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의사들은 아쉬울게 없다생각하여 저럽니다. 본인들 가족이나 부모님이 진료나 수술시에는 아예 의료기구들을 새걸로 사용하는 인간들입니다. 소독에 돌린거 절대안씁니다. 또 본인 가족은 0순위라 예약없이도 진료를 볼수있잖아요 뭐든 하이패슨데 우리따위가 발톱에 때만도 못한거죠 모두 건강해서 병원안가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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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주 3
아이고 5월에 서리라니~ 대통령과 정부탓이겠네용
2. 이*숙 3
주*용님 말씀 강한 정치색인건 알겠지만 모두 팩트지요 이재명 죄가 얼마나 많습니까 여럿죽이고두 모르쇠로 방탄하는걸 알면서도 추종하는국민들이 안타깝지요 빚더미 앉을것알면서 돈주겠다는말에 현혹되는 그야말로 정신병자지요 베네수엘라 처럼 나락으로 떨어져도 좋습니까 2세들은 어쩝니까 윤석열도 잘못이 많지만 적어도 범죄에 나라팔아먹는짓은 않할테지요
3. 주*용 3
이*숙님 말씀 대로 제가 좀 색이 짙다는 거 저도 잘압니다. 저라도 이렇게 하지 않으면, 여기가 온통 범죄자 지지하는 뱀골이 될 것 같아서 입니다. 이*숙님..공감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전라도가 고향이며, 민주가 있는 민주당을 그리워하는 일인입니다.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에는 아이다시피 민주와 정의가 실종된지 오래입니다. 국힘 지지지도 아닙니다. 그냥 범죄자들이 뻔뻔하게 큰소리치고, 그런 패거리들을 지지하는 무리들이 싫어서 이러는 겁니다.
어느덧 2022년도 한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새롭게 시작될 2023년은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인데요.MS투데이가 새해 달라지는 제도를 알기 쉽게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달라지는 정보 미리 확인해보세요![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오는 11월 30일 춘천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지고, 12월 1일은 낮 최고기온이 영상 1도에 머무는 등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10월까지 춘천 수도계량기 동파가 99건 발생하는 등 겨울철 동파 사고도 이어져 주의가 필요하다. 다가오는 한파에 수도계량기 등 동파 사고를 막을 수 있는 예방법과 대처법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 한재영 데스크]
가을의 끝자락에 선 18일 춘천 곳곳이 안개로 뒤덮였다. 호반의 도시 춘천을 품은 안개가 빚어낸 몽환적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 한재영 데스크]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7일 치러졌습니다.코로나19 영향으로 다소 조용한 분위기에 진행됐지만 수험생들을 향한 응원과 사랑은 어느 때보다 따뜻했습니다.한곳을 바라보며 달려온 수험생들의 노력이 아름답게 꽃피우길 기원합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자막]- 11월 17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강원도 1만2330명·전국 51만 명의 주인공- 이들은 모두 한곳을 바라보며 달려온 수험생-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했지만 결전의 날까지 짓누르는 불안감[인터뷰-정현재 / 강원고
11월 17일은 모든 수험생들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뽐내야 할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입니다.코로나19 발생 후 세 번째로 치러지는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에 강원도에서는 1만 2330명의 수험생이 응시하는데요.그런데 왜 수능시험은 매년 11월 셋째주 목요일에 치러질까요? 그 이유를 쇼츠박스에서 알려드립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라는 말이 있을 만큼 아이들은 모두 소중한 인격체이고 보호받아야 할 존재이다. 하지만 심각한 아동학대는 매년 반복되며 끊이지 않고 있다. 이슈플러스 이번 시간에는 11월 19일인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강원도아동보호전문기관 황동혁 팀장과 아동학대 현황과 예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았다. ▶ 강원도아동보호전문기관 소개강원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00년 9월에 개소해 강원도 18개 시군에 대한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했다. 지금은 아동보호전문기관이 강원도 내 5곳으로 확대돼 지역 배분을 했다
생활 정보를 알기 쉽게 순위로 정리해 보는 랭킹M입니다. 순위가 궁금한 주제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춘천에서 가장 비싼 땅은 어디일까요?국토교통부 표준지공시지가 데이터를 분석해 2022년 춘천 땅값 순위 TOP5를 정리했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가족이 선호하는 입맛을 맞출 수 있어 올해도 10가구 중 6가구 이상이 김장을 직접 담가 먹을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4인 가족 기준의 김장 예상량과 춘천에서 김장을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등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 한재영 데스크]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로 긴급 상황에 대비하는 '긴급의료정보' 등록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긴급의료정보'란 실종이나 사고 발생 시 당사자의 신원 등 주요 사항과 긴급 연락망을 