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4시 52분쯤 춘천시 후평동 강변삼거리에서 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버스에 다른 탑승자는 없었지만, 운전자인 60대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2일 오전 4시 52분쯤 춘천시 후평동 강변삼거리에서 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버스에 다른 탑승자는 없었지만, 운전자인 60대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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