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을 양구 화천과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어보입니다.그 지역은 일반 조리원이 없으니 군민들을 위해 공공 조리원을 건립한걸로 압니다.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5
1. 이*숙 2
맥도날드는 6개월만에 또 올린다네 월급이 6개월 만에 오르는것도 아닌데 매출도 사상 최대라니 좋겠네 애들이 좋아하니ᆢ
2. 이*숙 2
사기꾼들이 설친다는건 고가에 구매하는 팬심이 있어서겠지요 아직 경기가 좋은건가 불황은 아닌가 봅니다ᆢ
3. 박*주 2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태양광이 계속 말썽이네요 비리가 있었다면 낱낱이 밝혀내고 응당의 처벌을 받아야지 대표자격도 안 되네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4월 10일 치러집니다. 춘천·철원·화천·양구 갑(이하 춘천갑) 선거구와 춘천·철원·화천·양구 을(이하 춘천을) 선거구에는 7명이 출사표를 던지며 본선 경쟁이 시작됐는데요.후보자 모두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해 '7인 7색' 공약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춘천갑·을 지역 후보자의 정보와 주요공약을 정리했습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정당에서는 경선을 마무리하는 등 전국 253개 지역구 본선 후보자가 속속 윤곽을 드러내며 대진표가 완성되고 있습니다. 총선 출마자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관할선거구 선관위에 후보자 등록을 신청해야 합니다. 또 28일부터 총선 전날인 4월 9일까지 13일간 공식 선거운동이 펼쳐집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개표 과정이 강화됩니다. 투표함을 열어 분류기를 거친 후 개표 사무원이 투표지를 일일이 확인하는 '수검표' 절차가 추가되는 것입니다. 또 선거운동을 위
2월 24일은 음력 1월 15일로 갑진년 한 해의 첫 보름이자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입니다. 예로부터 이날은 한 해의 액운을 막기 위해 부럼을 깨고 오곡밥과 나물, 귀밝이술 등을 먹으며 한 해의 풍년과 건강을 기원했는데요. 올해도 유네스코 세계 인류 무형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인 '삼척 기줄다리기'를 비롯해 춘천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양구 국토 정중앙 달맞이 축제 등 강원특별자치도 곳곳에서 다채로운 정월대보름 행사가 펼쳐집니다. 24일 춘천은 구름이 많아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수 있지만 환경과 안전을 위해 LED를
벚꽃 축제의 대표격인 진해군항제가 60년 만에 가장 빠른 시기에 개최될 예정입니다.지구 온난화 등으로 겨울이 짧아지고 여름이 길어지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4월 초쯤 진행되던 축제가 3월 22일로 앞당겨진 것인데요. 산림청과 기상청도 평년보다 짧게는 1일, 길게는 일주일 넘게 벚꽃 개화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3월 20일 제주특별자치도를 시작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벚꽃은 3월 30일 강릉, 4월 3일 춘천 등으로 이어지며 꽃망울을 터뜨릴 예정입니다. 살랑이는 봄바람처럼 설레는 전국의 벚꽃 개화시기와 명소를 소개합니다. 박지영
겨울이 되면 긴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은 즐거운 놀 거리를 기대하고, 부모는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이 많아지는데요.흰 눈 사이로 신나게 놀다 보면 어느새 추위는 잊고 스트레스도 눈 녹듯 사라지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눈썰매장’인데요.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추억을 부모에게는 동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눈썰매장이 강원특별자치도 곳곳에서 운영됩니다. 짜릿한 즐거움으로 한겨울 추위가 반갑기까지 한 강원자치도 내 눈썰매 체험 장소를 소개합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다사다난했던 2023년이 지나고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우리 지역의 대표 일꾼을 뽑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사회,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것들이 바뀌는데요. 신년 다짐과 함께 새해 바뀌는 정책, 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부분입니다.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알아두면 좋을 2024년 달라지는 생활 속 정책들을 소개합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22일 춘천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8도, 낮 최고기온도 영하 5도에 머무는 등 연일 코끝이 얼얼한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면 뜨끈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심신의 피로를 푸는 것도 휴식의 한 방법인데요. 강원특별자치도에도 아름다운 설경을 한눈에 담으며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는 온천 명소들이 있다고 합니다. 추울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겨울 온천 여행 스폿을 소개합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새하얀 설원 위를 시원하게 누비는 스키와 스노보드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짜릿한 속도감을 만끽하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기분이 들 정도로 스릴 있는 겨울 스포츠인데요. 한겨울 추위도 잊게 해 줄 강원특별자치도 주요 스키장이 속속 문을 열고 손님맞이에 나섰습니다.추위를 기다렸던 스키와 보드 마니아들을 위해 강원 지역 주요 스키장 개장일과 특징, 안전한 겨울 레포츠를 즐기기 위한 안전 수칙을 소개해 드립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청명한 가을 하늘과 살랑이는 바람이 코끝을 스치고, 울긋불긋한 단풍이 물들어가는 계절 '가을'입니다. 이맘때쯤 붉은빛으로 물든 산과 탁 트인 강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을 마시면 눈도 마음도 즐거워지는데요.설악산과 오대산은 이미 단풍이 절정에 이른 가운데 춘천을 비롯한 중부지방도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맞았습니다.단풍은 즐기고 싶지만 바쁜 일상에 먼 거리가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 춘천의 '단풍 뷰' 카페를 소개해드립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선선한 바람과 울긋불긋 물드는 단풍이 완연한 가을을 알리고 있습니다. 산림청의 '2023 산림 단풍 절정 예측지도'에 따르면 강원자치도의 단풍은 설악산(10월 23일)을 시작으로 내장산(10월 29일경), 지리산(10월 31일경), 한라산(11월 1일경) 순으로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는데요.가을철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기 위한 야외 활동과 등산객이 늘면서 조난, 실족·추락, 외상 등 다양한 산악사고가 증가해, 매년 9월과 10월에 산악사고 구조 출동 건수가 전체의 25%에 이른다고 합니다.안전하게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위해서는
