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의사들은 아쉬울게 없다생각하여 저럽니다. 본인들 가족이나 부모님이 진료나 수술시에는 아예 의료기구들을 새걸로 사용하는 인간들입니다. 소독에 돌린거 절대안씁니다. 또 본인 가족은 0순위라 예약없이도 진료를 볼수있잖아요 뭐든 하이패슨데 우리따위가 발톱에 때만도 못한거죠 모두 건강해서 병원안가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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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숙 6
네 네~~~
2. 주*용 5
이*숙님 말씀 대로 제가 좀 색이 짙다는 거 저도 잘압니다. 저라도 이렇게 하지 않으면, 여기가 온통 범죄자 지지하는 뱀골이 될 것 같아서 입니다. 이*숙님..공감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전라도가 고향이며, 민주가 있는 민주당을 그리워하는 일인입니다.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에는 아이다시피 민주와 정의가 실종된지 오래입니다. 국힘 지지지도 아닙니다. 그냥 범죄자들이 뻔뻔하게 큰소리치고, 그런 패거리들을 지지하는 무리들이 싫어서 이러는 겁니다.
3. 이*숙 3
이태원참사 가족들의 안타까운 일인건 맞지만 그들이 즐기려고 무리한 옷차림새로 몰려다니다 일어난 불상사에 나라가 부모에게 돈주라는 얘기잖아요 세월호처럼 몇억씩 챙기려고 무슨 진상규명을 하라는건지 ᆢ 부모는 자식이 그러고 다닌줄 알았을까 부모 책임 아닌가
더불어민주당 나유경 춘천시의원이 행정사무감사 중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피켓을 컴퓨터에 부착한 것을 두고 김진호 춘천시의장이 해당 의원을 윤리특별위원회 징계위에 회부했으나, 본회의를 앞두고 이를 다시 철회했다.MS투데이 취재 결과, 춘천시의회는 23일 제325회 정례회를 열고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된 나 의원의 징계를 의결할 예정이었다. 시의회는 본회의 직전에 징계위 회부를 취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유경 춘천시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징계위 회부 소식을 접하고 징계받을 만한 사유가 없다고 판단해 해명 자료를 준비한 찰나였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강원자치도는 22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건립사업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간보고회에서는 신청사 사업부지와 시설 규모의 적정성, 타당성 등이 발표됐다.이날 공개된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춘천 동내면 고은리 443번지 일원 신청사 총면적은 12만6000㎡다. 본청(3만8920㎡)을 포함해 지하주차장과 진입도로, 광장 등을 함께 조성한다. 공공청사는 2개로 나눠 각 지상 7층 건물, 의회 청사는 지상 5층 건물로 지어진다. 직무와 부속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가 우두동 도시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사업은 지난해 도청 신청사 부지 선정 이후 강북지역 개발을 위한 청사진으로 제시했던 프로젝트다.강원자치도와 춘천시, 강원개발공사, 춘천도시공사는 지난 21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춘천시 우두동 도시개발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춘천시 우두동 옛 농업기술원 부지 일원의 도유지(약 21만㎡)를 활용한 도시개발사업에 관한 상호협력이다. 강원자치도와 춘천시는 관련 인허가 등의 행정지원, 강원개발공사를 춘천도시공사는 개발사업의 공동 시행을 각각
최근 전국 축제장 '바가지요금 논란'이 여러 차례 불거진 가운데 춘천막국수닭갈비 축제에서도 부실한 음식과 비싼 가격이 도마 위에 올랐다.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춘천 막국수축제 음식 가격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과 2장의 사진이 지난 19일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는 '지름 10㎝ 크기의 감자전이 3장에 2만5000원', '이게 2인분 양이다. 닭갈비 1인분 가격은 1만4000원'이라는 내용을 게재했다.그러면서 작성자는 "이 정도면 축제가 아니라 어디 한탕 해 먹으려는 범죄 아니냐"며 바가지요금 불만을 표출했다.해당 글이 전국적으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강원특별자치도 일타강사’로 나서 춘천시민들에게 강원특별법 주요 내용과 비전을 설명했다.강원자치도와 춘천시는 21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찾아가는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 지사는 직접 단상에 올라 도와 시의 발전전략을 밝히고 시민들과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이날 김 지사는 강원특별법 중점인 4대 핵심 규제 개선과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각종 특례를 알렸다. 핵심은 강원자치도를 둘러싼 환경·국방·산림·농업 규제 혁파를 골자로 한 분야별 ‘자기 결정권’이다.김 지사는 환경영향평
강원특별자치도가 일부 현장에서 일명 ‘꿀알바’로 불리며 세금 낭비 지적이 일었던 대학생 행정체험 연수(부업대학생) 관련 조례 개정 추진에 나선다.강원자치도는 최근 ‘강원특별자치도 대학생 행정체험 연수 운영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입법을 예고했다. 개정안 주요 내용은 행정체험 연수 운영 목적과 의무, 대상자 선발 구체화를 비롯해 수요조사, 임금 기준 변경 등이다.특히 강원자치도지사가 행정체험 연수 수요 부서와 형태, 인원 등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파악하고 연수자의 재능을 높일 수 있는 요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청년의 사회참
