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일 잘해서 받은 국가사업 시의회가 다 못하게 하면 춘천은 강원도에서 도대체 언제 위상을 찾을거냐. 원주에는 예전부터 밀리고 이러다 강릉에도 밀리면 아무것도 아닌 시골로 계속 있어야 한다.정신차려야 됨.춘천사람들 제발 투표좀 잘해야 한다 13
1. 정*순 4
시의원들이왜필요한가요 의회사무실증축은왜하는지 좁아서 할일을못하는지 세금이 그렇게남아돌아가는지
2. 이*희 2
고액 체납자들에게 모든 제제를 가하면 체납을 할수 있을까요 명단 공개와 강제집행을 하여 세금을 받아내기를 바랍니다
3. 이*희 2
열심히 공부하여 공무원 하려는 사람들에게 기죽이는 이런 기사는 아닌것 같네요 어디를 가도 사회생활은 같지 않을까요
'IMF 구제금융 위기도 몰랐던' 춘천지역 상권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유례없는 경제적 충격을 겪고 있다. 유동인구와 구매력 감소로 자영업자의 휴·폐업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이와 동시에 지역 내 상권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강원지역 상업용부동산 중대형상가 공실률은 14.2%로 전년동분기(11.6%) 대비 2.6%p 증가했다. 부동산 임대시장의 수요자인 자영업자가 위축되면서 그만큼 빈 상가가 늘었다는 의미다.한국신용데이터에서 공개한 소상공인 매출 현황을 보면 지난해 12월28일부터 올해 1월3일 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