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일 잘해서 받은 국가사업 시의회가 다 못하게 하면 춘천은 강원도에서 도대체 언제 위상을 찾을거냐. 원주에는 예전부터 밀리고 이러다 강릉에도 밀리면 아무것도 아닌 시골로 계속 있어야 한다.정신차려야 됨.춘천사람들 제발 투표좀 잘해야 한다 13
1. 정*순 4
시의원들이왜필요한가요 의회사무실증축은왜하는지 좁아서 할일을못하는지 세금이 그렇게남아돌아가는지
2. 이*희 2
고액 체납자들에게 모든 제제를 가하면 체납을 할수 있을까요 명단 공개와 강제집행을 하여 세금을 받아내기를 바랍니다
3. 이*희 2
열심히 공부하여 공무원 하려는 사람들에게 기죽이는 이런 기사는 아닌것 같네요 어디를 가도 사회생활은 같지 않을까요
최근 교육부가 미래 교육, 그린 교육의 대두와 함께 노후화된 학교들에 대해 친환경, 미래지향적 교육현장 변신을 시도하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국내 각급 학교시설 전체 4만여동 중 40년 이상 낡은 건물은 약 20%인 7980동 규모다. 낡은 건물은 단열기준 미적용, 냉난방 설비 노후 등으로 학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또 건물 자체의 안전 미흡으로 학생들의 안전도 위협받고 있다.이에 교육부는 지난해부터 단순한 시설보강을 넘어 완전 리모델링 또는 개축을 통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라는 새로운
강원교육이 학령인구 감소와 4차산업 혁명으로 급변하고 있는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혁신’을 시험대 위에 올렸다. 이러한 강원교육의 새로운 바람과 전국 교육혁신 현장, 교육부 정책 등을 2편에 걸쳐 알아본다. 강원형 혁신학교 모델인 ‘강원행복더하기 학교’가 시행 10년 차를 넘어서며 도내 각급 학교의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혁신학교란?혁신학교는 학생이 주체가 되어 수업을 직접 이끌어 나가는 학생 중심 교육과정을 지향하는 새로운 학교 형태다. 교육부는 혁신학교를 통해 학생의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학습능력을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