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도 아무 것도 하지 마세요.. 여기는 님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입만 벌리면 비아냥과 비난.. 시장이 돈쓰면 괜찮고, 도지사가 돈쓰면 안된다는 논리..내로남불..공돈바라기들.. 거지들이 너무 많아서 진짜 걱정이다.. 16
1. 박*화 2
점점 낮아지는건 당연한데
2. 안*천 1
서로의 입장차이 기사내용으로는 더욱 노력해야겠지만 금방 효과가 나타나기는 힘들다봅니다ㅠ
3. 김*자 1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슨 꼬투리 하나 잡으면 그사람을 나락으로끌어내리는 못된 습성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사랑의매와 체벌도 구분못하고 한사람을 범죄자로 몰아가고 있는 이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아동학대를 했다면 다른 아이들도 다 같은 말이 나와야 하는데 왜 이아이만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 하는지 밝혀지기 바랍니다
▶기다리는 환자 의정 갈등 속 대한의사협회와 의대 교수 단체가 오는 18일 집단휴진을 앞둔 가운데 10일 서울의 한 대학 병원에서 의료진이 한 환자 앞을 지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손 한번..'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오후 국회의장실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와 회동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던 중 양당 원내대표의 손을 잡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국전 준비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 축구대표팀 손흥민과 황희찬 등 선수들이 오는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최
연예·스포츠 주요 이슈를 한눈에 쏙! MS TODAY가 마련한 연예&스포츠 코너입니다. ▶'싱가포르 대승' 김도훈호 축구대표팀 귀국⋯이제 중국전 준비싱가포르를 상대로 골 폭죽을 터뜨리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한 ‘김도훈호’ 축구 국가대표팀이 귀국했다.‘임시 사령탑’ 김도훈 감독이 지휘한 한국 축구 대표팀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대표팀은 전날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5차전에서 손흥민(토트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멀티 골 활
연예·스포츠 주요 이슈를 한눈에 쏙! MS TODAY가 마련한 연예&스포츠 코너입니다.▶ U-20 여자 축구대표, 미국과 2차 친선전 4-2 승리한국 20세 이하(U-20) 여자축구대표팀이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미국과의 두 번째 친선전에서 2골 차 승리를 따냈다.박윤정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U-20 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미국 여자 U-20 대표팀과의 원정 친선경기 2차전에서 4-2로 이겼다. 지난 1일 1차전에서 0-3으로 완패하며 실력 차를 경험한 한국은 2차전에서
연예·스포츠 주요 이슈를 한눈에 쏙! MS TODAY가 마련한 연예&스포츠 코너입니다.▶ 축구대표팀 새 마스코트 '백호&프렌즈' 공개대한축구협회가 22일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마스코트 '백호&프렌즈'를 공개했다.'백호&프렌즈'는 '백호, 진두, 티키, 타카, 휘'라는 총 5종의 캐릭터로 구성됐다. 각각의 캐릭터는 스트라이커부터 멀티플레이어,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까지 서로 다른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 캐릭터 디자인은 백호, 진돗개, 반달가슴곰 등 다양한 동물을 모티브로 했다.이들은 현재 마스코트 은퇴를 앞둔 '1세대 백호'의 후계
연예·스포츠 주요 이슈를 한눈에 쏙! MS TODAY가 마련한 연예&스포츠 코너입니다.▶ 유도 허미미,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한국 선수로는 6년만여자 유도 간판 허미미(세계랭킹 6위·경북체육회)가 한국 선수로는 6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허미미는 21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무바달라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57㎏급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크리스타 데구치(캐나다)를 연장(골든스코어) 혈투 끝에 반칙승으로 꺾고 우승했다.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황선홍호가 신태용호 인도네시아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패하며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의 대업 달성에 실패했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와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2-2 무승부에 그치고 승부차기에서 10-11로 졌다.2024 파리 올림픽 남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을 겸하는 이번 대회에서 1∼3위에는 파리행 직행 티켓을 얻고,
▶고속도로 달리는 송아지 1일 오전 11시 40분께 경기 안성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면 도로에서 안성 나들목 인근 농장에서 탈출한 송아지가 고속도로를 거슬러 올라가고 있다. 송아지는 신고받은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해 신고 50여분 만인 낮 12시 30분께 송아지를 포획됐다. 사진=연합뉴스 ▶서울시향 히딩크 홍보대사와 츠베덴 음악감독1일 오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향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 거스 히딩크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오른쪽)과 얍 판 츠베덴 서울시향 음악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인천 석남
한국 축구대표팀이 역대 최악의 혼란 속에서 팬들 앞에 선다.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18일 오후 경기도 고양의 한 호텔로 소집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으로 치러지는 태국과의 2연전에 대비한 첫 훈련을 한다.첫 훈련은 K리거들을 중심으로 진행될 전망이며 손흥민(토트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해외파 선수들은 주말 경기를 치르고서 이동하면 19일이나 20일 훈련부터 소화할 수 있을 거로 보인다.대표팀은 우선 2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태국과 월드컵 2차 예선 3차전을 치른
한국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준결승에 진출하면서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었다.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자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여자 U-20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개최국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13-0, 골 잔치를 벌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8개국이 출전해 2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상위 2개 팀이 4강에서 맞붙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조별리그 2승 1패로 승점 6을 쌓고 A조 1위 호주(승점 9)와 함
