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의사들은 아쉬울게 없다생각하여 저럽니다. 본인들 가족이나 부모님이 진료나 수술시에는 아예 의료기구들을 새걸로 사용하는 인간들입니다. 소독에 돌린거 절대안씁니다. 또 본인 가족은 0순위라 예약없이도 진료를 볼수있잖아요 뭐든 하이패슨데 우리따위가 발톱에 때만도 못한거죠 모두 건강해서 병원안가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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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용 4
여기 댓글보면 당신네 패거리들은, 국민투표에 의해 정당하게 당선된 대통령도 열심히 비난하고 조롱합니다. 나는 있는 사실 대로 방탄출마해서 방탄국회로 숨어있는 벙죄자 괴수를 비판하는 겁니다. 비난괴 비판은 다르지요..님같은 패거리들이 나를 비난하는 것이 바로 내로남불이며 이중인격자들인 겁니다..
2. 박*주 3
아이고 5월에 서리라니~ 대통령과 정부탓이겠네용
3. 천*식 2
이태원참사, 채상병사건, 가방사건 등... 여당의 악재...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구가 늘면서 최근에는 강아지와 고양이 외에도 다양한 동물이 가족으로 합류하고 있습니다. 체구는 작고 귀엽지만 밤송이처럼 뾰족한 가시가 있어 쉽게 다가설 수 없는 '고슴도치'도 그중 하나인데요. 자식을 끔찍이 사랑하고 아끼는 부모를 ‘고슴도치 엄마’라고 부르듯이 알고 보면 정말 귀엽고 부드러운 반전 매력이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가시를 세우지만 냄새를 익히고 친해지면 부드러운 배를 내어 주고 애교까지 부리는 고슴도치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진정한 도치맘이 되고픈 분들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박
진흙 속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는 의미인 처염상정(處染常淨)은 연꽃을 표현한 대표적인 사자성어입니다. 연꽃의 꽃말도 청결, 순결, 신성,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등이 있는데요. 화천군 하남면 서오지리 연꽃마을 일대에 연꽃이 꽃망울을 터트려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합니다. 은은한 연꽃의 향연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개미, 나리, 장미, 미리내, 노루. 이 단어들의 공통점은 바로 '태풍'의 이름입니다.매서운 태풍의 위력과는 달리 모두 친근한 한글 이름인데요. 지난 3월 제55차 태풍위원회 총회에서 피해가 컸던 9개의 태풍 이름 퇴출이 결정됐습니다.이 중에는 필리핀에 큰 피해를 줬던 태풍이자 우리나라가 제출한 '메기'와 '노루'도 포함돼있습니다.퇴출되는 태풍의 이름을 대체할 새로운 명칭을 직접 지어줄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바로 기상청이 28일까지 개최하는 '우리말 태풍 이름 대국민 공모전'에 참여하는 방법입니다.태풍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
여름이면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 중 하나인 제비는 예로부터 좋은 소식을 가져다준다는 길조로 여겨져 왔습니다. 어릴 적 많이 읽은 흥부전에서는 박씨를 물어다 줘 은혜를 갚는 새로 나올 만큼 친숙한데요. 도시화 등으로 개체 수가 점점 줄면서 이제는 도심에서 흔히 볼 수 없어졌습니다. 그린데 소양강 스카이워크 지하보도 등 춘천 도심 곳곳에 귀여운 제비 가족들이 찾아와 둥지를 틀었다고 합니다. 추억과 행운을 동시에 가져온 제비 가족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do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23일은 절기상 1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이지만 도내 곳곳에 호우특보가 발령됐다. 강원지방기상청은 23일 오전 6시를 기해 철원과 화천에 호우주의보를,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춘천, 홍천평지, 횡성, 원주에는 호우 예비특보를 발령했다.오전 6시 기준 주요 지점의 누적 강수량은 춘천 7.3㎜, 화천 19.5㎜, 철원 18㎜, 양구 7.5㎜ 등이다.또 24일 오전까지 도내 곳곳에 시간당 30~60㎜ 내외의 강하고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최근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다시 비가
춘천 석사동에 위치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진화됐다.소방당국에 따르면 23일 오전 0시 15분쯤 건물 2층에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25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건물 안에 있던 40대 여성 2명이 각각 2도 화상과 연기 흡입의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4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기도 했다.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전기적 요인에 의한 발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 사랑스러운 동물들과 함께 춘천 만의 유토피아를 그려나가기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주(ZOO)토피아'입니다. 여러분의 반려동물을 자랑하고 싶거나 동물에 대한 궁금한 정보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쇼핑백 같은 좁은 공간에 몸을 구겨 넣어 잠을 자고, 높은 곳이라면 어디든 올라가는 고양이. 상자 속에 들어가서 골골송을 부르는 귀여운 모습을 보면 절로 기분이 좋아지곤 하는데요. 가끔은 자기 몸보다도 작은 박스에 들어가려는 심리가 궁금합니다. 집착에 가까운 고양이의 박스 사랑! 냥집사라면 누구나 한 번쯤을