춘천시가 민선 8기 1년 동안 시민들의 불편을 가중했던 대중교통 안정화는 물론 쾌적한 도시정책과 지역균형발전, 도시 인프라 구축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내놓았다.시는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시건설국 관련 민선 8기 1년 시정성과를 발표했다.이날 윤여준 시 도시건설국장은 "대중교통 분야에서 합리적 방향 설정과 격 없는 의사소통으로 혼란을 잠재우고 시정 출범 1년 만에 안정적으로 정상화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 성과"라며 "지난 1년간 도시 과밀화 문제 해결을 위해 정책대안을 마련해 왔고 춘천이 수도권과 동해안 중남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0일 윤정환 강원FC 신임 감독과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브론즈볼’ 수상자인 이승원(20·강원FC)을 만나 격려했다.강원FC 구단주인 김 지사는 이날 강원자치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새 사령탑인 윤 감독을 환담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3 FIFA 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 주장으로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돌아온 이승원에게는 앞으로의 선전을 부탁하고 격려금도 전달했다.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는 새로운 감독을 중심으로 분위기를 쇄신해 하반기에 재도약할 것을 다짐했다.김 지사는 “구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 강원 2032 발전전략'을 공개했다.강원자치도는 19일 도청에서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10년 대계 기본구상안을 발표했다. '미래 강원 2032 발전전략'은 민선 8기 새로운 3대 도정 목표인 △인구 200만 △지역내총생산(GRDP) 100조원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 시대와 강원특별자치도 특례인 자치분권·규제혁신 등을 바탕으로 한 2032년까지의 발전전략 기본구상이다.김한수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과 현진권 강원연구원장은 이날 '미래 강원 2032 발전전략'을 설명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여야 지도부가 나란히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해 장외 여론전에 나선다.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특별자치도 공식 출범 이후 처음으로 춘천 등을 찾아 강원자치도 민심을 다진다.국민의힘은 20일 강원자치도청에서 ‘국민의힘·강원특별자치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윤재옥(대구 달서구을) 원내대표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을)·노용호(비례) 의원, 유상범 강원자치도당위원장 등이 참석해 주요 현안과 국비 사업 등을 점검한다.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9일 공식 출범식에
강원특별자치도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9일 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올해는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 중"이라며 "한 때 보수의 아이콘으로 불렸던 사람으로서 많은 관심과 애착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강원자치도는 오는 25일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6·25전쟁 정전 7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앞서 지난 5일에는 춘천시 일원에서 6·25전쟁에 참전한 UN 14개국 주한 외교사절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김 지사는 "그동안의 6·25 기념행사는
일명 ‘콧구멍 다리’로 불리는 춘천 세월교가 철거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지역주민과 정치권에서 이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양숙희(국민의힘·춘천6)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은 지역 명소를 보존해 관광 자원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존치 당위성을 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강원연구원 용역과 안전진단 재검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양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전문가에게 알아보니 세월교가 받은 정밀 안전진단 D등급은 무거운 차량이 통행했을 때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의미“라며 “사람이나 자전거, 오토바이 등의 통행은 문제가 없다