이른바 ‘탁구 게이트’로 논란을 일으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손흥민(토트넘)이 있는 영국 런던으로 직접 찾아가 사과했다.손흥민은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강인이가 진심으로 반성하고 대표팀 모든 선수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나도 어릴 때 실수도 많이 하고 안 좋은 모습을 보였던 적이 있었다. 그럴 때마다 좋은 선배님들의 따끔한 조언과 가르침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강인도 손흥민이 입장을 내기 직전 자신의 SNS에서 영국 런던을 찾아
최근 축구 아시안컵 4강을 앞두고 한국 축구대표팀 내에서 선수 간 물리적으로 충돌한 이른바 '탁구게이트'가 아르헨티나에서도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17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한 축구해설가는 지난 14일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바이에른 뮌헨과 라치오 생방송 경기 중계 중 '탁구게이트'를 언급하며 "믿을 수 없는 일"이라고 평했다.이강인이 주장이자 9살 많은 선배인 손흥민의 뜻에 따르지 않은 데다 멱살이 잡히자 주먹질까지 한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언급한 것이다. 이강인 측은 손흥민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는 내용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탁구게이트'의 중심에 있는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두고 '국가대표로 부르지 않는 방안'을 언급했다.한국 축구의 '에이스'인 손흥민과 '차세대 에이스'로 꼽혀온 이강인이 당장 3월 A매치 기간에 태극마크를 달고 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1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임원 회의를 연 뒤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 경질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했다.이 자리에서 축구계를 뒤흔든 탁구게이트를 어떻게 수습할 것인지를 묻는 말이 나왔다.요르단과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
64년 만의 아시안컵 정상 탈환 목표 달성에 실패한 클린스만호가 출항 1년 만에 좌초되며 한국 축구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위원장 토마스 뮐러)는 15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과를 비롯한 현안을 놓고 마라톤 회의를 진행한 끝에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의 경질에 뜻을 모았다.전력강화위는 대표팀 운영에 대한 조언·자문을 목적으로 설치된 기구로 감독 경질을 직접 결정할 권한은 없는 만큼 '사령탑 경질' 의견을 축구협회에 보고할 예정이다.하지만
손흥민(토트넘)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 전날 축구대표팀 후배들과 언쟁하는 과정에서 손가락이 탈구됐다는 영국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영국 대중지 더선은 14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스타 손흥민이 한국 대표팀의 아시안컵 준결승 전날 저녁 식사 자리에서 동료들과 언쟁을 벌이다 손가락 탈구 부상을 당했다"라고 전했다.대한축구협회도 당시 선수들 사이에서 다툼이 있었다고 인정했다.축구협회 관계자는 이에 대해 "대회 기간에 선수들이 다툼을 벌였다는 보고를 받았다"라며 "일부 어린 선수들이 탁구를 치러 가려는 과정에서 손
"2015년에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런 경기들, 경험들 덕에 여기까지 성장했습니다."손흥민(토트넘)이 2015 호주 아시안컵 호주와 결승전에서 패하고서 흘린 눈물을 9년 만에 시원하게 씻어냈다.한국 축구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호주를 2-1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정규시간 90분까지는 9년 전 맞대결과 비슷하게 흘러갔다. 당시 결승전에서 한국은 전반 45분 실점해 끌려가다가 후반 46분 손흥민의 극적인 동점골로 승부를 연장으로 넘겼
한국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토트넘)의 유럽 리그 통산 200호 골을 기념해 그의 팬클럽이 춘천의 한 복지시설에 기부금을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팬클럽 ‘손흥민을 응원하는 2030여성들’은 16일 손흥민의 고향인 춘천에 위치한 미혼모자가족복지지설 ‘마리아의 집’을 방문해 777만 7777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는 손흥민 선수가 축구 국가대표팀과 토트넘에서 사용 중인 등번호 '7'을 7번 나열한 의미를 담은 금액으로, 미혼모 출산과 생활 안정, 의료 혜택 등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팬클럽 대표는 “유럽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
춘천이 낳은 원조 ‘붉은 악마’ 박종환(87)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 7일 밤 별세했다.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는 박종환 전 감독의 영결식이 엄수됐다.고인의 유족과 더불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허정무 전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 신연호 대한축구협회 이사 겸 고려대 감독, 황선홍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 등 70여 명의 축구계 후배들이 박 전 감독의 마지막을 함께했다.추모사는 1983년 멕시코 세계청소년축구선수대회에서 박 전 감독의 제자로서 4강 신화를 함께 쓴 신연호 고려대 감독이 맡았다. 신 감독은 “호탕하고 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야구와 축구 대표님이 같은 날 동시에 금메달을 따는 ‘골든데이’를 만들어낼 지 주목된다.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대회 막판으로 접어드는 가운데 오는 7일 야구와 축구 결승전이 동시에 열린다. 야구 결승전은 이날 저녁 7시, 축구는 2시간 뒤인 9시에 펼쳐진다.일단 축구 대표팀은 지난 4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준결승전에서 2-1로 승리해 7일 열리는 결승에서 숙명의 한일전을 기다리고 있다. 관건은 야구 대표팀이다. 앞서 대만에 완패하면서 패색이 짙었지만, 슈퍼라운드에서 일본을 2-0으로 제압하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베트남 문화교류의 밤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베트남 문화교류의 밤 행사에서 AB6IX 팬들이 대기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베트남 문화교류의 밤 행사에 보 티 아인 쑤언 베트남 국가부주석과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아프가니스탄을 완파하고 2연승을 내달렸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9일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아프가니스탄을 4-0으로 제압했다.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아프가니스탄을 완파하고 2연승을 내달렸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9일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U-17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