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과 양파 등 일부 채소 가격이 지난해의 배가량 올랐다고 합니다.
싱싱한 채소가 건강에 좋은 건 누구나 알지만 오르는 물가에 구매가 망설여지기도 하는데요.
집에서 직접 가꾸고 수확해 먹는 '홈 파밍(Home Farming)'으로 가격 부담은 덜고 싱싱한 채소를 즐기는 '채소 테크' 해보는 건 어떨까요?
텃밭이 아닌 아파트 베란다에서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어 신선한 채소 마음껏 먹고 정서적 안정과 가성비까지 챙길 수 있는 세 가지 작물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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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기자 hk@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