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용 번호는 따로" 050 안심번호로 사생활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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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용 번호는 따로" 050 안심번호로 사생활 지키세요

    • 입력 2023.05.08 00:01
    • 수정 2023.05.10 08:24
    • 기자명 오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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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 시 차량 이동 문제 때문에 연락처를 남겨 놓아야 하는데, 휴대전화 번호를 남겨 놓는 것은 개인정보 노출 우려가 있어 왜지 찝찝한 기분을 느끼신 적 없으신가요?
    실제로 차량 유리에 부착해놓은 개인 휴대전화 번호는 범죄에 악용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개인 연락처를 남기지 않고도 연락이 가능한 ‘안심번호’ 서비스가 있습니다.  
    스팸 문자나 스토킹 등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는 안심번호 사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오현경 기자 hk@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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