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딱 나왔네요 더불어가 승리할겁니다 국힘은 사라져야할 정다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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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화 4
경제를살리는건 대통령이 아니야 줘패주고싶네
2. 이*숙 2
건조하고 바람도 많이 부는 봄날에 논밭 소각과 담배꽁초가 산불의 원인이라고 하더군요 등산객이나 농가에서도 늘 조심 해야 겠지요
3. 김*호 2
오~~~ 이정후 첫 안타 쳤네요. 굿 모닝 지구촌 뉴스 아침마다 관심 있게 읽고 있습니다.
동물 생명권 존중 등 사회 인식이 변화하면서 최근에는 애완동물 보다 삶의 동반자적 의미를 지닌 반려동물이라는 말이 익숙해졌다. 반려동물 산업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휴가철만 되면 각종 이유로 버려지는 동물도 늘어난다. 춘천시 반려동물산업과 최지현 과장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았다. ▶ 춘천시 동물보호센터 소개 춘천시 동물보호센터는 2020년 6월 옛 102보충대 위치에 건립됐다. 시설은 1만2천㎡ 부지에 건축 연면적 900㎡로 유기견 150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보호동, 동물병원, 분양 상
길을 걷다 보면 항상 같은 자리를 우직하게 지키는 꽃이 있다. 바로 무궁화 꽃이다. '피고 또 피어 영원히 지지 않는 꽃'으로 알려진 우리나라 꽃 '무궁화'가 홍천 무궁화테마파크에 만개했다.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원한다면 10월까지 수십여 종의 무궁화 꽃을 볼 수 있는 홍천 무궁화테마파크를 추천한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의회 권한이 확대된 가운데, 11대 춘천시의회는 도내 의회 중 유일하게 다당제 구도로 형성돼 더 많은 변화의 시기를 맞았다. 상반기 춘천시의회를 이끌게 된 김진호 의장과 주요 의정 방향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았다. ▶ 11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출 소감어려운 시기에 의회를 이끌어 가야 한다는 것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이며 기쁨이고 최선을 다하겠다.▶ 의정 방향과 주요 현안항상 모든 의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고견을 물어 ‘시민을 위한, 시민만 바라보는 춘천시의회’를 만들도
'장마를 알리는 꽃' 이맘때 꽃망울을 터트리는 능소화를 부르는 말이다. 선명한 주황빛으로 물든 능소화 꽃송이를 보면 뜨거운 날씨도 잊게 한다. 여름 풍경 속 춘천 골목골목에 피어난 능소화를 카메라에 담았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여름철 대표 간식으로 옥수수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옥수수수염과 알갱이 개수가 똑같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 춘천 서면에서 직접 옥수수를 따와 개수를 세어봤습니다. 과연 정말 개수가 똑같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6월 30일 기준 춘천시 인구는 28만 9884명을 기록해 29만명까지 116명 남았다. 역대 가장 많은 춘천의 인구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은 임기 중 인구 30만명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춘천 지역 인구 현황과 특징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한여름 태양을 가득 품은 해바라기 꽃이 춘천 곳곳을 노랗게 물들이고 있다. 활짝 핀 해바라기 꽃밭을 산책하며 무더위로 지친 심신을 달래 보는 것을 추천한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야외수영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무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철은 음식이 오염되거나 변질돼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식중독의 증상과 여름철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 수칙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7월은 푹푹 찌는 무더위와 장맛비, 흐린날이 반복돼 나들이하기 쉽지 않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지치는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고 싶다면 화천과 춘천의 경계에 자리한 ‘서오지리 연꽃단지’를 추천한다. 바야흐로 연꽃의 계절을 맞아 만발한 꽃이 한 폭의 풍경화를 이루고, 비 오는 날에는 커다란 이파리에 빗방울이 맺혀 색다른 운치를 더한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거나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는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이 이어지고 있다. 날씨와 상관없이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춘천의 가볼 만한 곳들을 카드뉴스로 소개한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춘천시청소년수련관에 여유 물품은 나누고 필요한 물품은 가져가는 '효자동 공유냉장고'가 열렸다.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9월까지 운영된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춘천시청소년수련관 입구에 덩그러니 놓여 있는 냉장고. 주인이 없는 듯하지만, 냉장고 안에는 마을 어르신들이 손수 만든 식혜와 오이장아찌, 깻잎무침 등이 가득 채워졌습니다.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필요로 하는 사람은 누구나 넣고, 가져갈 수 있는 '공유냉장고'입니다.춘천사회혁신센터는 30일 오픈식을 시작으로 9월까지 효자동 공유냉장고 시범운영에 들어갔습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춘천 시내 곳곳에 설치된 빗물받이가 쓰레기로 가득 차거나 악취를 가리기 위한 덮개로 뒤덮여 있어 제 기능을 못해 침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덥고 습한 장마철이 시작됐다. 춘천을 비롯한 중부지방의 장마 기간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카드뉴스로 정리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이 왔다. 더위와 함께하는 일상이 지친다면 춘천에서 1시간 거리인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으로 떠나보자. 7월 3일까지 수국 전시회가 마련돼 아름다운 수국꽃과 짙어지는 녹음이 여름의 싱그러움을 선물한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춘천을 비롯해 지방의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자리 부족 문제가 해결되고, 다양한 꿈을 실현할 수 있다면 어떨까? 다양한 창업적 실업과 안정적 생태계 구축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근화동396청년창업지원센터'에 대해 알아보았다. ▶ '근화동396청년창업지원센터' 소개 '근화동396청년창업지원센터'는 지역에서 핸드메이드나 일러스트 등 창작을 기반으로 하는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센터로, 현재는 16개 팀이 입주해 함께 꿈꾸며 성장하고 있다. ▶ 청년 작가 입주 현황과 특징?
고령인구가 늘어나면서 최근 3년 간 노인학대 신고접수 현황이 증가하는 등 사회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 노인학대를 발견하거나 목격했을 경우 '112'나 노인학대 신고번호 '1577-1389'로 전화해야 한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민선 8기 출범 후 강원도청사 신축 예정 부지의 원점 재검토가 예고되고 있지만, 포털사이트 등에는 옛 캠프페이지로 강원도청사 신축이 표기돼 시민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한 포털 사이트를 통해 강원도 신청사를 검색해 봤습니다.표기되는 곳은 소양로 3가, 옛 춘천 캠프페이지 부지입니다.오는 2027년 6월 강원도청 신청사 예정이라는 설명도 덧붙여 있습니다. 또 다른 길찾기 맵. 역시 같은 위치에 '강원도청 신청사'라는 표기가 뜹니다.깔끔한 설명이지만, 시민들은 오히려 혼란스럽다는 반응입
6월 14일은 '세계 헌혈자의 날'입니다. 특히 올해는 우리나라도 국가기념일로 헌혈자의 날을 지정한 해인데요. 생명 나눔을 통한 사랑의 온기를 나누기 위한 캠페인이 14일 춘천 명동에서 열렸습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춘천에서 30분이면 갈 수 있는 '가평 자라섬 남도 꽃정원'이 오는 6월 25일까지 열립니다. 천만 송이 꽃 향기가 가득한 이곳에서 향기로운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