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의사들은 아쉬울게 없다생각하여 저럽니다. 본인들 가족이나 부모님이 진료나 수술시에는 아예 의료기구들을 새걸로 사용하는 인간들입니다. 소독에 돌린거 절대안씁니다. 또 본인 가족은 0순위라 예약없이도 진료를 볼수있잖아요 뭐든 하이패슨데 우리따위가 발톱에 때만도 못한거죠 모두 건강해서 병원안가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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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숙 4
주*용님 말씀 강한 정치색인건 알겠지만 모두 팩트지요 이재명 죄가 얼마나 많습니까 여럿죽이고두 모르쇠로 방탄하는걸 알면서도 추종하는국민들이 안타깝지요 빚더미 앉을것알면서 돈주겠다는말에 현혹되는 그야말로 정신병자지요 베네수엘라 처럼 나락으로 떨어져도 좋습니까 2세들은 어쩝니까 윤석열도 잘못이 많지만 적어도 범죄에 나라팔아먹는짓은 않할테지요
2. 주*용 4
이*숙님 말씀 대로 제가 좀 색이 짙다는 거 저도 잘압니다. 저라도 이렇게 하지 않으면, 여기가 온통 범죄자 지지하는 뱀골이 될 것 같아서 입니다. 이*숙님..공감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전라도가 고향이며, 민주가 있는 민주당을 그리워하는 일인입니다.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에는 아이다시피 민주와 정의가 실종된지 오래입니다. 국힘 지지지도 아닙니다. 그냥 범죄자들이 뻔뻔하게 큰소리치고, 그런 패거리들을 지지하는 무리들이 싫어서 이러는 겁니다.
3. 이*숙 4
네 네~~~
최근 어획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오징어 어업인들에게 3000만원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이 지원된다.국민의힘과 정부는 5일 국회에서 수협과 협의회를 열고, 어업인당 30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담보 부족으로 추가 자금 대출이 어려운 어업인을 위해 수협에서 대신 보증을 서 담보력을 보강하고, 수산자원보호직불금 지급기준도 완화하기로 했다.수산자원 보호직불금은 수산자원 보호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총허용어획량(TAC) 준수, 자율적 휴어 시행 등 자원 보호 의무를 준수하는 어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다.당정은 또 이달부터 내
춘천시가 연말을 맞아 반려동물 입양 홍보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춘천시 동물보호센터에 보호중인 유실 및 유기 동물은 약 240마리다. 지난해 11월보다 50마리 이상 증가한 수치다.이에 시는 공원, 도보, 관공서, 산책로 등에 현수막을 게시해 동물보호센터 보호동물 입양 홍보를 진행한다.입양을 희망할 경우 개체면담, 입양신청, 숙려기간, 입양 순으로 진행된다. 동물보호센터 보호동물을 입양하면 ‘유기 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통해 진료비, 예방접종, 중성화 비용 등 최대 1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최댁용 시 반려동물과장은
강원대학교는 임정대 보건과학대학 바이오기능성소재학과 교수 연구팀이 국내 최초로 의료용 대마(헴프) 신품종 2종을 특허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이중 핑크페퍼(Pink Pepper)의 전체 게놈 유전체는 미국 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NCBI)에 표준 참조 게놈(Reference Genome)으로 선정됐다.임정대 교수 연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강원 그린바이오 한국형 헴프 플랫폼 및 산업화 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해 한국형 의료용 대마 신품종인 체리킹과 핑크 페퍼를 육종했다.연구팀은 국내 최초로 대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출장비 부당 수령 의혹으로 국민권익위원회에 적발됐다.국민권익위원회가 5일 발표한 ‘시설부대비 집행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강원자치도교육청 직원 103명은 2020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4755차례에 걸쳐 출장 여비 4802만원을 부당한 방법으로 수령한 의혹을 받고 있다.이밖에 비정상적 출장 이행에 대한 소명 대상도 6069건, 금액은 7785만원에 달한다. 권익위에 따르면 이들은 출장을 가지 않거나 조기 복귀하고도 출장 시간을 모두 채운 것처럼 신고해 여비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권익위는 도교육청에
수요일인 6일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 등 곳곳에서 한때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밤 사이 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권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에 한때 비가 오겠다. 밤에는 높은 산지에서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 강원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5㎜ 내외, 서울·인천·경기서부, 서해5도, 충북, 전북, 경북북부내륙 5㎜ 미만, 광주·전남, 대구·경북남부내륙, 경남서부내륙, 울릉도·독도, 제주도 1㎜ 내외다. 강원산지에는 1㎝ 미
