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일 잘해서 받은 국가사업 시의회가 다 못하게 하면 춘천은 강원도에서 도대체 언제 위상을 찾을거냐. 원주에는 예전부터 밀리고 이러다 강릉에도 밀리면 아무것도 아닌 시골로 계속 있어야 한다.정신차려야 됨.춘천사람들 제발 투표좀 잘해야 한다 13
1. 정*순 4
시의원들이왜필요한가요 의회사무실증축은왜하는지 좁아서 할일을못하는지 세금이 그렇게남아돌아가는지
2. 이*희 2
고액 체납자들에게 모든 제제를 가하면 체납을 할수 있을까요 명단 공개와 강제집행을 하여 세금을 받아내기를 바랍니다
3. 이*희 2
열심히 공부하여 공무원 하려는 사람들에게 기죽이는 이런 기사는 아닌것 같네요 어디를 가도 사회생활은 같지 않을까요
춘천시민들의 우리나라 꽃 무궁화에 대한 사랑은 다양하다.무궁화 유치원과 무궁화 마트, 무궁화 세탁소 등 춘천 거리 곳곳에서는 무궁화를 이름으로 한 상점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만큼 무궁화는 춘천시민들에게도 친숙한 존재다.단 춘천시 차원의 무궁화 진흥은 아쉬움이 남는다.인근 홍천군의 경우 일제강점기 무궁화 보급에 앞장선 한서 남궁억 선생의 발자취가 서려 있는 곳으로 무궁화를 군 대표 상징으로 활용하고 있다.무궁화를 테마로 한 ‘무궁화 축제’도 매년 개최하고 있다. 또 무궁화 수목원과 무궁화 공원, 무궁화 테마파크 등 군민들이 무궁화
대한민국 국민이면 대부분 국화로 생각하고 있는 무궁화가 관습적·상징적 의미의 국화일 뿐, 법적인 지위는 없어 법제화에 대한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지난해 21대 국회에서 박완주 의원과 홍문표 의원은 무궁화를 공식 국화로 지정하는 ‘대한민국 국화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박완주 의원은 법률안을 발의하며 “우리나라의 국기인 태극기는 ‘대한민국국기법’에 의해 제작·게양·관리사항이 규정되어 있음에도 나라꽃인 무궁화에 대한 법적 근거는 여전히 없다”며 “미국, 아르헨티나 등의 국가에서는 국화를 법률로 정하고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무궁화 무궁화 우리나라 꽃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꽃’애국가의 후렴구와 무궁화 노래의 1절 가사다.이 노래들처럼 무궁화는 우리나라 꽃이며, 전국 방방곡곡에 피어나는 꽃이다. 그러나 현재 거리에서 무궁화를 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 됐다. ‘8월 8일 무궁화의 날’을 맞아 우리나라 꽃 무궁화가 어떤 꽃이며 나라꽃으로 인식된 역사, 춘천시민도 사랑한 무궁화 등을 3편에 걸쳐 소개한다. ▶무궁화는 어떤 꽃인가?무궁화 나무는 아욱과의 다년생 화목이다. 꽃말은 ‘섬세한 아름다움’, ‘일편 단신’, ‘은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