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의사들은 아쉬울게 없다생각하여 저럽니다. 본인들 가족이나 부모님이 진료나 수술시에는 아예 의료기구들을 새걸로 사용하는 인간들입니다. 소독에 돌린거 절대안씁니다. 또 본인 가족은 0순위라 예약없이도 진료를 볼수있잖아요 뭐든 하이패슨데 우리따위가 발톱에 때만도 못한거죠 모두 건강해서 병원안가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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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숙 4
주*용님 말씀 강한 정치색인건 알겠지만 모두 팩트지요 이재명 죄가 얼마나 많습니까 여럿죽이고두 모르쇠로 방탄하는걸 알면서도 추종하는국민들이 안타깝지요 빚더미 앉을것알면서 돈주겠다는말에 현혹되는 그야말로 정신병자지요 베네수엘라 처럼 나락으로 떨어져도 좋습니까 2세들은 어쩝니까 윤석열도 잘못이 많지만 적어도 범죄에 나라팔아먹는짓은 않할테지요
2. 주*용 4
이*숙님 말씀 대로 제가 좀 색이 짙다는 거 저도 잘압니다. 저라도 이렇게 하지 않으면, 여기가 온통 범죄자 지지하는 뱀골이 될 것 같아서 입니다. 이*숙님..공감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전라도가 고향이며, 민주가 있는 민주당을 그리워하는 일인입니다.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에는 아이다시피 민주와 정의가 실종된지 오래입니다. 국힘 지지지도 아닙니다. 그냥 범죄자들이 뻔뻔하게 큰소리치고, 그런 패거리들을 지지하는 무리들이 싫어서 이러는 겁니다.
3. 이*숙 4
네 네~~~
자신이 쓴 영어 교재(숙어책)를 표절했다며, 온라인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50대 영어 강사가 벌금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장태영 부장판사는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4)씨에게 벌금 3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영어 강사인 A씨는 또 다른 영어 강사인 B씨가 쓴 수능 영어 단어 책이 자신이 쓴 책을 표절했다고 생각했다. 이에 A씨는 지난해 5월 26일부터 춘천시에 있는 자신의 출판사 사무실에서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B씨를 비난하기 시작했다. A씨는 아이디를 바
요소수 품귀 현상이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늦은 밤 춘천소방서에 요소수를 기부하고 간 얼굴 없는 기부 천사의 소식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MS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6일 오후 10시쯤 후평동 춘천소방서 직할 안전센터로 흰색 SUV 한 대가 들어왔다가 나갔다. 이날 운전자가 떠난 소방서 앞에는 10ℓ짜리 요소수 2통이 놓여있었다. 당시 후평119안전센터에는 화재 출동으로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익명의 기부 천사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려고 했지만, CCTV 영상 화질이 좋지 않아 신원을 파악하
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인 ‘써브웨이’가 춘천에 매장을 오픈할지 궁금해하는 춘천시민이 많습니다. 평소 샌드위치를 즐겨 먹는다는 시민 A씨도 그중 한 명입니다. A씨는 춘천에도 써브웨이 매장이 생길지, 만약에 들어온다면 언제쯤인지 궁금하다며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강원지사 설립 마무리단계…정확한 시기는 미정결론부터 말하자면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지만, 강원도에 진출할 계획
이번 달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이 시행된 가운데 춘천에서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역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특히 집단생활 시설에서 연이어 확진자가 나와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MS투데이 취재 결과,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춘천지역 코로나 확진자는 48명에 달했다. 날짜별로는 △1일 13명 △2일 7명 △3일 16명 △4일 7명 △5일 5명 등이다. 문제는 확진자 중 대부분이 집단감염 우려가 큰 군부대, 학교, 양로원 등에서 발생했다는 점이다.실제로 지난 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춘천의 한 펜션단지에서 공용 바비큐장을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는 이유로 다른 펜션 주인을 폭행하고는 오히려 본인이 맞았다고 허위로 고소한 60대 펜션 주인이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부(진원두 부장판사)는 상해와 무고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펜션 주인 A(61)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춘천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해 7월 오후 펜션들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바비큐장에서 또 다른 펜션 주인 B(28)씨가 자신의 손님들에게 바비큐장을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는 이유로 욕