춘천시민 김모(24)씨는 거리에 걸린 정치인들의 현수막을 보고 헷갈렸던 경험이 있다.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라고 적은 의정홍보 현수막 중에 국민의힘도 있고, 더불어민주당도 똑같이 있었기 때문이다. 두 의원이 합심해서 받아왔다는건가, 아니면 각자가 직접 지역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는건지 알 수 없었다.김씨는 “본인이 예산을 확보했다는 내용인 것 같은데 다 똑같은 내용이니 헷갈린다. 심지어 금액도 같은데 누구의 성과이고, 누가 숟가락을 얹은 것이지 모르겠다”며 의구심을 표했다.최근 춘천지역 국회의원들이 행정안전
춘천에서 고 이건희 전 삼성전자 회장 컬렉션이 기증 이후 처음으로 공개됐다. 18세기 선조들의 숨결이 금강산과 관동팔경의 절경 안에서 되살아난다. 국립춘천박물관이 5일 본관 상설전시실 2층에 위치한 브랜드존에서 ‘이상향으로의 초대, 금강산과 관동팔경’을 새롭게 공개했다. 이번 전시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기념해 기존 전시를 새롭게 단장한 상설전이다. 만물의 이치를 깨닫기 위해 강원의 자연에서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극복하던 선조들의 모습이 현재의 올림픽 정신과도 맞닿아 있는 듯 하다. 전시는 총 2부로 나눠 116점의
특혜 의혹이 제기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자칠판 보급사업이 결국 감사를 받게 된다. 시민사회단체와 정당 등이 도 차원의 감사를 공식 요청한지 2주일만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강원도교육청의 정보화기기·전자칠판 및 민간보조금 사업 특정감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도감사위원회는 강원자치도 출범으로 교육청과 산하 교육기관에 대한 감사권을 갖고 있다.도감사위는 “정보화기기 및 전자칠판 지원사업과 통일교육단체 민간보조금 지원사업은 최근 강원자치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문제가 제기됐다”며 “특혜 의혹과 부당 지원 등에 대한 감
유정배 전 대한석탄공사 사장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내년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선거구(춘천을) 출마를 선언했다.유 전 사장은 5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접경지역으로 70년, 소양강댐으로 50년의 세월을 보냈다”며 “소외와 정체라는 접경지역의 굴레를 벗어던지는 길에 동반해달라”며 총선 출마 소감을 밝혔다.또 “우리 지역이 가진 과거의 영광스러운 역사를 잘 알고 있다”며 “이는 희망을 찾고 발전의 경로를 새롭게 개척하는 영광의 기록”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후위기가 춘천과 접경지역에 커다란 기회가 될 것이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실시한 2022회계년도 한강수계관리 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등 도내 4개 시군이 최우수,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한강수계관리위원회는 기금지원 시군을 대상으로 2007년부터 매년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8개 기금사업에 대해 총 52개 관리청의 사업관리의 적정성, 목표달성 및 성과 우수성을 평가했다.친환경 청정사업(강원특별자치도), 생태하천복원사업(춘천시), 상수원관리지역관리사업·비점오염저감사업(홍천군), 환경기초시설설치사업(영월군)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환경기초시설
강원특별자치도가 겨울철 동해안 별미인 도루묵 어획량이 급감하자 대책 마련에 나섰다.5일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도루묵 총어획량은 234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75톤)의 40% 수준에 그쳤다. 최근 3년간의 평균 어획량인 1103톤과 비교하면 21% 수준이다.도루묵 어획량이 급감한 건 수온 상승과 산란기 남획이 주원인으로 꼽힌다. 지난달 동해안 연안 수온은 지난해 11월보다 1.5∼3.2도 가량 높았다. 비어업인들이 통발을 이용해 산란 전 해안으로 몰려든 도루묵을 무분별하게 잡는 것도 어획량 감소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강원
부고장 형태의 스미싱 문자 피해 신고가 급증해 경찰이 주의를 당부했다.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에 따르면 3일 도내에서 악성코드가 심어진 가짜 부고 문자를 받았다는 스미싱 피해 신고가 20여건 접수됐다.특히 최근 한 달 동안 신고된 195건의 스미싱 피해 신고 중 103건이 지난달 27일부터 3일 사이에 집중됐다. 문자를 통해 주로 이뤄지는 스미싱은 피해자들이 메시지에 적힌 링크를 누르면 악성코드가 심어져 금융 정보 유출, 소액 결제 유도 등의 피해를 입게 된다.최근 강릉의 한 경찰관도 부고 문자로 속인 스미싱 문자를 받고 열람해, 전화번
중국에서 확산 중인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에 대해 대한아동병원협회가 보건 당국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대한아동병원협회는 4일 입장문을 내고 “중국에서 확산하는 마이코플라스마 감염병으로 인도, 대만 등 인접 국가가 비상인데 국내 보건 당국이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소아 감염병은 학교나 유치원 등의 집단생활로 초기 대응이 부실하면 유행이 한순간에 확산한다”며 “소아청소년 진료 현장은 필수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고 최근 독감 등 각종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급증해 마이코플라스마까지 유행하면 소아 진료 대란이 올