민선 8기가 시작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특히 올해는 강원도가 강원특별자치도로 거듭난 해이기도 한데요. 취임 1년을 맞이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비전을 정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슈플러스 이번 시간에는 김진태 도지사와 함께 취임 1년의 성과와 강원특별자치도의 향후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 취임 1년의 소회는?'처음 해보는 본격 행정을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있었는데 도민 여러분 덕에 열심히 하다 보니까 때로는 아슬아슬하기도 했지만 여기까지 잘 온 것
비가 오는 날 운전을 하다 보면 원하는 방향과 달리 다른 방향으로 미끄러지거나 제동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쏟아지는 비의 영향으로 젖은 노면과 타이어 사이에 막이 생기는 '수막현상' 때문인데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빗길 교통사고의 평균 치사율은 맑은 날보다 1.5배가량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마치 수상스키를 타는 것처럼 미끄러져 핸들 조작이 불가능하고 자칫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장마철 교통안전 수칙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박지영 기자
학령인구 감소와 특기자 전형 축소 등으로 특목고의 인기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내 유일한 외고였던 강원외고가 2024학년도부터 강원형 농어촌 자율학교로 전환을 추진합니다. 이슈플러스 이번 시간에는 제1호 강원형 농어촌 자율학교 지위를 얻고 학력 중심의 기숙형 농어촌 거점학교로 전환을 준비 중인 주원섭 강원외국어고등학교 교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봅니다. ▶ 강원외국어고등학교 소개 강원외국어고등학교는 2010년도에 개교한 특수목적 고등학교입니다. 전국의 외국어고등학교가 32개였는데 강원외고가 개
연일 장맛비가 쏟아지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무더운 폭염이 반복되는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나들이를 망설이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춘천 신북읍에 위치한 한 카페에 7월의 태양을 가득 품은 해바라기가 활짝 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오직 해만 바라보며 해를 닮은 모습으로 자라는 해바라기의 꽃말은 일편단심, 기다림이라고 하는데요. 한곳만 바라보는 모습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마음이 담긴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황금빛 꽃망울을 터트린 해바라기와 여름 정취를 느끼며 계속되는 장마와 무더위에 지친 마음을 달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와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는 요즘 날씨. 변덕스러운 날씨에 더욱 힘든 일과를 마치고 나면 시원한 막걸리 한 잔이 떠오르는데요. 우리나라 전통술로 사랑받아 온 막걸리에 '아스파탐'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설탕보다 200배 단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 물질’(2B군)로 분류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인데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아스파탐 일일 섭취량이 허용량의 0.12%에 그친다고 밝혔지만 논란이 확산되면서 소비자와 관련 업계의 불안감은 커지고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 사랑스러운 동물들과 함께 춘천 만의 유토피아를 그려나가기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주(ZOO)토피아'입니다. 여러분의 반려동물을 자랑하고 싶거나 동물에 대한 궁금한 정보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푹푹 찌는 여름. 시원한 선풍기 바람 아래 새콤달콤한 과일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는 분들 많을 텐데요. 소중한 반려견도 시원한 과일을 함께 먹으며 더위를 날리면 좋겠지만 특정 과일은 자칫하면 강아지에게 독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무더운 여름, 강아지가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과일과 먹으면 안 되는
