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이렇게 큰 주류 업체가 있다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술을 사지 않더라도 전시된 술 감상과 전시된 고급술을 보는것도 휴식이 되더군요. 감상후 카페에서 빵과 커피 한잔의 여유도 좋고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3
1. 서*식 3
기름값은 자꾸 오르고 서민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2. 주*용 3
문어벙이 원자력 없애고 태양광 한다고 지네 패거리들이 돈 엄청 챙겼었고 아직도 꿀 빨고 있지요.. 새만금잼보리 한다고 뻥쳐서 또 전라도에서 계속 나랏돈 빼먹고..전기요금이 왜 오르는지 공부는 안하고 정부 욕만 하는 무지랭이들..
3. 홍*석 2
수입 원유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직전 주 대비 배럴당 0.9달러 내린 88.1달러였다.홉니다
춘천을 포함한 강원 지역 야간관광명소에서 별자리를 바라보면서 요가를 배우고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관광 행사가 열립니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이달부터 별 보기와 웰니스(Wellness·웰빙과 피트니스 합성어)를 결합한 ‘별빛이 내리는 요가’ 프로그램을 진행합니
춘천 관광객들은 봄철 나들이를 즐기기 위해 남이섬과 청평사를 가장 많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MS투데이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자연, 역사, 체험, 문화, 레저스포츠 등 분야별 인기 관광지를 살펴본 결과 지난해 3~5월 봄에는 주로 자연 체험이나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 인기가 많았다.자연관광 분야에서는 춘천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남이섬이 1위를 차지했다. 남이섬은 벚꽃 시즌 ‘벗(友)꽃 크루즈’, 봄철 트레킹 등을 운영하는 등 계절 맞춤형 콘텐츠로 춘천 관광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은 관광지로 꼽힌다.봄에 피는 꽃을
SNS 인생샷 명소로 꼽히는 ‘천국의 계단’은 아름다운 하늘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인기인데요. 춘천에도 3곳의 카페에 설치돼 있습니다.2~3m가 넘는 높이지만, 난간 등 안전장치는 찾을 수 없습니다. 건축법과 산업법에도 해당하지 않는 구조물이어서 단속과 관리 주체가 없고 단속할 명분도 모호한 실정인데요. 관광객 유치 등으로 상업 효과를 높이고 있지만, 안전 관리 부실로 사고 위험이 우려되는 '천국의 계단'의 문제점을 짚어봤습니다. [오현경 기자 hk@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시야를 가리는 것
시원한 바람과 청명한 하늘이 유혹하는 계절, 가을이 시작됐습니다.춘천의 가을은 유난히 짧아 더욱 귀하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시기인데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귀여운 동물이 있는 해피초원목장부터 이국적 분위기의 죽림동 성당, 춘천대교 앞 야경까지!찰나의 가을을 소중하게 추억할 수 있는 춘천의 포토 스폿을 소개합니다.스마트폰을 활용한 촬영 꿀팁도 있으니 영상 확인하시고 '인생샷'남겨 보세요.[이정욱 기자·오현경 인턴기자 cam2@mstoday.co.kr]
분홍빛 설렘을 가득 느낄 수 있는 핑크뮬리의 계절이 돌아왔다. 춘천 신북읍의 한 카페에 만개한 핑크뮬리는 '분홍쥐꼬리새'라는 우리말 이름이 있는 여러해살이풀로 마치 솜사탕 같은 모습을 연출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년간 출입을 통제했던 춘천 한강수력본부(춘천댐) 벚꽃길이 17일까지 한시 개방돼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자막]- 춘천 한강수력본부(춘천댐)- 팝콘 터지듯 팡팡 터진 벚꽃들- 춘천댐, 설레는 분홍빛으로 물들어- 봄처럼 피어난 감성 벚꽃길 관광객 '북적’[인터뷰-관광객]"지나가다 벚꽃이 너무 예뻐서 잠깐 들린 거예요.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니 코로나19 때문에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마스크 쓰고 수다 떨 수 있어서 너무
MS투데이는 춘천이 전국적인 커피 도시로 성장하고, 맛 좋은 원두커피를 생산하는 지역의 소규모 카페들의 성공적인 연착륙을 돕기 위해 ‘로스터리 카페’ 시리즈를 연재한다. 호반의 도시 춘천에는 소양강댐, 춘천댐, 의암댐이 있다. 댐 건설로 조성된 인공호수인 의암호, 소양호, 춘천호 등은 덤이다. 덕분에 도시는 유유히 흐르는 물줄기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멋진 코스를 선물 받았다.이 같은 이유로 도심의 일상을 뒤로하고 온전한 휴식을 즐기며 힐링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카페도 많다. 그 중에서도 서면 현암리의 북한강
호반의 도시 춘천에는 소양강댐, 청평사, 남이섬, 공지천 등 볼거리가 풍부해 당일치기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코로나19 확산 이전에는 관광객들로 연일 붐비는 도시였다. 최근에는 수도권을 비롯해 춘천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방문객들이 눈에 띄게 줄어든 모양새다.장기화되는 거리두기로 인해 답답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잠시나마 옛 감성에 잠긴 채 산책과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마을이 있다.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상황이어도 볼거리가 풍부한 효자동 ‘낭만골목’에 주목하자. ◇인적 드문 골목이 관광코스로
10월은 추석, 개천절에 이어 한글날까지 끼어있어 쉬는 날이 평소보다 많다. 추석 연휴에 누렸던 여운이 채 가시기 전 한글날이 다가오면서 기분 좋은 휴일을 맞게 됐다. 일교차가 제법 커졌지만 낮에는 햇볕이 따사로워 여행 욕구가 샘솟는다. 숙박은 부담스럽고 기분 좋게 당일치기로 다녀올 곳을 찾는다면 이곳에 주목하자.▶옛 김유정역과 김유정 이야기 숲 춘천시 신동면 증리에는 2010년 경춘선이 개통되면서 페역이 된 김유정역이 있다. 한국 철도 최초로 사람 이름을 사용한 역이다. 1939년부터 신남역으로 불리다가 2004년 바뀌었다. 폐역
춘천은 구봉산과 소양강, 북한강, 호수 등지에 형성된 풍경 좋은 카페가 많기로 유명하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부모님을 모시고 그동안 묵혀뒀던 대화도 나누고, 예쁜 사진도 함께 찍을 수 있는 카페를 가보는 것은 어떨까.어디를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아래의 카페를 추천한다. 1800만명이 이용한 T맵 선정,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아간 춘천 감성카페 다섯 곳을 소개한다.1. 소양동 '생그레' 생그레는 유기농 아이스크림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카페다. 판매하는 아이스크림은 세계유기농업운동연맹(IFOAM)의 유기 인증을 받은 범산목장 우유로 만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귀성객들의 이동이 이어지며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30일, 코로나 전파 위험없이 주위를 둘러보기 좋은 언택트(untact) 여행지를 찾아 잠시나마 힐링을 해보는 건 어떨까. 서울과의 거리가 인접한데다 닭갈비, 막국수 등 지역 맛집이 고루 분포돼 있고 드라마 촬영지 등의 명소가 곳곳에 숨어있는 춘천을 방문해보자.1. 중도동 650-2 ‘하중도 생태공원’ 하중도 생태공원은 하중도 남단(중도동 650-2)에 조성된 공원으로 지난 3월 1일에 개장했다. 종합안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