춘천 신동면 실레마을에 위치한 금병초등학교가 교육부 ‘농어촌 참 좋은 학교’로 선정됐다.교육부는 ‘2023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을 통해 춘천 금병초 포함한 초등학교 10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2곳 등 총 14곳을 선정했다.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은 지역별 특색이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농어촌 소규모 학교를 선정하는 제도다.금병초는 학년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환경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교육부에 따르면 금병초는 한때 폐교 위기까지 맞았지만 마을의 특색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으로 2011년
후배 경찰관에게 성희롱을 일삼은 경찰관에게 내려진 정직 처분이 적법하다는 판결이 나왔다.춘천지법 행정1부(김선희 부장판사)는 원고 A씨가 강원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정직 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강원특별자치도내 한 파출소에서 팀장으로 근무했던 A씨는 2021년 5∼6월 부하 직원 B씨에게 “아리랑 가사에 음담패설이 많다”며 성기를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가사를 언급했다. 비슷한 시기 B씨에게 “B같은 애가 술집에서 일해야 손님이 많을 텐데”라고도 발언했다.같은 해 10월에는 피의자 신체수색에 관한 대화 중 여성 나체를 목격한
화요일인 5일은 전날보다 기온이 2∼7도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이상,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16도 내외를 나타내겠다.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7도, 낮 최고기온은 9∼16도로 예보됐다. 춘천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9도로 예상된다.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 북부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경기 남부·충남은 밤에 ‘나쁨’ 수준이겠다.바다의 물결은
내년 총선이 4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구 획정이 늦어지면서 유권자의 알 권리가 침해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김진표 국회의장은 최근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획정위)에 획정 기준을 현행대로 통보했다. ‘국회의원 정수’(300명)와 ‘거대 선거구 방지를 위한 자치구·시·군 일부 분할 허용’ 등의 내용이 담긴 현행 기준을 내년 열릴 제22대 국회의원 지역 선거구 획정 기준으로 통보한 것이다. 획정위는 5일 오후 2시까지 이를 검토한 후 획정안을 국회에 다시 제출할 예정이다.사실 선거구 획정은 총선 1년 전인 지난 4월 이미 확정됐
시대를 초월한 명품 연극이 국내 최고 극단의 무대로 춘천을 찾는다. 춘천문화재단이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9일 오후 5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에쿠우스’를 공연한다. 재단이 문예회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올해 펼친 기념 공연 가운데 마지막 기획공연이다. 40여년 전 에쿠우스를 국내 초연했던 극단 실험극장의 무대로 선보인다.연극 에쿠우스는 희곡 ‘아마데우스’ ‘고곤의 선물’ 등을 쓴 영국 극작가 피터 쉐퍼의 대표작이다. 신과 인간, 욕망과 억압을 둘러싼 고민을 역동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1973년 영국 초연 이후 뜨거운 반
강대규 변호사(38)가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춘천갑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강 변호사는 4일 오후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대 간 균형 있는 정치,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정치, 새로운 정치를 실현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출마소견을 밝혔다.강 변호사는 “20년 동안 들어왔던 우리 춘천시민의 국회의원에 대한 바람은 강한 춘천, 미래 구상, 정치인 특권 내려놓기 등 세 가지”라며 “춘천시의 발전을 위해 더이상 순하고 점잖은 국회의원은 필요 없다”고 말했다. 총선 공약으로 △RT, NT 사업 활성화 △정치인 현
김숙영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장이 전국여성정책네트워크 제1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원장은 최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린 2023 전국여성정책네트워크 정례회의에서 회원 기관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1년이다.전국여성정책네트워크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 여성정책 연구기관의 교류협력을 위해 2006년 9월 결성됐다. 전국 16개 시·도가 출연한 여성가족정책 연구기관이 회원기관으로 활동하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현안 자문, 정책 홍보 등 여성·가족·복지 정책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