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의사들은 아쉬울게 없다생각하여 저럽니다. 본인들 가족이나 부모님이 진료나 수술시에는 아예 의료기구들을 새걸로 사용하는 인간들입니다. 소독에 돌린거 절대안씁니다. 또 본인 가족은 0순위라 예약없이도 진료를 볼수있잖아요 뭐든 하이패슨데 우리따위가 발톱에 때만도 못한거죠 모두 건강해서 병원안가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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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숙 4
주*용님 말씀 강한 정치색인건 알겠지만 모두 팩트지요 이재명 죄가 얼마나 많습니까 여럿죽이고두 모르쇠로 방탄하는걸 알면서도 추종하는국민들이 안타깝지요 빚더미 앉을것알면서 돈주겠다는말에 현혹되는 그야말로 정신병자지요 베네수엘라 처럼 나락으로 떨어져도 좋습니까 2세들은 어쩝니까 윤석열도 잘못이 많지만 적어도 범죄에 나라팔아먹는짓은 않할테지요
2. 주*용 4
이*숙님 말씀 대로 제가 좀 색이 짙다는 거 저도 잘압니다. 저라도 이렇게 하지 않으면, 여기가 온통 범죄자 지지하는 뱀골이 될 것 같아서 입니다. 이*숙님..공감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전라도가 고향이며, 민주가 있는 민주당을 그리워하는 일인입니다.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에는 아이다시피 민주와 정의가 실종된지 오래입니다. 국힘 지지지도 아닙니다. 그냥 범죄자들이 뻔뻔하게 큰소리치고, 그런 패거리들을 지지하는 무리들이 싫어서 이러는 겁니다.
3. 이*숙 4
네 네~~~
춘천시가 뛰어든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대상지 평가가 다가오면서 공모에 뛰어든 지방자치단체들이 분주해지고 있다. 김포, 동두천, 양주 등 경기권 경쟁지들은 유리한 접근성을 내세우는 가운데 춘천시는 빙상 본고장,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강점을 들며 승부를 펼치고 있다.춘천시 등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이달 중순 부지선정위원회를 열고 평가 기준과 항목, 실사 방법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현장 실사는 이달 말쯤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공모를 시작한 지 3개월여 만에 부지 평가가 시작되는 것이다.국제스케이트장 부지 선정은 당초 5월 중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27일 춘천 카페 리버레인에서 ‘별빛이 내리는 요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리버레인은 춘천대교가 보이는 카페로, 최근 지역 대표 야간 관광 명소로 부상한 곳이다. 참가자 200여명은 별빛 아래에서 야간 요가를 체험하고 별을 보며 명상을 즐겼다. 또 한국드론관광협회가 별자리를 주제로 한 드론 쇼를 펼치는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졌다.별빛이 내리는 요가는 춘천 리버레인을 시작으로, 향후 원주 강원감영, 철원 소이산전망대, 영월 동강시스타, 삼척 삼척해변, 동해 추암해변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
제22대 총선에서 춘천시를 대표할 춘천‧철원‧화천‧양구 갑과 을 선거구 국회의원 2명이 선출됐습니다. MS투데이는 지역의 대표 일꾼이 된 당선인들을 만나 향후 4년의 포부와 지역 발전 전략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시간은 더불어민주당 내 최초로 춘천에서 재선에 성공한 허영 춘천철원화천양구갑 선거구 당선인 모시고 춘천 발전을 위한 방안과 주요 공약 실천 방안 등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 당선 소감제22대 국회의원으로 재선 기회를 준 춘천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생을 회복하고 경제를 살리라
강원특별자치도내 산후조리원 이용가격이 최대 170만원까지 차이가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민간 등 운영 주체나 일반실·특실 등 방 옵션에 따라 가격은 2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무료로 이용 가능한 공공 산후조리원은 턱없이 부족해 ‘원정 산후조리’까지 가는 실정이다.보건복지부가 지난 4일 발표한 전국 산후조리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강원 지역에서 운영 중인 민간 산후조리원은 13곳, 공공 산후조리원은 4곳이다.공공 산후조리원은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다보니 이용가격(2주 기준)이 평균 180만원 수준이지만, 민간 산
강원특별자치도가 정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춘천 연장과 12조원을 웃도는 신규 철도사업을 담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각 지방자치단체 간 물밑 눈치싸움이 치열한 만큼 행정력과 정치력의 결집이 절실한 상황이다.23일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도 철도과 관계자들은 대전 국가철도공단에서 열린 ‘광역철도의 미래’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신규 철도사업 발굴을 위한 후속 조치다. 이날 신규 건의사업에 대한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설명회