파악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예상하지 못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휴대폰 기종별 '긴급의료정보' 등록 방법을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우리나라 은행나무 중 가장 아름다운 나무로 손꼽히는 원주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167호)가 황금빛으로 물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높이 32m, 둘레 16m의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는 은행나무 아래에서 가을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11월 4일은 시각장애인의 점자사용 권리를 신장하고 점자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정된 한글 점자의 날이다. 강원도 내 9500여 명의 시각장애인도 손끝으로 세상을 읽으며 다양한 정보를 얻어야 하지만 강원도와 춘천시 홈페이지 어디에서도 점자 지원 서비스를 찾아볼 수 없었다. 정보 접근권을 외면당하고 있는 시각장애인의 어려움을 영상으로 담았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내 보도자료를 읽는 시각장애인 박성수씨.짧은 자료지만 내용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맞춤법과 한국점자 규정
생활 정보를 알기 쉽게 순위로 정리해보는 랭킹M입니다.춘천에서 가장 저렴한 아파트와 가장 비싼 아파트는 어디일까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활용해 최근 3개월 동안의 실거래가를 기반으로 한 춘천의 최저가·최고가 아파트 랭킹 TOP5를 정리했습니다.순위가 궁금한 주제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데스크 한재영]
춘천을 비롯한 강원 지역의 아름다움과 역사를 알리며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은 '국립춘천박물관'이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았다. 이슈플러스 이번 시간에는 강원 문화 예술의 가치를 정립하며 주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있는 국립춘천박물관에 대해 김울림 관장과 이야기 나눠보았다. ▶ 국립춘천박물관 개관 20주년 소감 국립춘천박물관이 2002년 10월 전국에서 12번째 국립박물관으로 개관했다. 20년이 흐르면서 어느덧 강원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밑받침하는 성년의 기관으로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어 굉장히 가슴 뿌듯하다. 국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2022 가공식품 현황 보고서-라면'에 따르면 성인 남녀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라면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로 집밥 수요가 늘면서 요리법이 간편하고 저장이 용이한 라면 수요는 더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식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국민 식품 '라면'의 시장 점유율과 강원도 라면 판매 순위 등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즐겨 먹는 다양한 맛의 음료수. 하지만 원하는 맛을 고르지 못하고 복불복으로 먹어야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시각장애인을 위한 캔 음료의 점자가 '탄산', '음료'로만 표기돼있는 등 제한적이기 때문인데요. 누구나 누려야 할 '보편적 선택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시각장애인들의 현실을 살펴봤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시원한 탄산음료. 상큼한 주스. 다양한 종류의 음료수는 때와 장소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한데요.하지만 원하는 맛을 선택하지 못하고 복불복으로 먹어야 하는 분들이 있다
최근 춘천 시외버스터미널 여자 화장실에서 한 여성을 불법 촬영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히는 등 강원지역에서 카메라를 이용한 불법촬영 범죄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끊이지 않는 불법촬영 범죄 발생 건수와 불법촬영 피해 대처법 등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따사로운 가을 햇살이 유난히 빛나는 요즘 춘천시 남산면 강촌 억새밭에는 은빛 물결이 넘실대고 있다. 한적한 자연 속 여유로움을 느끼며 가을 정취를 감상할 수 있는 강촌 억새밭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첫 서리와 얼음이 관측되는 등 때이른 초겨울 추위가 찾아왔다. 춘천지역 기온이 1도까지 떨어진 19일 갑자기 찾아온 추위를 맞는 시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고 울긋불긋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계절이다.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위해 산행에 나서는 등산객이 늘어나는 9월과 10월에는 산악사고도 가장 많이 발생한다. 충분한 준비 없이 무리하게 산행에 나섰다가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산악사고 유형과 안전한 산행을 위한 예방 수칙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국화 전시회가 강원도립화목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가을볕에 반짝이는 국화가 가득한 화목원에서 꽃향기 맡으며 가을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떠신가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