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춘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고 한낮에도 영하 5도에 머무는 등 한파가 절정에 이를 전망입니다.
건강관리는 물론 수도관이나 보일러 동파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한데요.
가축도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월동준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난방기부터 솜으로 누빈 겨울옷 '깔깔이'까지 챙긴 소의 겨울 채비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
17일 춘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고 한낮에도 영하 5도에 머무는 등 한파가 절정에 이를 전망입니다.
건강관리는 물론 수도관이나 보일러 동파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한데요.
가축도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월동준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난방기부터 솜으로 누빈 겨울옷 '깔깔이'까지 챙긴 소의 겨울 채비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
따뜻한 봄이 다가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