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의 기득권 지키기가 무슨 의료대란인가. 이참에 싸그리 면허취소 시키고 공무원 월급재로 투명화 시켜라.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37
1. 최*길 13
빚지고 비싼 신규 분양 아파트 사야할 이유가 있을까요.차라리 구축아파트를 사서 리모델링 하는게 휠씬 현명합니다.
2. 고*임 10
신청사는짓는데 드는 돈은 국비를 단돈1원도 지원 받을수없는거라 온전히 5000억은 도민이무담 도지사잘못뽑아 다빚쟁이되야지뭐 ~
3. Kim ****amay 6
분양가는 그들만의 리그. 버블 경계 하며 조심 하세요.
▶러시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현지시간) 다음 달 15∼17일 열리는 대통령 선거 후보 명단을 확정했다. 무소속으로 5선에 도전하는 블라디미르 푸틴(71) 현 대통령과 러시아 자유민주당(LDPR)의 레오니트 슬루츠키(56), 새로운사람들당의 블라디슬라프 다반코프(39), 러시아 공산당의 니콜라이 하리토노프(75) 등 4명이 이번 대선 후보로 등록됐다. 슬루츠키, 다반코프, 하리토노프 등 러시아 하원(국가두마) 원내정당 소속 후보 3인 가운데 푸틴 대통령의 5선을 저지할 대항마는 없는 것으로 평가된다. 전날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4·10 총선 비례정당 투표 개표는 지난 21대 총선과 마찬가지로 투표지 분류기를 사용하지 않는 ‘완전 수개표’로 진행될 전망이다.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로 기울면서 지난 총선과 마찬가지로 정당 난립 상황이 재연, 투표용지 분류기를 사용할 수 없을 지경이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관위가 이번 총선 개표에 사용하는 분류기는 최대 34개 정당, 최장 46.9㎝의 투표용지까지 처리할 수 있다.현행 분류기는 4년 전 총선을 계기로 새로 도입됐다. 당시 분류기로는 장 34.9㎝의 투표용지까지만 처리할 수
4·10 총선 출마를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 후보로 등록한 남성이 여성보다 6배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 현황에 따르면 전날 오후 기준 총 1천492명이 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남성이 1천265명, 여성이 227명으로 나타났다.연령별로 보면 50세 이상 60세 미만이 624명으로 43.0%를 차지했다. 이어 60세 이상 70세 미만(539명), 40세 이상 50세 미만(201명), 30세 이상 40세 미만(64명) 순으로 많았다.20세 미만은 1명이고, 20세 이상 30세 미만은 9명에 그쳤다.직업
춘천시민 박모(34)씨는 최근 총선 예비후보들의 현수막에 표기된 지역구를 보고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그는 “신문이나 TV 뉴스에선 춘천이 ‘단독 분구’로 선거를 치룬다고 하는데 후보들의 현수막엔 예전 선거구가 그대로 적혀 있다”며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 철원이나 화천은 완전히 다른 지역인데 이렇게 하면 안되지 않냐”라고 말했다.내년 22대 총선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자들이 후보 등록을 마친 뒤 현수막을 걸고 명함을 돌리면서 선거운동에 한창이다. 하지만, 정작 선거구가 획정되지 않은 채 선거 홍보물이 배포돼 유권자들은 혼란스러운 모습
강원특별자치도 도민들의 민의가 내년 4월 10일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또다시 철저히 무시당했다. 4년 전에는 춘천을 나눠 인근 지역과 통합 조정해 도민들의 화를 돋우더니. 이번엔 6개 시·군을 하나로 묶어 ‘공룡 선거구’를 만들었다. 도민의 목소리에 아랑곳하지 않고 지역을 쪼개고 합친 전형적인 탁상행정이 아닐 수 없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지난 5일 내놓은 선거구획정안은 최종안이 아닌 초안인 만큼 국회에서 재조정해야 마땅하다. ‘공룡 선거구’가 그대로 확정된다면, 도민의 통합은
22대 총선 선거구획정안에서 그동안 말이 많았던 춘천은 단독 분구하는 안이 제시됐지만, 6개 시·군이 합쳐진 초대형 선거구가 등장하면서 강원특별자치도내 정치권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5일 이같은 내용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구획정안을 국회의장에게 제출했다. 전체 지역구 의석 253개를 유지한 가운데 기존 선거구에서 6곳을 쪼개고 6곳을 통합하는 내용이다. 인구 범위는 하한 13만6600명 이상, 상한 27만3200명 이하로 잡았다.이렇게 되면 6개 선거구가 통합되고 6개 선거구가
