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의사들은 아쉬울게 없다생각하여 저럽니다. 본인들 가족이나 부모님이 진료나 수술시에는 아예 의료기구들을 새걸로 사용하는 인간들입니다. 소독에 돌린거 절대안씁니다. 또 본인 가족은 0순위라 예약없이도 진료를 볼수있잖아요 뭐든 하이패슨데 우리따위가 발톱에 때만도 못한거죠 모두 건강해서 병원안가는게 답입니다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35
1. 김*준 6
사무실이 없어 일 못하니? 시청 봐라 신청사 지어도 일은 더 안하더라
2. 주*용 5
가계고 기업이고 대출을 줄이고 긴축을 해야 살아남습니다. 최근 수년간 범죄당 패거리들이 인상시킨 최저임금 때문에, 중소기업들은 인건비를 감내하기 어렵습니다. 나라 망치는 더부러범죄당 패거리들..
3. 정*희 5
강원테크노파크 철저하게 감사해주세요
사격 종목의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춘천시가 156억 원을 투입해 송암동에 조성한 춘천 공공사격장이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지하 1층과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된 사격장은 중·고교 선수들의 사격 훈련은 물론 일반인도 사전 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다. 3월 말까지인 시범 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공기소총과 권총 사격 체험이 가능하고, 이후 정식 운영이 시작되면 유료(5000원)로 전환될 예정이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춘천에서 세계 최초로 3개의 국제태권도대회가 잇따라 개최되는 등 춘천시가 태권도 종주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슈플러스 이번 시간에는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성공 개최와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유치에 앞장서고 있는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이상민 위원장(전 춘천시의원/국민의힘)과 이야기 나눠보았다. ▶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소개태권도는 1 대 1 겨루기 이런 것만 생각하고 '그런 걸 뭐 3개씩 해'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에는 새로 신설되는 세계
생활 정보를 알기 쉽게 순위로 정리해 보는 랭킹M입니다. 순위가 궁금한 주제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의 1인 가구 수는 664만 3000가구입니다. 전체 가구 수의 31.7%로 가장 많고, 세 가구 중 한 가구가 혼자 산다는 것인데요. 대가족과 핵가족을 넘어 이제는 대세를 이루게 된 1인 가구가 춘천에서 가장 많은 지역은 어디일까요? 랭킹M에서 정리했습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춘천 10개 읍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위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춘천 봄봄 사랑나눔 이불빨래방'이 14일 춘천 석사동에 문을 열었다. 강원형 공공 이불빨래방 12호로 문을 연 이 곳은 생필품·상비약 배달부터 사회복지사 돌봄서비스까지 제공해 소외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생활 정보를 알기 쉽게 순위로 정리해 보는 랭킹M입니다. 순위가 궁금한 주제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한국인 4명 중 1명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등 우리나라 반려 인구가 15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반려동물은 또 다른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되기도 하는데요.2023년 1월 기준 2만 1547마리의 반려동물이 등록되어 있는 춘천. 이곳에서 반려동물을 가장 많이 키우는 동네는 어디일까요? 랭킹M에서 정리했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하루를 시작할 때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모닝커피부터 식사 후 입가심으로 즐기는 커피, 담소를 나누며 여유롭게 마시는 커피까지 우리 일상에서 커피를 빼놓을 수 없는 분들 많으시죠. 이를 증명하듯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이 353잔에 달한다고 합니다. 은은한 향이 유혹하는 춘천의 커피음료점 현황과 국민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 등을 그래픽으로 정리했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유난히 추웠던 긴 겨울과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춘이 지나면서 곳곳에 봄기운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춘천 동면의 한 꽃농원에도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부터 붉은 '동백꽃'까지 알록달록한 꽃들의 향연이 펼쳐져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기운을 전하고 있습니다. 성큼 다가온 봄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통계청이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전기료 29.5%, 도시가스 36.2%, 지역난방비가 34%씩 상승했다. 훌쩍 뛴 난방 요금에 시설 내 온도 유지가 생명인 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한파에 난방비 폭탄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는 춘천의 한 딸기 농가의 상황을 카메라에 담았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생활 속 궁금한 현상부터 흥미있는 주제를 실험하는 '실험연구소' 입니다. 궁금한 주제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2월 5일은 한 해의 첫 보름이자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입니다. 정월대보름에는 해충의 피해를 줄여 풍년을 기원하는 '쥐불놀이'를 하는 풍습이 있는데요. 불을 가지고 노는 행위가 자칫 큰 화재를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화재 위험 없이 즐길 수 있는 쥐불놀이, 실험연구소에서 알아봤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시민과 함께 성장한 MS투데이가 창간 3주년을 맞았습니다. MS투데이는 지난달 31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3년의 성과와 비전을 발표하고, 포털 종속과 레거시 미디어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미디어 생태계 구축을 선언했습니다. MS투데이는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지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대변하는 지역 대표 언론이 되겠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자막]- 1월 31일, 춘천 스카이컨벤션- MS투데이 창간 3주년 기념식 개최- 지역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
