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일 잘해서 받은 국가사업 시의회가 다 못하게 하면 춘천은 강원도에서 도대체 언제 위상을 찾을거냐. 원주에는 예전부터 밀리고 이러다 강릉에도 밀리면 아무것도 아닌 시골로 계속 있어야 한다.정신차려야 됨.춘천사람들 제발 투표좀 잘해야 한다 13
1. 정*순 4
시의원들이왜필요한가요 의회사무실증축은왜하는지 좁아서 할일을못하는지 세금이 그렇게남아돌아가는지
2. 이*희 2
고액 체납자들에게 모든 제제를 가하면 체납을 할수 있을까요 명단 공개와 강제집행을 하여 세금을 받아내기를 바랍니다
3. 이*희 2
열심히 공부하여 공무원 하려는 사람들에게 기죽이는 이런 기사는 아닌것 같네요 어디를 가도 사회생활은 같지 않을까요
춘천지역 전문대들이 존폐의 갈림길에 서면서 자구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학과개편이다.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새로운 학과를 개설하는 한편 학생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학과는 통폐합하는 작업이다.또 캠퍼스를 새롭게 조성하고, 기업‧공공기관 등과 협약을 통해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지역 대학가에서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학령인구의 감소라는 파고를 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자조 섞인 목소리가 나온다.▶송곡대, 스마트팜‧산림융합과 신설…경쟁력 강화송곡대는 올해 스마트팜
춘천지역 전문대학교가 위기에 빠졌다. 연이은 신입생 정원미달로 대학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는 데다 정부의 재정지원마저 중단되면서다. 돌파구 마련에 애쓰고 있지만, 학령인구가 줄어들고 있어 쉽지 않은 모양새다. MS투데이는 춘천지역 전문대의 현 상황과 생존전략을 두 편에 걸쳐 보도한다. 송곡대학교는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한 2022학년도 수시모집 1차 원서접수 결과, 131명 모집에 668명이 지원해 5.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4년제 대학은 수시 지원 횟수가 수험생당 최대 6회로 제한돼 6대 1의 경쟁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