19세기 폴란드의 시인 치프리안 노르비트(Cyprian Kamil Norwid)는,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는 ‘먹고사는 일’, ‘재미있는 일’, ‘의미 있는 일’ 세 가지가 필요하며, 셋 중 하나가 부족하면 삶은 드라마가 되고, 두 가지가 부족하면 비극이 된다고 하였다.여기서 말하는 ‘일’을 학교의 측면에서 보면 진로교육과 관련이 깊다. 그런데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간하는 ‘2023 교육통계 분석자료집’에 따르면 2022학년도 고교생의 학업중단율은 1.9%로, 전년 대비 0.4%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학생의 학업중단 역시
본지 기사 를 학습한 AI가 그린 그림입니다. 의정 갈등이 장기화하면서 강원특별자치도에 배정되는 공중보건의사도 크게 줄었습니다. 일부 보건소는 진료 횟수를 줄이거나 진료를 중단한 곳도 나오고 있습니다. 철원에서는 공보의 1명이 보건소 4개 지소를 담당해 1주일에 1번씩 순회 진료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지역 보건의료서비스가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8일 중·동부전선 최전방을 맡고 있는 양구 해안면 제12보병사단을 찾아 군장병을 격려하고, 안보태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김진태 지사가 이날 찾은 양구 해안면은 분지 하나가 1개 면을 이루고 있는 특징을 갖고 있어 ′펀치볼′로 불리는 곳이다. 6·25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져 피의 능선, 단장의 능선 등으로도 불리며 양구 북한관, 을지전망대, 제4땅굴, 도솔산전적비 등 안보 관광 시설이 모여있다. 을지전망대를 찾은 김 지사는 “최전방 지역인 만큼 더 긴장감을 가지고 임해 힘들 텐데, 내가 직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막을 내렸다. 이번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지출한 선거비용을 합하면 최소한 1000억원을 훌쩍 넘을 전망이다. 하지만 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거대 양당 후보들은 아무 걱정이 없다. 후보자의 득표율이 15%를 넘으면 선거비용을 100% 돌려받는 ‘선거보전금’ 제도 덕분이다.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각 정당은 선거 비용을 얼마나 썼는지와 상관 없이, 이미 500억원이나 되는 ‘선거보조금’을 지원 받았다. 두 거대 정당은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돈을 쓴 게 아니라 오히려 각각 최소 100억원씩 남는 장사를 한 셈이다
춘천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 건강한 사람도 외출 시 마스크 작용이 권고되는 수준이다.한국환경공단은 17일 오후 2시를 기해 강원 영서북부 6개 시·군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춘천·홍천·철원·인제·화천·양구 등으로,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219㎍(마이크로그램)/㎥이다.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15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건강한 성인도 되도록
춘천지역 일반계 고교로 설립 1세기를 맞는 춘천고가 춘천지역이 당면한 중등교육의 현주소를 진단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춘천고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추진위원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 강원대 60주년기념관에서 ‘춘천고 개교 100주년 기념 교육 포럼’을 개최한다. ‘춘천지역 중등교육의 미래를 짚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포럼은 춘천지역 중등학생 학력에 대한 냉철한 진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기획됐다. 포럼은 신철균 강원대 자유전공학부 교수의 발제에 이어 각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된다. 김웅기 전 춘천고 교장의 사회로
◇국장급 승진△서 영 사진부△이재용 철원주재△안의호 화천주재△고명렬 독자국 ◇부국장급 전보△안은복 지역뉴스부△이동명 동해주재◇부국장급 승진△박지은 편집국 부국장직무대리 △강영진 출판국△이은주 서울본부 마케팅국 ◇부장급 전보△김영희 디지털국 디지털뉴스부△전인수 고성주재△조영길 전략국 전략사업부◇부장급 승진△홍석범 편집부 디자인팀◇차장급 승진△김진형 문화부△최보권 디지털국 영상콘텐츠부△권혜민 원주본사 취재국△김수진 총무국△박태근 독자국◇사원·기자급 전보△김덕형 편집부△심예섭 정치부△이정호 정치부△이태윤 경제스포츠부△이설화 사회부△최현정
