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재산을 점유하고 공연을 하여 수익을 내다니 대기업에서 이래도 되는건가요~? 대동강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 이네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2
1. 김*화 3
라인도일본에뺏기고 독도예산 대폭삭제하고 나라꼬라지 베네수엘라 저리가라네
2. 이*희 3
몇년전 이상원미술관에 갔었는데 자연과 함께 이상원 작가의 작품 감상도 하고 정말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이번기회에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3. 김*화 2
어디서 틀니썩은내가 진동을하네
최근 공포 유튜버 등이 즐겨 찾는 고스트 스폿을 보면 도심 속에 방치되거나 짓다 만 건물들이 종종 등장하는데요. 춘천에서도 초대형 건물이 십여년 째 도심 속 골칫거리로 방치돼 있다고 합니다. 바로 춘천시 퇴계동에 위치한 투탑시티인데요. 문을 열 당시에는 지역의 중심 상권이자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불과 1년여 만에 어음을 막지 못해 부도 처리됐습니다. 현재는 운영이 중단된 한 건물은 청소년 우범지대라는 오명을 얻고 또 다른 건물은 일부 운영되지만 관리 부실로 안전 관리 위험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10여년 째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된 춘천지역 바닥 신호등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바닥 신호등이란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LED를 설치하고 신호등과 연동시켜 보행자들이 바닥만 보고도 신호를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장치다. 스마트폰에 몰두해서 앞을 보지 않는 일명 ‘스몸비족’의 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춘천시는 2019년에 강원도 최초로 중앙로터리 횡단보도 2곳에 바닥 신호등을 설치했다. 11일 기준 춘천지역 횡단보도에 설치된 바닥 신호등은 총 90곳으로, 주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나 어린이보호구역에 있다. 대표적으로 투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