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일 잘해서 받은 국가사업 시의회가 다 못하게 하면 춘천은 강원도에서 도대체 언제 위상을 찾을거냐. 원주에는 예전부터 밀리고 이러다 강릉에도 밀리면 아무것도 아닌 시골로 계속 있어야 한다.정신차려야 됨.춘천사람들 제발 투표좀 잘해야 한다 13
1. 원*석 2
세금만 축내는 시의원 꼭 필요하다고 생각안합니다 지역 경제발전엔 관심도 없고 정쟁으로만 대립하려고 하니 말입니다 ㅠ
2. 최*애 1
같이 힘을 모아 머리를 맞대도 모자랄판에 힘겨루기라니요 누굴위한겁니까
3. 박*주 1
가을비가 주룩 주룩~? 비가 안 내리고 있네요 날도 별로 춥지도 않고
춘천은 강원대, 한림대, 춘천교대 등 4년제 대학과 2개의 전문대학(한림성심대, 송곡대)이 몰려 있어 교육의 도시로 불린다. 춘천의 많은 수험생도 지역대학들을 진학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MS투데이는 지역 4년제 대학을 중심으로 각 대학의 입시요강과 전년도 성적을 분석, 춘천지역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 유용한 입시정보를 공개한다.■ 강원대 수시 2340명 모집, 평균 합격선 3점 중반강원대는 2022학년도에 수시모집으로 지역에서 가장 많은 2340명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9월 10일부터 14일 오후 8시 까지다. 202
202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수시모집 지원을 준비하는 춘천의 고3 학생들에게는 지원 대학 선택을 마무리해야 할 중요한 시기다.MS투데이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지난달 29일 발표한 ‘2022학년도 수시모집 주요사항’과 주요 대학들의 입시요강을 분석, 대학 합격 가능성을 높일 ‘꿀팁’을 정리했다. ■ 수시모집 75.9% 선발…선택이 아닌 필수2022학년도 대입에서는 전국 197개 대학이 총 34만60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중 26만2808명( 75.9%)은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