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가 2025년 신설되는 반도체과 홍보에 나섰다.
춘천기계공고 교직원과 학생들은 18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장을 방문해 국가 핵심인 반도체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반도체과를 알렸다.
춘천기계공고는 지난해 7월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교육부와 도교육청으로부터 반도체과 신설 승인을 받고 2025년부터 고등학교 수준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바탕으로 반도체 장비 유지 및 정비와 관련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재영 기자 hanfeel@mstoday.co.kr
반도쳐과
요즘 꼬옥 필요한
핵심인력들을 잘 배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