눈이 내린 이후 한파까지 더해지면서 춘천지역 인도 곳곳이 제때 치우지 못한 눈이 얼어 빙판길로 변했다. 낙상 사고 등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지만, 인력 부족 등으로 도심 인도와 골목길의 제설은 뎌딘 상황이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생활 정보를 알기 쉽게 순위로 정리해 보는 랭킹M입니다. 순위가 궁금한 주제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르는 길거리 간식을 사 먹기 위해 '주머니에 현금을 품고 다녀야 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겨울 간식은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데요. 달콤한 팥앙금이 들어있는 붕어빵부터 호호 불어 먹는 재미가 있는 군고구마까지 한국인이 좋아하는 겨울철 인기 간식 순위 TOP10을 정리했습니다.여러분은 어떤 간식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댓글로 남겨주세요![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
생활 속 궁금한 현상부터 흥미있는 주제를 실험하는 '실험연구소' 입니다. 궁금한 주제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25일 춘천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1도까지 떨어지는 등 초강력 한파가 전국을 덮쳤습니다. 춘천은 시베리아만큼 추워 '춘베리아'로도 불리는 지역인데요. 영하 20도가 넘는 '맹추위의 위력' 어느 정도일까요? 따뜻한 물을 부어 만드는 쫄깃한 면발이 꽁꽁 어는 '얼음 라면'은 가능할지 실험연구소에 직접 확인해 봤습니다. 결과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3년 만에 돌아온 홍천강 꽁꽁축제! 인삼을 먹고 자라 몸길이 45㎝, 무게 1㎏ 이상의 송어가 관광객들에게 짜릿한 손맛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설 연휴인 24일까지 진행되는 축제에서는 직접 잡은 송어를 회나 구이로 먹을 수 있고, 드론 체험, 기니피그와 알파카 먹이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겨울 추위도 즐거운 추억으로 만들어주는 홍천강 꽁꽁축제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확인= 한재영 데스크]
설날이면 빠지지 않는 음식 떡국. '떡국을 먹어야 한 살을 먹는다'라는 말에 어렸을 때 떡국 두 그릇씩 먹었던 추억 한 번쯤은 있으실 텐데요. 그렇다면 설날에는 왜 떡국을 먹을까요? 그 이유를 쇼츠박스에서 알려드립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지혜와 풍요를 상징하는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MS투데이가 준비한 신년 대담. 이번 시간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강원특별자치도로 새롭게 출범하는 강원도의 주요 현안과 발전 전략을 짚어보았다. ▶ 2022년 주요 성과첫 번째는 강원도의 채무를 갚은 것이다. 도민들은 '강원도 빚을 갚았다'라는 얘기도 처음 들을 것 같다. 지난해 취임하며 제가 인수인계받은 강원도 채무는 1조원이었는데 6개월 만에 30%가량인 3000억원을 갚았다. 그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국비 9조원 시대를 연 것과 도청사 이전 신축지 결정 등도 주요 성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겨울축제 중 유일하게 '글로벌 육성 축제'로 선정한 화천산천어축제가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추운 날씨에 얼음판 위에서 즐기는 축제지만 산천어 맨손 잡기와 얼음낚시 등 손맛을 즐기려는 강태공들은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축제를 만끽했습니다. 29일까지 진행되는 '2023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현장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자막]- 화천군 화천읍 산천어길 137- 3년 만에 돌아왔다!- 강원도 대표 겨울 축제 화천산천어축
올해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출범하게 된다. MS투데이는 새롭게 도약하는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지역 기관 단체장과 함께하는 신년대담을 마련했다. 이번 시간은 신경호 강원도교육감과 올해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 2022년 주요 성과취임 후 지난 6개월을 정말 6년같이 생각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 민관군 모두 강원교육을 도와달라며 찾아뵙고 협력과 이해를 구해 강원교육이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 학력 향상을 위하여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도 실시하
춘천에서 30분만 가면 만날 수 있는 겨울왕국. 바로 세계 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입니다. 화천에 위치한 이곳에는 중국 하얼빈 빙등제 조각 기술자들이 모여 만든 다양한 조각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투명한 얼음 조각 작품들과 화려한 LED 조명이 눈길을 사로잡는 실내얼음조각광장으로 겨울 나들이 떠나보세요![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자막]- 화천군 화천읍 실내얼음조각광장- 귀여운 토끼, 산타클로스, 펭귄까지!- 이게 다 얼음조각이라고?!- 중국 하얼빈 빙등제 조각 기술자들의 정성이 보
한겨울 느낄 수 있는 짜릿한 손맛, 빙어 낚시해 보셨나요? 꽁꽁 언 얼음 벌판에 숭숭 뚫어 놓은 구멍 사이로 빙어가 줄줄이 엮여 올라와 추위도 잊게 된다고 하는데요. 은빛 요정 빙어를 만날 수 있는 춘천의 빙어낚시 명소를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