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이렇게 큰 주류 업체가 있다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술을 사지 않더라도 전시된 술 감상과 전시된 고급술을 보는것도 휴식이 되더군요. 감상후 카페에서 빵과 커피 한잔의 여유도 좋고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3
1. 박*식 4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정말 작업에 대한 애착을 갖고 있지 않네요 아직 까지 부모에게 의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장 힘들다고 해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임시 직업을 즉 알바를 하는 택하는 것은 이해가 안됩니다
2. 김*민 3
세상이 그렇게 만만한가? 늙어서 병들면 후회만 남게 될것을...
3. 성*화 3
프리터족이여. 실력이 모자라서 정규직이 못되는거다. 기껏해야 구멍난 알바 메우는게 뭐 대단하다고. . 일이 널렸다. 외국인 노동자한테 다 뺏기지 말고 일좀해라. 머리에 똥만차서 ㅊ ㅊ ㅊ
코로나19로 1년 미뤄진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경기대회가 개막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13명의 소속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펼친다.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22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대회 개회식을 열었다.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주제는 ‘하츠 미트, 드림스 샤인’(Hearts Meet, Dreams Shine)이다. ‘마음이 통하면, 미래가 열린다’는 이 슬로건은 승리를 향한 꿈과 경쟁을 갖고 모인 이들이 더욱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리그 첫 우승을 노리는 춘천시장애인체육회 휠체어농구단이 리그 5연승 행진을 달리며 1위에 올랐다.조동기 감독이 이끄는 춘천휠체어농구단은 4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한국휠체어농구리그(KWBL)' 3라운드 두 번째 경기 대구광역시청과 경기에서 67대39로 승리했다. 지난 2라운드까지 제주삼다수와 8승 2패 승점 18점으로 공동 1위였지만, 3일 시작한 3라운드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춘천휠체어농구단은 리그 첫 경기(무궁화전자 전)에서 패배했으나 이후 11경기에서 10승 1패를 기록 중이다. 특
자폐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변호사를 소재로 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화제를 모으면서,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깨고 인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장애는 불편할 뿐 불가능은 없다’라는 것을 현실에서 증명하며 멋진 도전을 이어나가는 춘천시장애인체육회 휠체어농구단 조승현 선수를 만나 휠체어농구와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 춘천시장애인체육회 휠체어농구단 소개 춘천시장애인체육회 휠체어농구단(이하 춘천휠체어농구단)은 올해로 창단된 지 3년째 되는 신생팀이다. 팀 감독은 춘천 출
2020 도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춘천 패럴림픽 태극전사 4인방이 금빛 슛을 쏘기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갔다. 이들은 도쿄올림픽의 뜨거웠던 열기를 재현한다는 다짐이다.춘천시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휠체어농구단 소속 김상열(37‧센터), 조승현(37‧포워드), 이병재(39‧가드), 이치원(40‧가드) 등 춘천 태극전사 4명은 오는 24일 개막하는 도쿄패럴림픽에 출전, 메달 사냥에 나선다.춘천 태극전사들은 모두 2018 자카르타 아시안 패러 게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메달리스트다. 이번 도쿄올림픽에도 남자 휠체어 농구대표팀의 주축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