산불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가 내려진 가운데 올봄 강원지역 산불 피해가 최근 3년 평균 대비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림청, 군부대 등의 지원을 받아 소방헬기 30대를 대기시키는 등 봄철 산불재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산림당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강원지역에 지난 주말 동안 산불 7건이 발생했다.14일 낮 철원 김화읍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 만에 꺼졌다. 이날 오후에도 홍천 내촌면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헬기 3대와 인력 24명 등이 진화작업 나서 1시간2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배정되는 공중보건의사가 크게 줄면서 지역 공공 의료서비스에 차질이 우려된다. 전공의 집단사직에 따른 공보의 차출도 불가피해 일부 보건지소는 진료 횟수를 줄이는 실정이다.강원자치도는 지난 11일 춘천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2024년 신규 공보의 근무지 추첨식을 열었다. 올해 보건복지부에서 강원도에 배정한 공보의는 총 61명으로 의과 19명, 치과 19명, 한의과 28명 등이다. 이들은 중앙 교육을 마친 뒤 15일부터 각 지역에 배치돼 근무를 시작한다. 공보의는 병역 의무 대신 3년 동안 의료취약지 보건지소 등에서 진료
강원특별자치도 비전인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구체화한 종합계획을 처음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일부 도내 시군 관계자는 거대한 사업의 재원조달 방안에 대한 의구심을 드러냈다.도는 12일 춘천 강원음악창작소에서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수립 내륙북부권(춘천·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종합계획을 수립한 도 정책기획관실과 강원연구원을 비롯해 도내 6개 시군 관계자 등 120명이 참석했다.공청회에선 향후 10년간 강원발전의 방향성이 담긴 종합계획 초안이 공개됐다.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개발
이번 4 ·10 총선에서 고배를 삼킨 춘천·철원·화천·양구갑·을(춘천갑·을) 후보들이 “시민의 뜻을 받아들이겠다”며 패배를 인정하고 다시 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10일 치러진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허영 더불어민주당 춘천갑 후보는 7만273표(53.44%), 한기호 국민의힘 춘천을 후보는 4만3935표(득표율 53.93%)를 얻어 각각 당선됐다.선거 막판까지 맞대결을 벌였던 김혜란 국민의힘 춘천갑 후보와 전성 더불어민주당 춘천을 후보는 5만8542표(44.52%)와 3만3774표(41.46%)를 받았으나 개표 초반부터 선두와 벌어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짙던 춘천권 지역구 민심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춘천·철원·화천·양구(춘천갑)에선 처음으로 진보정당 후보가 재선에 성공하고, 춘천·철원·화천·양구(춘천을)에서도 춘천 유권자들의 보수색채가 옅어진 점이 이번 총선에서 드러났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를 보면 4·10 총선 춘천갑 선거구에선 허영 더불어민주당 후보(당선인)가 53.44%(7만273표)를 얻어 44.52%(5만8542표)를 받은 김혜란 국민의힘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현행 선거방식이 채택된(1988년) 이후 춘천 지역구에서 처음으로 진보진영 재
제22대 총선에서 민심이 정권 심판을 선택하면서 야권에 힘을 실어줘 범야권이 192석을 차지하는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 전국 개표율 100%를 기록한 11일 오전 10시 32분 기준 더불어민주당(161석)과 비례정당 더불어민주연합(14석)이 175석을 확보해 단독으로 과반수 의석을 차지했다. 국민의힘(90석)과 국민의미래(18석)는 108석을 얻으며 가까스로 개헌 저지선을 지켜내는데 그쳤다. 총 46석이 걸린 비례대표 선출을 위한 정당투표에서는 국민의미래가 36.67%로 가장 많이 득표했다. 이어 더불어민주연합은 26.69%, 조국
제22대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갑(춘천갑) 선거구에서 허영 더불어민주당 후보(당선인)가 당선됐다. 과거 진보정당의 험지로 분류되던 춘천에서 다시 한번 승리의 깃발을 꽂으며 ‘더이상 보수 텃밭이 아니다’라는 걸 증명했다.허 당선인이 김혜란 국민의힘 후보를 제치고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개표 초반 2위와 간격이 2000표까지 좁혀지는 등 치열한 대결이 예상됐으나 허 당선인은 한 번도 주도권을 뺏기지 않고 승리를 확정 지었다. 그는 초선을 지낸 21대 국회 4년 동안 국회와 춘천을 수시로 오가며, 주민과 좀 더 가까이 함께한다는 ‘대표
제22대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을(춘천을)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한기호(71) 후보(당선인)가 승리하면서 4선 고지에 올랐다.한 당선인은 11일 오전 2시 25분 기준 춘천을 개표가 89.95% 진행된 가운데 3만9444만표(53.82%)를 얻어 3만502표(41.62%)를 받은 전성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그는 3선 중진의 경험과 연륜, 인맥을 동원해 지역 현안을 풀어낼 수 있다는 강점을 내세워 넓은 지역구 민심을 확장해 왔다. 춘천을 선거구는 보수 표심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철원 출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