내년 총선이 4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구 획정이 늦어지면서 유권자의 알 권리가 침해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김진표 국회의장은 최근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획정위)에 획정 기준을 현행대로 통보했다. ‘국회의원 정수’(300명)와 ‘거대 선거구 방지를 위한 자치구·시·군 일부 분할 허용’ 등의 내용이 담긴 현행 기준을 내년 열릴 제22대 국회의원 지역 선거구 획정 기준으로 통보한 것이다. 획정위는 5일 오후 2시까지 이를 검토한 후 획정안을 국회에 다시 제출할 예정이다.사실 선거구 획정은 총선 1년 전인 지난 4월 이미 확정됐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 정치권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6~7일 이틀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의 사전투표를 마감한 결과 전체 선거인 50만603명 중 11만3313명이 참여해 22.6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역대 재보권선거 및 지방선거 중 최고치다.정치권에선 여야 모두 양당 지지층이 결집한 효과라며 사전투표율이 높은 것을 두고 서로에게 유리하게 해석하고 있다.기초단체장 보궐선거에 이례적으로 관심이 높은 이유는 총선 전 마지막 선거라는 점과 이재명 대표의 체포안 가결, 구속영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서 총선 열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총선에 앞서 당 공천을 위한 경선 일정까지 고려하면 국회의원 도전자들에겐 이미 총선 모드에 불이 켜졌다.강원 정치 1번지 춘천 총선에서는 3가지 변수가 있다. 하나는 선거구 재편 여부다. 현재로선 단독분구가 쉽지 않다는 의견에 무게가 실리고 있지만,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고 있는 만큼 섣불리 예측하기 어렵다. 또 다른 변수는 후보 선출방식이다. 여야 모두 전략공천으로 갈지, 다수의 후보가 등장한 국민의힘이 경선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마지막 변수는 최문순 전 강원지사의 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춘천 지역 여야와 시민단체가 춘천 단독 분구의 필요성에 대해 한 목소리를 냈다.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선거구획정위)는 15일 오후 춘천 강원연구원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구 획정안’ 마련을 위해 지역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 선거구획정위원 3명과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정의당 강원도당, 시민단체, 학회 관계자가 참석했다.선거구획정위는 정치적 이해에 따른 불합리한 선거구 획정을 대비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설치된 독립 기구다. 획정위는 아직 지역 선거구수 등 선거구획정 기준이 확정되지
제22대 총선이 열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춘천 단독 분구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이다.6월 처리가 기대됐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제 개편 논의가 좀처럼 추진력을 얻지 못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여야의 관련 논의가 멈췄기 때문이다.선거제 개편 논의는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이 한 선거구에서 2명 이상의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의제로 띄우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후 여야 국회의원 모두가 참석한 전원위원회가 열리는 등 개편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하지만 현재 양측 모두 별다른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국회 정치개혁특
지난 지방선거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1·2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받은 국민의힘 이기찬(양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이 억울함을 주장하고 나섰다.반면 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장황한 억지 주장'이라며 부의장직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앞서 이 부의장은 지난달 31일 대법원에 상고한 만큼 판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부의장은 지난 23일 도의회 제32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상 발언을 통해 “검찰 공소장 내용은 죄형법정주의에 어긋나고 헌법의 명확성 원칙에도 반하는 터무니 없는 억측에 지나지 않는다”며 “법이 명확히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여야 대립 악화로 강원도가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도는 오는 6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5월 임시국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법 전부 개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 그러나 '강원특별자치도법 전부 개정안' 법안 심사를 해야 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가 파행되며 향후 일정에 변수가 생겼다.국회 행안위는 지난 16일 전체회의를 진행했다. 회의 진행 도중 여야는 장제원 위원장의 의사 진행 방식을 놓고 격한 공방을 벌였다.이날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장 위원장이 박찬진 중앙선