춘천지역 청소년을 위한 정보공유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는 고교학점제 등 청소년이 궁금해하는 정보들이 기관별로 분산돼 필요한 내용을 찾기 어렵다는 이유다. MS투데이 취재결과, 춘천시 봄의대화 시민제안에 ‘춘천시 청소년들을 위한 정보공유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예비 중학생이라고 밝힌 작성자는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시기인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를 전면 시행한다는 뉴스를 보고,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청소년 활동 정보를 찾아봤다”며 “정보들이 각 시설과 기관 등에 분산돼 불편함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령의 노인에게 상습적으로 사기 행각을 벌여 3000여만 원을 가로챈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무거운 형을 받았다. 이는 1심 재판 당시 피해자에게 피해 금액을 갚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춘천지법 형사2부(진원두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62)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0월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버스 운전기사 A씨는 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피해자 B(81)씨와 친밀감을 쌓은 뒤 지난 2010년 8월 보일러 수리비가 필요하다며
춘천 향토기업인 MS홀딩스(회장 이원복)가 강원도 최초의 프로 풋살구단인 강원FS와 손잡았다. MS홀딩스는 1일 오후 MS투데이 사무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열고, 메인 스폰서로 강원FS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원복 MS홀딩스 회장은 “향토기업인 MS홀딩스와 함께 강원FS가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며 “풋살을 사랑하는 강원도민에게 사랑받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민규 강원FS 대표이사는 “강원도를 대표하는 풋살팀으로 역할을 하겠다”며 “풋살 활성화를 통해 스포츠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춘천지역 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해 설립된 ‘춘천장애인자립재활센터 홈페이지’에 낯뜨거운 여성용 최음제 광고가 몇 달째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물의를 빚고 있다.지난달 29일 MS투데이가 춘천시장애인자립재활센터(이하 재활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보니, 로그인하는 화면 위에 확성기 표시와 함께 ‘여성 최음제 구매처…’라는 문구가 떴다. 해당 글을 클릭해서 들어가면 최음제를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까지 걸려있다. 지난 3월 30일에 작성된 글로, 재활센터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 8개월이나 방치되고 있다.재활센터가 홈
40대 남성이 고교동창에게 생활비로 1억원대의 돈을 빌린 후 모르쇠로 일관하다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김청미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2)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9일 열린 1심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 A씨는 지난 2018년 4월 25일 춘천의 한 카페에서 고교동창인 B씨에게 “27억원의 세금을 내서 경제적으로 어렵다”며 “생활비로 사용할 돈을 빌려주면 반드시 갚겠다”고 부
춘천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공지천 의암공원이 오토바이로 몸살을 앓고 있다.의암공원은 이륜차가 들어갈 수 없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일부 청소년이 오토바이를 타고 굉음을 내며 위험한 묘기까지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또 번호판마저 없어 단속도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 MS투데이 취재 결과, 27일 오전 공지천 의암공원 내 운동장에서 한 무리의 청소년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10‧20대로 추정되는 이들은 헬멧을 쓰지 않은 채 거친 굉음의 엔진 소리를 내며 오토바이를 몰았다. 특히 위험천만한 곡예 운전을 할 때마다 인
30대 여성이 춘천에서 수면장애를 이유로 ‘마약’을 상습 투약,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박진영 부장판사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국민건강보험법 위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38)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마약 투약에 사용한 비닐봉지 등을 압수하고 430여만원 추징도 명령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평소 수면장애를 앓던 A씨는 졸피뎀을 처방받아 복용해왔다. 내성이 생기자 A씨는 직장동료인 B씨의 이름으로 졸피뎀을 더 받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춘천의 한 의원에서 B씨 행세를 하며 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