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의사들은 아쉬울게 없다생각하여 저럽니다. 본인들 가족이나 부모님이 진료나 수술시에는 아예 의료기구들을 새걸로 사용하는 인간들입니다. 소독에 돌린거 절대안씁니다. 또 본인 가족은 0순위라 예약없이도 진료를 볼수있잖아요 뭐든 하이패슨데 우리따위가 발톱에 때만도 못한거죠 모두 건강해서 병원안가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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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주 3
아이고 5월에 서리라니~ 대통령과 정부탓이겠네용
2. 이*숙 3
주*용님 말씀 강한 정치색인건 알겠지만 모두 팩트지요 이재명 죄가 얼마나 많습니까 여럿죽이고두 모르쇠로 방탄하는걸 알면서도 추종하는국민들이 안타깝지요 빚더미 앉을것알면서 돈주겠다는말에 현혹되는 그야말로 정신병자지요 베네수엘라 처럼 나락으로 떨어져도 좋습니까 2세들은 어쩝니까 윤석열도 잘못이 많지만 적어도 범죄에 나라팔아먹는짓은 않할테지요
3. 주*용 3
이*숙님 말씀 대로 제가 좀 색이 짙다는 거 저도 잘압니다. 저라도 이렇게 하지 않으면, 여기가 온통 범죄자 지지하는 뱀골이 될 것 같아서 입니다. 이*숙님..공감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전라도가 고향이며, 민주가 있는 민주당을 그리워하는 일인입니다.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에는 아이다시피 민주와 정의가 실종된지 오래입니다. 국힘 지지지도 아닙니다. 그냥 범죄자들이 뻔뻔하게 큰소리치고, 그런 패거리들을 지지하는 무리들이 싫어서 이러는 겁니다.
정부가 19일부터 코로나19 접촉자 추적관리를 위한 출입명부 운영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단 식당‧카페 등 방역 패스 적용시설에서 접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QR 서비스는 계속해서 운영한다. 춘천시민들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기록을 경신하는 상황에서 걱정스럽다는 시선을 보내고 있다. ▶거리 두기 3월 13일까지 일부 완화MS투데이 취재 결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8일 “접촉자 추적관리를 위한 정보수집 목적의 출입명부(QR, 안심콜, 수기명부) 의무화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마트 등 방역패스 의무화가 아닌
게임방송을 하는 한 유튜버가 시청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재판부는 사이버 공간의 아이디와 현실 세계에서 이를 사용하는 자연인을 상호 연결하는 고리를 확인할 수 없고, 결국 대상자가 특정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춘천에서 게임방송을 하는 유튜버 A(36)는 지난 2020년 6월 4일 게임 채널에 접속한 시청자 B씨를 향해 “석사 학위를 미국에서 취득한 건지 한국말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한다. 채팅에 80% 정도가 맞춤법에 맞지 않는다”는 등 B씨의 명예를 훼손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춘천에 배정된 ‘노바백스 백신’ 물량은 500명 분인 것으로 확인됐다.MS투데이 취재 결과, 강원도에 배분된 노바백스 백신은 총 2600명분이다. 이 중 500명분이 춘천에 할당됐다. 노바백스 백신은 B형간염이나 인플루엔자 백신과 같은 유전자 재조합 방식으로 개발된 최초의 코로나19 백신이다 노바백스 백신 접종 대상은 그동안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18세 이상 성인과 중증‧사망 위험이 큰 입원환자, 재가 노인‧중증장애인 등 고위험군이다. 현재 춘천에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는 경찰이 출동한다는 소식에 다시 운전대를 잡아 사람을 친 7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춘천지법 형사1단독 장태영 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과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74)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A씨에게 준법운전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2020년 5월 4일 오후 3시 20분쯤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았다. A씨는 춘천의 한 농공단지 인근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승
강원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여성 초강세 현상이 나타났다. 강원도교육청이 10일 발표한 2022학년도 강원도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합격자 348명 가운데 여성은 71.2%인 248명이다. 남성은 28.8%인 100명에 그쳤다. 이번 시험에는 총 2457명이 지원해 평균 7.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차 필기시험에서 합격한 695명이 2차 실기, 수업 실연, 교직 적성 심층 면접을 봤고 최종 348명이 합격했다.선발 예정 인원은 376명(일반 347명·장애 29명)이었지만, 최종합격 인원은 348명(일반 347
앞으로 반려견과 산책할 때 목줄을 2m 이내로 유지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최대 50만원까지 내야 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을 1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행규칙은 아파트 복도나 엘리베이터 등 공공주택의 내부 공용공간의 경우 반려견을 직접 안거나 목줄의 목덜미 부분을 잡아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다만 오피스텔이나 기숙사 등 준주택이나 단독주택‧상가 등은 공동주택이 아닌 만큼 반려견을 안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이번 조치는 개물림 사고를 막고 이웃 간 갈등을 줄이겠다는 취지로 추진
지난 2008년 서울 숭례문 방화 사건을 계기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인 ‘문화재 방재의 날’(매년 2월 10일)을 맞아 춘천지역 문화재에 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MS투데이는 춘천에 어떤 종류의 문화재가 얼마나 있는지 알아봤다.본지 취재 결과, 춘천에 등록된 문화재는 총 32점인 것으로 집계됐다. 종류별로 살펴보면 문화재자료가 10점으로 가장 많다. 이어 시도기념물 9점, 시도유형문화재 5점, 등록문화재 3점, 보물 3점, 사적 1점, 명승 1점 등이다. 문화재자료는 시‧도지사가 국가지정문화재나 시‧도지정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문화재
춘천에서 수차례에 걸쳐 마약을 투약하고, 환각 상태에서 어머니를 폭행한 4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박진영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특수존속상해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9)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압수한 마약과 관련 물품을 몰수하고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30일 오후 11시 50분쯤 춘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지인에게 받은 필로폰을 투약했다. A씨는 4시간이 지나 환각 상태에서 집에 있는 세탁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 판정에 대해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하기로 했다. 대한체육회는 “8일 오전 베이징 동계올림픽 메인 미디어 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CAS에 관련 사항을 제소하기로 했다”며 “이번 판정의 부당함을 공식화해 다시는 국제 빙상계와 스포츠계에서 우리 선수들에게 억울한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황대헌(강원도청)은 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도 페널티를 받아 실격했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체계를 개편하면서 고위험군이 아닌 이들은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을 수 없게 됐습니다. 대신 신속항원검사를 활용하도록 했는데, 춘천시민 A씨는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려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 궁금하다며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코로나 신속항원검사 병원 4곳···무증상자는 5000원MS투데이 취재 결과와 강원도가 발표한 코
속보=병원에 상주하는 보호자가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로 병원을 출입(본지 2월 7일자 보도)할 수 있는지를 두고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의 지침이 엇갈린 가운데 유전자 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는 방침으로 최종 확정됐다.MS투데이 취재 결과, 보건복지부는 지난 3일 지자체 등에 ‘신규 입원환자와 상주 보호자에 대한 신속항원검사 인정 지침은 별도 안내 시까지 적용하지 않고, 종전대로 PCR 진단검사로 음성 결과를 확인받아야 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이는 앞서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신속항원검사 시행지침을
“병원에 입원한 가족을 돌보려면 보호자도 유전자 증폭(PCR) 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그런데 3일부터 고위험군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병원에서 돈을 내고 PCR 검사를 받으면 되지만, 비용이 부담입니다.”방역 당국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코로나19 방역 체계를 전면 전환한 가운데 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돌봐야 하는 일부 보호자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병원에 상주하면서 입원한 환자를 간호하려면 PCR 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개편된 방역체계에서는 고위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