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재산을 점유하고 공연을 하여 수익을 내다니 대기업에서 이래도 되는건가요~? 대동강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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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용 4
님..더부러범죄당에 세뇌된 무뇌아들은 시종일관 사사건건 대통령과 정부를 조롱하고 비난합니다..공돈 좋아하고.. 그 좋다고 받았던 그 돈들이 님이 낸 세금이며, 물가를 올리는 주범입니다. 내로남불..잘 아시지요..윤대통령 관련 기사에 가서 봐보세요. 조롱하고 낄낄거리며.. 그러고 당신들은 국힘 지지자를 비난합니다. 이게 내로남불인 걸 아시잖아요..
2. 주*용 3
님..더부러범죄당에 세뇌된 무뇌아들은 시종일관 사사건건 대통령과 정부를 조롱하고 비난합니다..공돈 좋아하고.. 그 좋다고 받았던 그 돈들이 님이 낸 세금이며, 물가를 올리는 주범입니다. 내로남불..잘 아시지요..윤대통령 관련 기사에 가서 봐보세요. 조롱하고 낄낄거리며.. 그러고 당신들은 국힘 지지자를 비난합니다. 이게 내로남불인 걸 아시잖아요.. 나라 꼬라지는 이미 더부러범죄당 때문에 망가져 있습니다..앞으로 더 망가지겠지요..
3. 주*용 3
제 고향이 그쪽 전라도입니다. 이미 몇 차례 댓글 창에서도 언급했구요.. 저는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하는 거고, 부끄러움은 당신이 느껴야 합니다. 당신같은 부류들이 불의를 묵인하고 방관합니다..그러면서 착한 척 대범한 척 하지요.. 그런 부류들을 박쥐같다고 하지요..^^ 저는 일대일로 당신을 비난한 적이 없습니다.. 당신은 지금 두번째이십니다. 이제 그러지 마세요..
속보=KT&G가 국유지에 무단으로 무대를 설치하고 사용한 사실(MS TODAY 5월 9일자)에 대해 “시민 안전을 위한 정비와 유지 보수를 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시민 안전과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모습들이 포착됐다. MS TODAY 단독 보도로 KT&G가 KT&G상상마당 춘천 인근 국유지에 무단으로 수변 무대를 설치하고 수익사업을 벌이는 등 허가 없이 사용한 사실이 확인됐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해당 수변 무대는 언제 어떻게 설치됐는지조차 파악할 수 없는 상황이다. 원주지방환경청이나 춘천시는 “애초에 허가 없이 설치된 무대라 누
본지 기사 를 학습한 AI가 그린 그림입니다. 춘천 의암공원은 2021년 춘천시의회에서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조례안’이 통과되면서 오후 9시부터는 술을 마실 수 없는 금주 구역입니다. 그러나 일부 시민들은 금주 구역이라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거나 알아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모습입니다. 실제 조례안이 통과된 뒤 단속 건수는 2671건이지만, 과태료가 부과된 적은 없습니다.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효율적인 단속이 필요해 보입니다.
춘천지역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외국인 불법체류자 10명이 경찰에 붙잡혔다.강원경찰청에 따르면 기동순찰대는 23일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합동으로 중국·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 10명을 검거했다.앞서 기동순찰대는 이달 원룸촌과 먹자골목 밀집지역을 순찰하는 과정에서 다수 외국인이 경찰관을 경계하며 황급히 이동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순찰대는 수일간 탐문 수사 끝에 이들이 인근 신축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불법체류자라는 정보를 입수했다. 잠복 수사를 펼친 끝에 외국인 집단 거주 원룸 위치, 자주 이용하는 식당, 이동 수
춘천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가 금주구역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지만,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단속을 한다해도 계도하는 수준에 머무르는 데다 단속원들의 근무 시간도 효과적이지 않다는 점이 문제로 꼽힌다.18일 오후 9시가 넘은 시각. 취재진이 찾아간 춘천 의암공원 잔디밭에는 시민들이 곳곳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술을 마시고 있었다. 여기저기 맥주 캔 따는 소리가 들리고, 크게 떠드는 시민들도 많았다. 이미 많이 마셨는지 술기가 올라온 취객도 보였다.하지만, 이 곳은 춘천시가 지정한 금주구역이다. 2021년 춘천시의회에서 ‘건전
