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일 잘해서 받은 국가사업 시의회가 다 못하게 하면 춘천은 강원도에서 도대체 언제 위상을 찾을거냐. 원주에는 예전부터 밀리고 이러다 강릉에도 밀리면 아무것도 아닌 시골로 계속 있어야 한다.정신차려야 됨.춘천사람들 제발 투표좀 잘해야 한다 13
1. 원*석 2
세금만 축내는 시의원 꼭 필요하다고 생각안합니다 지역 경제발전엔 관심도 없고 정쟁으로만 대립하려고 하니 말입니다 ㅠ
2. 최*애 1
같이 힘을 모아 머리를 맞대도 모자랄판에 힘겨루기라니요 누굴위한겁니까
3. 박*주 1
가을비가 주룩 주룩~? 비가 안 내리고 있네요 날도 별로 춥지도 않고
민선 7기 최문순호가 곧 반환점을 돈다.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 긍정평가 상위 링크, 감자 완판남 등 '호평'도 많았지만 이에 가려진 '혹평'도 무시 못할 수준이다. 이에 최문순 도지사의 마지막 3선 임기 도정의 문제점을 집중 진단해본다.◇'탈모약 사는 도지사' 탈권위 홍보능력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타 시도 단체장에 비해 압도적이라고 평가받는 부분이 있다. 바로 '홍보·마케팅' 분야다. 전통시장 방문이나 캠페인, 행사에서 단순한 축사를 할 때도 다른 단체장들처럼 뻔한 행동이나 멘트를 사용하지 않고 '좋은 그림'을 만들어 준다
민선 7기 최문순호가 곧 반환점을 돈다.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 긍정평가 상위 링크, 감자 완판남 등 '호평'도 많았지만 이에 가려진 '혹평'도 무시 못할 수준이다. 이에 최문순 도지사의 마지막 3선 임기 도정의 문제점을 집중 진단해본다.◇토마토 완판남으로 등극한 문순C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최근 감자와 아스파라거스 등 코로나19로 판매고에 시달리고 있는 도내 농가의 '키다리 아저씨'를 자처, 농산물 완판을 이끌어내며 전국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그런 최 지사가 이달 들어서는 '토마토 완판'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최지사는 자
민선 7기 최문순호가 곧 반환점을 돈다.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 긍정평가 상위 링크, 감자 완판남 등 '호평'도 많았지만 이에 가려진 '혹평'도 무시 못할 수준이다. 이에 최문순 도지사의 마지막 3선 임기 도정의 문제점을 집중 진단해본다.최근 강원도 출자·출연기관장 인선이 난항을 보이면서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인재영입 전략에 한계가 온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강원도정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강원연구원이 15일 서면 신청사로 이전한다. 부지면적만 8468.90㎡에 건물연면적 6363.72㎡ 5층(지하1층~지상4층
민선 7기 최문순호가 곧 반환점을 돈다.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 긍정평가 상위 링크, 감자 완판남 등 '호평'도 많았지만 이에 가려진 '혹평'도 무시 못할 수준이다. 이에 최문순 도지사의 마지막 3선 임기 도정의 문제점을 집중 진단해본다.최문순 강원도지사는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면서 총 78개의 민선 7기 공약을 내놨다.이중 상대적으로 재원소요 규모가 가장 큰 10개 공약이 있다. 제천~삼척 고속도로 건설 추진, 내륙종단철도 구축 추진, 춘천~철원 고속도로 건설 추진, 삼척 원전부지 수소 스마트시티
민선 7기 최문순호가 곧 반환점을 돈다.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 긍정평가 상위 링크, 감자 완판남 등 '호평'도 많았지만 이에 가려진 '혹평'도 무시 못할 수준이다. 이에 최문순 도지사의 마지막 3선 임기 도정의 문제점을 집중 진단해본다.최근 코로나19로 시름하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SNS를 통해 감자를 비롯한 아스파라거스·토마토 판매에 나서, 순식간에 매진되는 등 성황을 이뤄 '완판남'이라는 평가를 얻었지만 공약이행 부분에서는 철저하게 흥행 참패를 맛보고 있다.지난달 25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