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특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춘천사람들의 특징을 그립니다. 소개하고 싶은 춘천 이야기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춘천 레고랜드가 2022년 5월 개장됐는데요. 2013년 첫삽을 뜬 레고랜드의 당초 완공시기는 2015년이었던 것을 기억하시나요? 춘천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캠프페이지도 지역 관광자원으로 새로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됐지만 여러 차례 개발사업이 바뀌면서 현재까지 허허벌판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 밖에도 10년 전부터 춘천시를 뜨겁게 달구며 시민들의 기대를 모았던 사업들이 있는데요. 지금은 어떻게 돼 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
평생 문화재만 뒤져 낼 것인가
서울서 오는 많은 사람들 종착역 얼굴인데
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