강원대 4학년생인 심모(27)씨의 현재 주민등록상 거주지는 서울 노원구다. 강원대를 다니는 4년 내내 춘천에서 자취했지만, 대학 졸업 직전까지도 전입 신고를 하지 않았다. 졸업하면 되도록 수도권에 취업할 생각인데다 춘천에 살면서도 주말에는 대부분 본가에서 지내기 때문에 굳이 춘천으로 전입 신고할 필요를 못 느꼈기 때문이다. 심씨가 주소를 옮기지 않은 또 하나의 중요한 이유는 서울에서 주택 청약을 고려하고 있어서다. 그는 “춘천시에 전입신고를 하면 서울 아파트 청약 1순위 등 기회를 놓칠 것 같아 서울 주소지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문자메시지로 수신자를 속여 금전적 이득을 노리는 스미싱 범죄가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과거와 달리 공공기관이나 지인을 사칭하는 문자가 많았다.31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지난해 스미싱 문자 탐지 건수는 모두 50만3천300건으로 집계됐다.지난 2020년 95만843건, 2021년 20만2천276건, 2022년 3만7천122건으로 최근 들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다 다시 큰 폭으로 늘어난 모양새다.유형별로는 공공기관과 지인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검진 진단 결과나 교통 법규 위반 과태료를 안내
중앙과 지방 고위공직자 1천975명이 지난해 말 기준 본인과 가족 명의로 신고한 재산은 1인당 평균 19억 101만 원으로 집계됐다.같은 대상자의 작년 신고액과 비교하면 평균 4천735만원 줄었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8일 행정부 소속 정무직, 고위공무원단 가등급, 국립대학 총장, 공직유관단체장,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 광역의회 의원, 시도 교육감 등의 재산 내역을 공직윤리시스템(PETI)과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대상은 중앙부처 778명, 지방자치단체 1천197명이다.재산공개대상자 중 50.5%인 997명은 종전 신고 때보다
4월 10일은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일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8개 선거구에 21명이 지역발전의 적임자임을 자처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슈플러스 이번 시간에는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행사로 주민을 대표할 인물을 뽑는 투표의 중요성과 총선 유의사항 등을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이우용 공보팀장과 살펴보았다.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강원특별자치도 후보 등록현황 3월 21일과 22일 이틀간 후보자등록이 진행됐습니다. 강원자치도에서는 8개 선거구에 21명이 후보자 등록을 했습니다. 선거구별 등록 현황을 살펴보면 춘
2017년 29명의 목숨을 앗아간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로 100세대 이상 아파트에 설치된 소방차 전용구역. 빠른 화재진압을 위해 소방차 전용구역은 항상 비워둬야 합니다. 이중주차 등으로 소방차 진입에 방해가 되면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차량을 강체 처분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춘천에서 법 적용을 받는 아파트는 '0'곳 입니다. 법 시행 이전에 승인 허가 건축물은 소급 적용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춘천의 한 아파트. 소방차 전용구역 주차 금지
춘천시는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해 산림 인접 지역 내 소각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현재 산림 인근에 감시인력을 배치, 단속 중이며 적발 시 무관용 원칙으로 과태료 등을 부과할 방침이다. 단속은 5월 15일까지 이뤄진다.산림보호법 시행령에 따르면 산림이나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다 적발될 경우 1차 30만원, 2차 40만원, 3차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특히 산불을 내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앞서 시는 지난달 28일 동산면 일대 산림 인접지에서
아는 것이 힘! 똑똑하게 챙겨서 쏠쏠하게 아끼자.세금이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친절한 세무사가 핵심만 모아서 알려드립니다. 친절한 세무사 안태환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전자고지 세액 공제 혜택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Q. '전자고지' 세액공제 제도란?전자고지 세액공제 제도는 종이 고지서가 아닌 전자 문서를 이용할 경우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일반적으로 납세자들은 모두 고지서를 받게 됩니다. 부가세나 종합소득세, 종부세, 상속세 및 증여세를 우편으로 발송하는 경우가 있는데 간혹 주소 불명, 수취인 부재 등의 이
춘천시가 쓰레기 불법투기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지만, 춘천에 위치한 대학 캠퍼스는 여전히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춘천시 동면에 위치한 한림성심대학교는 건물 밖에서 쓰레기통을 찾아보기 힘들다. 그나마 있는 몇 개의 쓰레기통은 분리배출을 할 수 없다. 한림성심대학교에 재학 중인 김모(25세)씨는 “캠퍼스 내에 쓰레기를 분리수거함이 있기는 하지만 장애물로 막혀있거나 제대로 표기가 안돼 이용할 수 없다”며 재학생들이 재활용품과 일반 쓰레기를 분리하지 않고 무단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하소연했다. 쓰레기 분리장이 있는 대학 캠퍼스의 상황
