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딱 나왔네요 더불어가 승리할겁니다 국힘은 사라져야할 정다밉니다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8
1. 연*열 3
4월10일 누가 우리 지역의 참일꾼인지 잘 판단해 투표해야 하는데, 아직 판단이 서질 않네요.
2. 이*철 3
대통령님도 전국다니면서 힘쓰고있는데 ᆢ그깟게 뭐!
3. 박*식 3
이제는 총선 선거운동 시작 되였네요 유권자들은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오직 여,야을 떠나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일꾼으로 선정 하여야한다고 봅니다
헬기소음 문제로 군과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춘천 신북읍 율문리 주민들은 최근 다시 한번 분노하고 있다. 바로 군 소음법 개정 때문이다.국방부는 오는 11월 시행을 목표로 '군용비행장과 사격장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최근 발표, 국회 법안심사를 통과했다. 소음 피해 정도에 따라 피해 지역을 1, 2, 3종으로 구분해 매달 일정액의 보상금을 지급한다는 것이 골자다. 언뜻 보기에 군 소음법 피해주민들에게 보상길이 열린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족쇄'나 마을 떠나라는 '공고'와 같다고 주민들은 말하고 있다.해당 법상 피해가
"여기는 도지사도 시장도 버린 마을이에요. 보상이요? 다 필요없으니 부대만 옮겨주세요."4일 찾은 신북읍 율문리 일대에는 '재산권 침해하는 군 소음법 즉각 철회하라'와 같은 플래카드가 곳곳에 붙어있었다. 춘천의 대표적 군 소음피해지인 해당 마을은 최근 '군용비행장과 사격장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 일명 군 소음법 이슈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해당 마을은 마을 한복판에 위치한 육군 항공단으로 인해 60년 이상 헬기소음 피해를 입고 있다. 헬기소음으로 주민들이 이명이나 정신착란, 집중력 저하, 불면증 등 건강이상을 보이거나 소 등 가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