함께 일하는 젊은 동료가 무심하게 얇은 책 하나 건넨다. . ‘MZ세대 번아웃, 누구의 책임인가’란 소제목까지 달고 있다. 오피스 ‘꼰대’에게 넌지시 던지는 경고인가 싶어 뜨끔하다. 노동과 일상에서 기운을 뽑아 먹히는 젊은 사람들이야 역사를 막론하고 언제나 있었을 것 같은데 왜 새삼스레 ‘번아웃’이 청년 세대의 키워드가 되는 것일까. 지금의 노동과 일은 과거보다 얼마나 더 어렵고 고되기에 젊은 노동자들 사이에서 이유도 모른 채 번져나가는 인체 발화 미스터리를 만들어 내는가?고대 그리스의 이름난 철학자들은 노동이 정신을
가족들이 한데 모여 즐기는 고유의 명절 한가위. 수확의 시기에 지내는 명절인 만큼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음식을 준비하게 되는데요. 긴 연휴 실컷 먹고 나누어 줘도 남을 만큼 넉넉하게 준비한 음식들은 연휴의 끝과 함께 금세 천덕꾸러기가 돼 냉동실 한구석으로 밀려나게 됩니다. 힘들게 준비한 음식을 버릴 수는 없고 같은 음식을 계속 먹기엔 식상한데요. 명절에 빠지지 않는 전과 잡채 등 남은 음식을 활용해 별미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요리가 있습니다. 처치 곤란한 명절 음식을 200% 활용하는 비법을 확인하시고, 여러분의 색다른 명절 음식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수확의 계절에 맞는 추석 명절을 상징하는 인사인데요. 멀리 떨어져 있던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정을 나누고,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조상에게 예를 올리는 차례를 지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올해 수확한 햇곡식을 가정 먼저 조상에게 대접한다는 의미는 같지만 올라가는 음식은 지역적 특색과 집안의 문화 등이 더해져 천차만별이라고 합니다상어고기와 카스텔라, 삶은 달걀까지 각양각색인 지역별 차례 음식을 알아봤습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여름 피서철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태풍이 지나가고 다시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져 여전히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견디는 분들이 많은데요.바다나 계곡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워터파크는 비용이 부담된다면 가까운 춘천 도심을 공략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집 근처에서 아이들과 함께 흠뻑 젖으며 더위를 달랠 수 있는 도심 속 숨겨진 더위 사냥 스폿을 소개해 드립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말이 실감 나는 요즘입니다. 여기에 더해 물가 상승으로 '무지출 챌린지', '거지방' 등이 유행하며 지출을 줄이려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내 소득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어느 정도 버는 걸까요? 신한은행의 '2022 보통 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자료를 보면 다른 사람들의 평균 소득은 얼마이고 보유자산과 소비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데요. 혼인 여부, 출산 여부 등 다양한 조합으로 구성된 연령별 가구 총소득을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
2023년 새해가 밝은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6월이 다가왔습니다. 2023년도 절반의 문턱 위에 오른 건데요. 오는 6월부터는 유례없던 코로나19로 몸의 일부처럼 느껴지던 '마스크'를 벗어 내고, 어느 순간부터 가장 먹기 싫지만 먹을 수밖에 없던 '나이'도 반납하는 기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이 밖에도 녹음이 짙어지는 6월의 정책적 변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카드 뉴스로 정리해 드립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아이들의 세상이 되는 어린이날. 동요 속 가사처럼 춘천 곳곳에는 가족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어린이 세상'으로 변했는데요. 어린이들을 위한 깜짝 선물부터 버블매직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는 어린이날 행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강원도교육청이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홍보자료를 배포한다. 도교육청은 도내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2·3학년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홍보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제도 소개, 추진 계획, 강원도 현황 등의 내용을 포함하며 오는 26일까지 학교로 배포한다. 또 도교육청 홈페이지 및 SNS소통채널에 카드뉴스 형태로도 제공할 방침이다. 고교학점제는 고등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수강하는 제도로 누적된 과목 이수 학점이 졸업 기준을 충족하면 졸업하는 제도다.
#춘천시민 A(43)씨는 아침 출근길 주차장에 세워둔 자동차에 타려는 순간 ‘야옹’ 소리를 들었다. 길고양이가 엔진룸에 숨어 있다는 것을 직감하고, 자동차를 몇 번 두드리자 이내 길고양이 두 마리가 하부를 통해 나와 쏜살같이 도망갔다. 고양이가 안에 있는 것을 모른 채 시동을 걸었다면 길고양이와 A씨 모두에게 아찔한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었다.겨울이 오면 잔열이 남아있는 따뜻한 자동차의 엔진룸을 잠자리로 찾는 길고양이들이 눈에 띄게 증가한다. 만일 다음날 엔진룸에 잠들어 있는 고양이를 깨우지 않은 채 운전하면 고양이는 자칫
어느덧 2022년도 한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새롭게 시작될 2023년은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인데요.MS투데이가 새해 달라지는 제도를 알기 쉽게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달라지는 정보 미리 확인해보세요![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