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가 밝은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6월이 다가왔습니다. 2023년도 절반의 문턱 위에 오른 건데요.
오는 6월부터는 유례없던 코로나19로 몸의 일부처럼 느껴지던 '마스크'를 벗어 내고, 어느 순간부터 가장 먹기 싫지만 먹을 수밖에 없던 '나이'도 반납하는 기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녹음이 짙어지는 6월의 정책적 변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카드 뉴스로 정리해 드립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