게 독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무더운 여름, 강아지가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과일과 먹으면 안 되는
11일은 1년 중 가장 덥다는 삼복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입니다. 원기를 회복하고 무더위를 잘 견디기 위해 보양식을 찾는 분들이 많은데요. 가장 대표적이자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복날 음식은 바로 '삼계탕'입니다. 하지만 조류인플루엔자의 영향으로 닭 사육 농가가 줄고 사료비와 인건비 등이 모두 올라 한 그릇이 2만원을 육박할 만큼 가격이 치솟았습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지만 지갑 열기가 부담스러운 삼계탕 가격에 서민들의 여름 나기가 더욱 힘겨워지고 있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
생활 정보를 알기 쉽게 순위로 정리해 보는 랭킹M입니다. 순위가 궁금한 주제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서로의 장점과 단점을 이해하면서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기쁨을 나누는 존재인 '부부'. 하지만 주거나 자녀 교육, 경제적 부담 등의 이유로 혼인을 미루거나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혼인 건수는 19만 2000건으로 전년 대비 0.4% 감소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춘천에서 혼인신고 건수가 가장 많은 동네는 어디일까요? 알콩달콩 신혼부부가 많
춘천의 대표적 서점이자 지역민의 문화 사랑방 역할을 해 온 광장서적이 24년 만에 문을 닫았습니다. 최근 2년 사이 춘천문고 만천점, 데미안 등 대형서점이 줄줄이 폐점하면서 지역 문화 인프라의 소멸까지 우려되고 있는데요. 책과 함께 울고 웃으며 고군분투 해왔지만 책을 읽지 않는 세대가 늘고, 인터넷 서점에 밀려 동네 서점은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진한 책 향기가 코끝으로 퍼지던 광장서적의 마지막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책을 실은 손수레가 밖으로 나옵니다
올해도 쨍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여름 무더위가 절정을 달릴수록 색이 더욱 화려해지는 꽃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능소화입니다. 한자로는 능가할 능(凌) 하늘 소(霄) 꽃 화(花). 덩굴이 하늘을 향해 활짝 핀다고 해 붙여진 이름인데요. 춘천 골목골목에 핀 능소화의 화려한 자태가 지나가는 이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능소화가 만발한 춘천의 여름날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생활 정보를 알기 쉽게 순위로 정리해 보는 랭킹M입니다. 순위가 궁금한 주제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가 날이 갈수록 심화되면서 농촌에 이어 도심에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귀해지고 있습니다. 비혼과 만혼 등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일과 가정, 육아를 병행하기 어렵다는 점도 문제로 꼽히는데요. 보육 시설 등 인프라가 잘 갖춰진 마을은 상대적으로 아이들의 수가 많고 꾸준히 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춘천은 어느 동네가 아이를 키우기 좋을까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자료를 분석해 2022년 기준 춘천 읍면동별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고속도로를 달려가야 목적지가 있다면 자칫 과태료 폭탄을 맞지 않도록 출발 전에 이 영상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바로 고속도로 1차로 정속 주행 차량 단속이 시행되기 때문인데요. 추월을 제외하고 1차로에서 정속 주행을 하는 등 지정 차로 위반 시 범칙금과 벌점 부과가 강화됩니다. 지정 차로 인식의 부족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반행위 예방법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춘천 공지천에서 투신을 시도한 50대 여성 A씨가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구조됐다.경찰은 28일 오전 11시 10분쯤 춘천시 근화동 공지천에서 여성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A씨를 구조하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다행히 A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 출동했던 춘천경찰서 서부지구대 소속 박성수 순경은 "출동 당시 긴급한 상황이었는데 평소 순찰차에 싣고 다니던 구명환이 큰 도움이 됐다"며 "무엇보다 구조자가 무사해 다행이고 다시 정
강원특별자치도의 수부도시이지만, 험난한 산맥으로 철도가 들어오지 않았던 춘천. 주민의 오랜 숙원이던 철도는 1939년 7월부터 경춘선이라는 이름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경춘선은 2010년 복선 구간 개통으로 일부 구간의 폐선까지 지역의 경제성장은 물론 노래 '춘천 가는 기차'처럼 많은 이들의 추억과 애환을 담아냈다. 자동차보다 느리고 덜컹거리는 소리가 귓전을 맴돌지만, 주변을 돌아보며 삶과 느림의 미학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던 추억의 열차. 6월 28일 철도의 날을 맞아 누군가의 추억을 철도에 담
춘천은 호반의 도시이다. 그만큼 수자원이 풍부하지만, 1973년 소양강댐이 준공된 이후 50㎢에 달하는 면적이 수몰되고 주변이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지정돼 개발에 제약을 받아왔다. 올해로 준공 50주년을 맞는 소양강댐. 이제는 반백년의 시간 동안 국가 발전을 위해 희생과 고통을 감내해 온 지역주민을 위해 댐 사용권을 지방자치단체로 이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슈플러스 이번 시간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기영 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과 소양강댐으로 인한 지역의 득과 실, 사용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 소양강댐 준
소양강스카이워크와 소양2교 사이에 세워진 소양강처녀상은 춘천을 배경으로 한 노래이자 국민애창곡 '소양강처녀'를 상징하는 조형물인데요. 여름을 맞아 소양강처녀상 세척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시원한 물줄기로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까지 시원해지는데요. 겨우내 묵은 때를 벗겨내고 말끔한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소양강처녀상의 시원한 목욕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지난 5월 17일 춘천시 석사동의 한 주유소 인근에 세워져 있던 전동킥보드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배터리 과충전으로 급격히 열이 상승하는 배터리 열폭주가 원인으로 추정됐는데요.가까운 거리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이용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지난해 관련 사고로 1명이 목숨을 잃는 등 사고 발생 빈도도 급증하고 있습니다.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화재 사고에 더욱 취약하고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전동킥보드 화재 사고. 최근 발생 현황과 예방법을 그래픽으로 정리했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
대한민국 뮤지컬 1세대 배우인 최정원이 628년 만에 새롭게 태어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축하했습니다.MS투데이가 주최한 '최정원의 더 뮤지컬 콘서트'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기념하고, 춘천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일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개최됐는데요.최정원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1700여명의 관객과 호흡하며 강원특별자치도민, 춘천시민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습니다. 뮤지컬의 디바 최정원과 1700여 관객이 만든 화려한 무대의 생생한 열기를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
포기할 수 없는 먹는 즐거움! 알고 먹으면 더욱 행복해지는 다양한 먹거리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잇츠뉴스'입니다. 수박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수박은 수분과 당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수분을 보충하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줘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즐겨 찾는 과일인데요. 달콤하고 맛있는 수박을 고르기는 만만치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두드렸을 때 청명한 ‘통통’ 소리가 들리면 잘 익은 수박이라고는 하는데 사실 어느 정도가 청명한 소리인지 가늠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라는 옛말처럼 수박도 보기 좋은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 사랑스러운 동물들과 함께 춘천 만의 유토피아를 그려나가기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주(ZOO)토피아'입니다. 여러분의 반려동물을 자랑하고 싶거나 동물에 대한 궁금한 정보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인 올해는 시작부터 '토끼'가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귀여운 외모와 함께 영특하고 꾀가 많은 동물로 알려진 토끼와 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바로 '당근'이겠죠.오물오물 당근을 먹는 귀여운 모습은 애니메이션 속 토끼와 다양한 디자인에 빠지지 않는데요. 햄버거나 피자처럼 칼로리는 높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