11일은 1년 중 가장 덥다는 삼복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입니다. 원기를 회복하고 무더위를 잘 견디기 위해 보양식을 찾는 분들이 많은데요. 가장 대표적이자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복날 음식은 바로 '삼계탕'입니다. 하지만 조류인플루엔자의 영향으로 닭 사육 농가가 줄고 사료비와 인건비 등이 모두 올라 한 그릇이 2만원을 육박할 만큼 가격이 치솟았습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지만 지갑 열기가 부담스러운 삼계탕 가격에 서민들의 여름 나기가 더욱 힘겨워지고 있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
생활 정보를 알기 쉽게 순위로 정리해 보는 랭킹M입니다. 순위가 궁금한 주제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서로의 장점과 단점을 이해하면서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기쁨을 나누는 존재인 '부부'. 하지만 주거나 자녀 교육, 경제적 부담 등의 이유로 혼인을 미루거나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혼인 건수는 19만 2000건으로 전년 대비 0.4% 감소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춘천에서 혼인신고 건수가 가장 많은 동네는 어디일까요? 알콩달콩 신혼부부가 많
춘천의 대표적 서점이자 지역민의 문화 사랑방 역할을 해 온 광장서적이 24년 만에 문을 닫았습니다. 최근 2년 사이 춘천문고 만천점, 데미안 등 대형서점이 줄줄이 폐점하면서 지역 문화 인프라의 소멸까지 우려되고 있는데요. 책과 함께 울고 웃으며 고군분투 해왔지만 책을 읽지 않는 세대가 늘고, 인터넷 서점에 밀려 동네 서점은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진한 책 향기가 코끝으로 퍼지던 광장서적의 마지막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책을 실은 손수레가 밖으로 나옵니다
올해도 쨍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여름 무더위가 절정을 달릴수록 색이 더욱 화려해지는 꽃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능소화입니다. 한자로는 능가할 능(凌) 하늘 소(霄) 꽃 화(花). 덩굴이 하늘을 향해 활짝 핀다고 해 붙여진 이름인데요. 춘천 골목골목에 핀 능소화의 화려한 자태가 지나가는 이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능소화가 만발한 춘천의 여름날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생활 정보를 알기 쉽게 순위로 정리해 보는 랭킹M입니다. 순위가 궁금한 주제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가 날이 갈수록 심화되면서 농촌에 이어 도심에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귀해지고 있습니다. 비혼과 만혼 등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일과 가정, 육아를 병행하기 어렵다는 점도 문제로 꼽히는데요. 보육 시설 등 인프라가 잘 갖춰진 마을은 상대적으로 아이들의 수가 많고 꾸준히 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춘천은 어느 동네가 아이를 키우기 좋을까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자료를 분석해 2022년 기준 춘천 읍면동별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고속도로를 달려가야 목적지가 있다면 자칫 과태료 폭탄을 맞지 않도록 출발 전에 이 영상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바로 고속도로 1차로 정속 주행 차량 단속이 시행되기 때문인데요. 추월을 제외하고 1차로에서 정속 주행을 하는 등 지정 차로 위반 시 범칙금과 벌점 부과가 강화됩니다. 지정 차로 인식의 부족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반행위 예방법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춘천 공지천에서 투신을 시도한 50대 여성 A씨가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구조됐다.경찰은 28일 오전 11시 10분쯤 춘천시 근화동 공지천에서 여성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A씨를 구조하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다행히 A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 출동했던 춘천경찰서 서부지구대 소속 박성수 순경은 "출동 당시 긴급한 상황이었는데 평소 순찰차에 싣고 다니던 구명환이 큰 도움이 됐다"며 "무엇보다 구조자가 무사해 다행이고 다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