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괴롭히는 미세먼지·황사⋯산책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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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댕댕이 괴롭히는 미세먼지·황사⋯산책은 어떻게?

    주토피아
    미세먼지·황사 농도 높을 때 반려견 산책 방법

    • 입력 2024.05.13 00:03
    • 수정 2024.05.14 07:56
    • 기자명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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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 사랑스러운 동물들과 함께 춘천 만의 유토피아를 그려나가기 위해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주(ZOO)토피아'입니다. 
    여러분의 반려동물을 자랑하고 싶거나 동물에 대한 궁금한 정보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봄이 되면 따스한 햇살과 꽃내음이 마음을 설레게 하지만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습니다. 바로 미세먼지와 황사인데요.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는 반려견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아지는 후각이 발달해 있고 코로 냄새를 맡으며 산책을 다니기 때문에 먼지를 더 흡입하기 때문인데요. 사람보다 호흡기가 약하기 때문에 미세먼지와 황사에 노출되면 결막염이나 각막염, 호흡기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봄철 강아지 산책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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