춘천지역의 주말야시장 운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춘천시는 그간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전통시장 활성화와 경기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곳곳에 야시장을 열고 있습니다. 지난 4월 후평1단지 야시장이 막을 올렸으며 번개시장, 풍물시장이 잇따라 문을 열었습니다. 각 시장들도 시장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대표 마스코트(캐릭터)가 공개된 가운데 기존 캐릭터인 ‘범이&곰이’ 존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원자치도는 지난 9일 공식 출범식과 함께 신규 상징물을 공개했다. 신규 캐릭터는 ‘강원이’와 ‘특별이’로 대한민국과 강원자치도를 각각 대표하는 상징동물인 호랑이와 반달가슴곰을 의인화했다.도는 신규 캐릭터가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가는 귀엽고 푸근한 형태의 라인 형 캐릭터로 함께 성장·소통하는 매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캐릭터 개발비용으로 5000만원이 투입됐다.그러나 인터넷 커뮤니티 범이&곰이 팬클럽
윤석열 대통령이 각 부처를 향해 무분별하게 늘어난 보조금 예산을 전면 재검토해서 내년 예산부터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윤 대통령은 지난 1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민간단체 보조금이 지난 정부에서 2조원 가까이 늘어나는 동안 제대로 된 관리, 감독 시스템이 없어 도덕적 해이와 혈세 누수가 만연했다"고 밝혔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최근 진행한 감사에서 횡령, 리베이트 수수, 허위 수령, 사적 사용, 서류 조작 등 다양한 형태의 부정과 비리가 발생했다. 또 지난 6일 발표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합동 점검에서도
춘천시가 ‘2023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태세에 돌입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14일 축제 조직위 위원회 회의실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직접 진행 상황과 보완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세계태권도연맹(WT)이 공인한 세계태권도대회 4개인 △세계태권도 옥타곤 다이아몬드게임 △세계태권도 비치선수권대회 △세계태권도시범경연대회 △세계장애인태권도 오픈챌린지를 비롯해 개·폐막식, 각종 부대행사 등 준비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춘천시는 ‘Your Taekwondo with Chuncheon
춘천시가 시민들과의 소통을 내세우며 만든 홈페이지 게시판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 시민의 불만이 높은 가운데 최근 혈세를 투입해 민원 콜센터 설치를 추진하면서 중복투자 논란이 나오고 있다.시는 지난 13일 시청에서 '민선 8기 1년 전략적 시정 운영, 역동적 소통행정의 성과'를 발표했다. 이 중에는 민원인의 편의를 대폭 향상하기 위해 2024년부터 민원 콜센터를 설치한다는 내용도 담겨있다.시에 따르면 올해 민원 콜센터 설치와 관련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조례를 제정했으며 예산편성과 민간 위탁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민원 콜센터 설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공채 경쟁률이 급락하고 공직자 의원면직(퇴직)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가장 큰 이유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보다 못한 '월급'이다. '신의 직장'으로 불리던 공무원이 비인기 직업으로 전락하고 있다. MS투데이 취재 결과, 도와 도내 18개 시군 지방공무원 9급 공개채용 경쟁률 감소세와 젊은 공무원 퇴직률 증가세가 뚜렷하다.도에 따르면 올해 894명을 선발하는 임용시험(9급 공채)에 6657명이 지원해 경쟁률 7.45대1을 기록했다.이는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 6년간 경쟁률은 △2018년 12.9대1 △2019
강원 특별자치 시대를 맞아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 역할이 커졌다. 특별자치도의회 안팎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정과의 협력·소통 강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12일 출범식과 개원 기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강원도가 특별자치도로서 자치권과 행·재정상 특례를 부여받는 만큼 도의회 위상도 높아졌다는 평가다.특별자치도 기틀인 강원특별법 전부 개정안에도 다수 조항에 ‘도 조례’, ‘도의회 동의’를 명시하고 있다. 84개 조항 안에 ‘도 조례로 정한다’ 혹은 ‘도 조례로 정할 수 있다’는 내용이 56개에 달한다.4대 핵심
민선 8기 육동한 시정이 지난 1년 동안 '첨단지식산업도시'와 '교육도시'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지만, 현실적으로는 여전히 갈 길이 멀다.홍문숙 춘천시 경제진흥국장은 1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특별자치도법에 연구개발특구와 첨단과학단지가 반영돼 지역산업 도약의 발판이 마련됐다"며 "교육도시 추진 거버넌스를 완성하고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는 등 교육 특구 준비도 한창"이라고 설명했다.시에 따르면 육동한 춘천시장은 역점시책추진단을 취임 첫 결재로 구성하고 춘천시 특례 반영을 위해 노력한 끝에 첨단지식산업도시의 핵심과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