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된 연유는 알겠는데, 아이들은 그렇다해도 왜 지정업체도 모를까요..지정에 따른 응분의 혜택이 없어서 그럴까요 아니면 혜택만 받고 나 몰라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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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숙 5
대통령만 문제일까요? 대통령만 탓하고 대통령 반대편만 지지하면 모두 문제가 다 해결될까요? 참...씁쓸하네요..
2. 박*화 4
더 이상 보고 싶지않네요~아직도 3년이나 남았다니 암울합니다.
3. 장*철 3
이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구요 이 사람은 일하는게 싫은 사람입니다 대통령이 먹고 노는 자리인줄 안다고요
2일 오전 4시 52분쯤 춘천시 후평동 강변삼거리에서 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버스에 다른 탑승자는 없었지만, 운전자인 60대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이달 초 춘천 후평동에서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충돌한 사고와 관련해 승용차 운전자가 목격자를 찾고 있다.19일 승용차 운전자인 A씨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1시50분쯤 춘천 후평동 강변삼거리에서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방향으로 비보호 좌회전하려던 흰색 소나타와 소양2교 방향으로 직진하던 흰색 싼타페가 충돌했다.이 사고로 A씨는 갈비뼈가 골절돼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고, SUV를 운전한 B씨 역시 다쳐 통원치료 중이다. 하지만 두 차량 모두 사고 당시 블랙박스가 작동하지 않아 과실 여부 산정 등에 어려움을 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