택배기사로 일하는 정모씨(34)는 최근 우회전 신호를 위반해 벌점을 받았다. 단순 과태료 처분일줄 알았는데 벌점이 무려 15점이나 돼 걱정이다. 운전을 주로 하다보니 벌점이 쌓이면 면허가 정지되고 업무에도 지장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벌점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도로교통공단 강원지부는 각종 도로교통법 위반 등으로 벌점을 받아 운전면허가 정지될 위기에 있는 운전자들을 위해 ‘운전면허 벌점감경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강원지부에 따르면 운전 중 부주의로 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교통사고를 냈을 때 운전자는 범칙금과 함께 벌점을
장애인 주차 가능 표지를 위조한 차량을 발견해 구청과 경찰에 신고했지만, 공문서위조가 아니라 과태료 10만원만 부과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애인 주차 표지 본인이 만들어서 붙인 것’이라는 제목의 게시글과 사진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본인이 직접 네모난 종이로 만든 장애인 주차 가능 표지를 차 유리에 붙여놓고 사용하고 있었다”며 “공문서 위조인데 과태료 200만원이 맞지 않느냐”고 물었다.A씨가 올린 사진을 보면 차량 창문에 노란색 바탕의 종이로 만든 장애인 주차 가능 표지가 붙어
춘천 사농동에 있는 고구마섬이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오랫동안 방치된 쓰레기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지만, 춘천시는 민원이 들어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손을 놓고 있다.지난 20일 오후 춘천 고구마섬. 언제부터 자리 잡고 있었는지 모를 캠핑카와 텐트가 눈에 띄었다. 가장 경치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는 오랫동안 방치된 듯 보였다. 캠핑카의 문은 닫혔고, 텐트는 케이블타이로 잠겨 있었다.캠핑카와 텐트 주변은 쓰레기로 가득했다. 캠핑 후 남은 쓰레기부터 낚시용품, 먹다 남은 배달음식과 폐타이어까지 종류도 다양했다.
아는 것이 힘! 똑똑하게 챙겨서 쏠쏠하게 아끼자.세금이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친절한 세무사가 핵심만 모아서 알려드립니다. 친절한 세무사 안태환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자경 농지 양도소득세 감면과 농지 양도 시 유의사항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Q. 농지란 무엇인가요?농지는 농사를 짓는 땅을 의미합니다. 지목상 전·답·과수원 등으로 구분되며 실제 경작에 사용되는 토지여야 합니다. 양도소득세 감면을 적용받으려면 반드시 해당 필지가 부동산 등기부등본상 농지여야 합니다. 아무 땅에서 농사를 짓는다고 감세가 적용되는 건 아니므로 해당
강원 지역에서 중국산 고춧가루로 담근 배추김치를 국산으로 속이는 등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가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원산지 관련 단속을 강화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부는 지난 한 달 동안 원산지 표시 위반 업체 4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강원농관원은 지난달 8일부터 지난 1일까지 특별사법경찰관, 명예감시원 등 100여명을 투입해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개최지 인근 음식점과 농특산물판매장, 휴게소에서 특별 점검을 벌였다.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도내
설 명절 기간 해외여행이 증가하면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검역 유의사항을 당부했다.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이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농식품부는 전염병 방지를 위해 입국 시 신고되지 않은 동·축산물과 농산물 등을 반입하면 안 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를 어기면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특히 과일이나 농산물 등은 해외여행 도중 기념이라 생각하고 쉽게 들여올 수 있는 만큼 농식품부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무심코 망고 등 생과일을 가져올
지난해 춘천에서 소방 관리 법령을 위반한 사례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춘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춘천에서 소방시설 관리 법령을 위반해 과태료 처분을 받은 사항은 총 34건이다. 이는 2022년(15건)보다 약 2.2배 증가한 수치다.위반 사항 중 자체 점검 보고서 지연제출이 7건으로 가장 많았고, 소방안전 관리자 선임 신고 지연이 6건으로 뒤를 이었다.이에 춘천소방서는 이달부터 서장을 비롯한 부서장, 팀장으로 구성된 현장점검단을 구성해 법령 준수를 독려할 방침이다.또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 단속팀(화재
이형종(47)씨는 최근 2년마다 돌아오는 자동차 정기검사 시기를 놓쳐 하마터면 과태료를 낼 뻔했다.[박준용 기자 jypark@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