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의사들은 아쉬울게 없다생각하여 저럽니다. 본인들 가족이나 부모님이 진료나 수술시에는 아예 의료기구들을 새걸로 사용하는 인간들입니다. 소독에 돌린거 절대안씁니다. 또 본인 가족은 0순위라 예약없이도 진료를 볼수있잖아요 뭐든 하이패슨데 우리따위가 발톱에 때만도 못한거죠 모두 건강해서 병원안가는게 답입니다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35
1. 주*용 4
여기 댓글보면 당신네 패거리들은, 국민투표에 의해 정당하게 당선된 대통령도 열심히 비난하고 조롱합니다. 나는 있는 사실 대로 방탄출마해서 방탄국회로 숨어있는 벙죄자 괴수를 비판하는 겁니다. 비난괴 비판은 다르지요..님같은 패거리들이 나를 비난하는 것이 바로 내로남불이며 이중인격자들인 겁니다..
2. 박*주 3
아이고 5월에 서리라니~ 대통령과 정부탓이겠네용
3. 천*식 2
이태원참사, 채상병사건, 가방사건 등... 여당의 악재...
자신의 집에서 소란이 벌어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하고 순찰차를 걷어찬 5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박진영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A(53)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보호관찰을 받을 것을 명령했다. 판결문 등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2일 오후 9시쯤 춘천의 한 주택에서 50대 남성이 부모에게 욕을 하며 소란을 피우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피해자를
강원경찰청은 19일부터 6·1 전국동시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시작에 맞춰 개표 종료 시까지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원 경찰은 춘천경찰서를 비롯한 도내 17개 경찰서에 24시간 운영하는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운영할 방침이다. 통합상황실은 선거 관련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고,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투표소와 투표용지 보관소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투표함을 회송할 때는 노선별로 무장한 경찰관 2명을 대동하게 할 예정이다.또 도내 18개 개표소에 경찰을 배치하는 등 총 7
4살 난 아들을 태우고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3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차영욱 판사는 위험운전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33)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법원은 8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준법운전 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16일 새벽 2시쯤 춘천 동내면 인근 중앙고속도로 춘천요금소 부근에서 차를 몰다 요금소 분리대를 들이받았다.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35%로, 이는 운전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
17일 춘천에 있는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15분여만에 진화됐다.춘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5분쯤 춘천의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5분여만인 10시 48분쯤 진화됐다. 이 불로 식당 건물 15㎡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배상철 기자 bsc@mstoday.co.kr]
신혼부부로 보이는 연인이 춘천 한 도로의 차선을 점령한 채 사진 촬영에 나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시민 A씨는 MS투데이와 만나 “최근 의암호 쪽으로 차를 몰고 가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며 “앞서 달리는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 트렁크에 옷을 갖춰 입은 남녀가 나란히 앉아 있었던 것”이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A씨는 “신혼부부로 보이는 이들이 연신 자세를 바꾸는 상황을 봐선 결혼사진을 찍는 것 같았다”며 “해당 차량 뒤에는 또 다른 차들이 비상등을 켜고 뒤따르고 있었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이어 “이들 행렬이 편도 2
춘천에 있는 무인점포를 돌며 카드를 훔친 뒤 수차례에 걸쳐 사용한 2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박진영 부장판사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와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23)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보호관찰도 명령받았다. 판결문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30일 오전 6시쯤 춘천의 한 무인카페에 들어가 다른 사람이 놓고 간 카드를 들고 나왔다. A씨는 훔친 카드로 인근 PC방 무인 결제기에서 사용요금 1만원을 결제했다. 또 A씨는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40대 건물주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박진영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9)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판결문 등에 따르면 춘천에 원룸 건물을 소유하고 있던 A씨는 피해자 B씨와 원룸에 대한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보증금 4000만원을 받았다. 계약 당시, A씨는 B씨의 전세보증금을 돌려주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행세했다. 하지만 사실 A씨는 보증금을 반환할 여건이 되지 않는 상태였다. A씨는 원룸 건물에 입주
춘천의 한 전통시장에서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을 잇달아 훔친 40대 외국인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진원두 부장판사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와 절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외국인 A(41)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판결문 등에 따르면 A씨의 범행은 지난해 12월 6일 새벽 1시 40분쯤부터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당시 전통시장은 영업하지 않는 상태였다. A씨는 전통시장 안에 있는 한 매장의 천막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 진열장에 놓여있던 시가 9000원 상당의 누룽지 3봉지를
춘천 장애인 인권보호단체 회원들이 뇌병변 장애인을 7개월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활동지원사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춘천호반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4개 장애인 인권보호단체는 10일 오후 춘천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면수심 범죄를 저지른 활동지원사를 엄벌해달라”고 주장했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뇌병변장애를 앓고 있는 A씨는 지난 2020년 11월부터 활동지원사 B씨에게 7개월간 성폭행과 폭행을 당했다. 신체를 자유롭게 움직이기 어려운 A씨의 상황을 이용해 B씨가 성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앞서 이 사건은 피해를
일자리를 찾다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사기에 가담한 5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25만원을 벌려다 전과자 신세가 됐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진원두 부장판사는 사기 방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5)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판결문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4월 B업체의 구인광고를 보고 이력서를 냈다. B업체는 “채무자들에게 채권을 추심해 사무실로 송금하면 된다”고 업무를 설명한 후 면접 등의 추가 절차 없이 A씨를 채용했다. 업무에 투입된 A씨는 춘천의
춘천의 한 행정복지센터에 벽돌을 던지고, 전화를 걸어 협박하는 등 연이어 공무집행을 방해한 6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진원두 부장판사는 특수공용건물손상을 비롯해 공무집행방해, 경범죄 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61)씨에게 징역 1년에 벌금 6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21일 오후 4시쯤 춘천의 한 행정복지센터 유리 창문과 출입문으로 벽돌 2개와 돌덩이 2개를 던졌다. 조사결과, A씨는 범행 장소 인근 화단에서 벽돌과 돌을 주워온 것으로 드러났다. A씨의 범행으
춘천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던 이웃을 폭행하고, 수사기관에 신고하지 못하도록 위협한 40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부 이영진 부장판사는 상해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 협박 등의 혐의로 기소된 A(42)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춘천의 한 아파트에 살면서 이웃 주민 B(71)씨와 층간소음으로 자주 다퉜다. 사건은 지난해 12월 25일 새벽 2시쯤 벌어졌다. A씨는 층간소음 원인이 B씨라고 생각하고는 B씨의 집으로 찾아가 B씨의 얼굴 등을 주먹과 발로 수십 차례 폭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