춘천갑 지역구 출마가 확실시되는 현역 국회의원들이 민생과 관련된 법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활발한 입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국민의힘 노용호(비례) 국회의원은 지난 2월 육아휴직 기간을 현행 1년에서 1년 6개월로 늘리고, 배우자의 출산휴가 기간도 현행 10일에서 14일로 연장하는 내용의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1년이라는 기간이 돌봄을 하기에 충분치 않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되고 있고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비율이 26.3%(21년 기준)에 불과해 가정의 부족한 육아휴직 기간이 여성의 경력 단절을 심화시킨다는 우려의 목소
생활 정보를 알기 쉽게 순위로 정리해 보는 랭킹M입니다. 순위가 궁금한 주제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불법 정치자금의 유인을 막고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국회의원은 정치후원금을 받을 수 있는데요. 강원도에서 정치후원금을 가장 많이 받은 국회의원은 누구일까요?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2022년도 국회의원 후원금 모금 내역을 랭킹M에서 알아봤습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
2024년 22대 총선을 1년여 앞두고 춘천 지역 선거구 정상화는 지역 주민들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지역 민심을 제대로 대변하는 국회의원을 뽑고, 국회의원은 주민에 대한 책임을 다하게 하기 위해 현재와 같은 기형적 선거구만은 어떻게든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른다.2020년 21대 총선에서 춘천 선거구는 상한인구인 27만3000명을 넘어서면서 단독 분구 실현이 눈앞에 다가왔었다. 그러나 각 당이 자신들에게 유리한 선거구를 선점하려는 과정에서 춘천 북부 일부(신북읍·동면·서면·사북면·북산면·신사우동) 지역과 철원·화천·양구
【지역 안챙기는 국회의원】 시리즈 목차① “춘천 국회의원 맞나” 지역구 안 챙기는 국회의원② 국방만 챙겼다⋯국회 회의록 빅데이터 분석③ 한기호와 춘천시민, 기형 선거구가 만든 ‘잘못된 만남’④ 공약도·성과도 없는 국회의원의 ‘숟가락 얹기’ ⑤ “내가 하면 내 공약?” 한기호 8대 춘천 공약 점검⑥ 지역 정치인이 본 한기호⋯"선거구 핑계는 그만"⑦ 지역구 소홀하더니⋯군인연금 ‘셀프 입법’ 논란⑧ 12년 밀어준 접경지 주민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혀”⑨ 춘천 홀대 낳은 기형적 선거구⋯개편 논의 시급한기호 의원은 3성 장군 출신으로 18·
지난 6·1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한 춘천지역 30대 이하 청년 투표율은 60대 이상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율 분석 결과’에 따르면 춘천지역 총투표율은 56.4%로 집계됐다. 이 중 20대 이하(18~29세) 투표율은 39.6%에 머물렀다. 30대 투표율도 41.7%로 20대보다 2.1%p 높은 수준에 그쳤다. 이는 2018년 실시한 제7회 지방선거와 비교하면 급격히 감소한 수치다.우선 6·1 지선은 제7회 지선 총투표율(62.8%)보다 6.4%p 떨어졌다. 또 20대 이하(1
지난 3월 9일 시행된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강원권 60~70대 고령층의 투표율이 다른 연령층에 비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50대 이상은 보수 지지층이 많다고 평가받는 만큼 이번 대선에서 20~30대보다 고령층의 투표율이 높았던 것이 보수 정당 후보였던 윤석열 대통령에게 유리하게 적용됐다는 해석도 나온다.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개한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율 분석’에 따르면 20대 대선 당시 강원도의 60~69세 투표율은 87.70%, 70~79세 투표율은 86.30%로 각각 집계됐다. 50~59세의 투표율도 80.00%로
제11대 강원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권혁열(강릉4) 당선인이 사실상 확정됐다.국민의힘 소속 강원도의원 당선인 43명은 2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에서 유상범 도당위원장과 김진태 강원도지사 당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힘 제11대 강원도의원 당선인 총회를 열고 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권 당선인을 의장 후보로 추대했다. 또 제1부의장 후보에 이기찬(양구) 당선인, 제2부의장 후보에 김기홍(원주3) 당선인을 각각 세우기로 했다.상임위원장 후보에 대한 협의도 마쳤다. 의회운영위원장에 심영곤(삼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