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일 잘해서 받은 국가사업 시의회가 다 못하게 하면 춘천은 강원도에서 도대체 언제 위상을 찾을거냐. 원주에는 예전부터 밀리고 이러다 강릉에도 밀리면 아무것도 아닌 시골로 계속 있어야 한다.정신차려야 됨.춘천사람들 제발 투표좀 잘해야 한다 13
1. 정*순 4
시의원들이왜필요한가요 의회사무실증축은왜하는지 좁아서 할일을못하는지 세금이 그렇게남아돌아가는지
2. 이*희 2
고액 체납자들에게 모든 제제를 가하면 체납을 할수 있을까요 명단 공개와 강제집행을 하여 세금을 받아내기를 바랍니다
3. 이*희 2
열심히 공부하여 공무원 하려는 사람들에게 기죽이는 이런 기사는 아닌것 같네요 어디를 가도 사회생활은 같지 않을까요
#춘천 동면에 거주하는 A씨는 백신접종 안내문자를 받았지만, 부작용에 대한 불안감이 앞섰다. 그는 시민들이 이용하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어머니에게 백신접종 일정 등에 대한 안내문자가 왔는데 뉴스에서 부작용과 관련해 좋지 않은 소식들이 많이 나와 불안하다”고 전했다.#춘천의 한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여성 간호사 B(28)씨는 1차 대상자로 백신을 접종받았다. 그러나 백신접종 6시간 후 두통을 느끼기 시작했고 약을 복용했지만 메스꺼움과 근육통, 발열 증상까지 호소했다. 1시간 정도 지켜보다가 도저히 견디기 힘들었던 그는 결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처음으로 춘천에 상륙한 지 약 두 달이 흘렀다. 지난 2월 26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시작으로 접종이 본격화되면서 감염병 종식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어 올랐으나, 물량 확보의 어려움, 부작용 발생 등에 따라 접종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데다가 최근 감염병 환자가 되레 늘어나면서 시민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다. MS투데이는 춘천의 백신 접종 현황과 실태, 그리고 백신이 지역사회에 미친 영향을 알아봤다. 올해 2월을 기점으로 춘천 시민들 대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