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승인이 난다고 과연 올해 첫삽을 뜰 수가 있을까요? 제2경춘 국도 사업도 당장 시작 되는것 처럼 떠들다 지금은 몇년째 저러고 있는데... 에휴~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9
1. 김*종 4
시작부터 삐그덕거리는 잡음 투성이인 사업을 왜 강행하려고 하는 지 이해가 안 됩니다
2. 고*임 3
빅픽쳐 다원지구 뭐가 그리중요한지 모르겠네요 아파트나 디립다짓고 신청사옮겨짓고 원주민 춘천시만들이 좋은게 뭐가있을까요 빚내서 보상해줘가며 도청이전 반대론자로선 별로네요 두청은 원점서재검토하면좋겠네요
3. 이*숙 3
70억을 퍼부어 정화작업을 해야하네 오염된 미군부대 땅 정화처리 비용이 막대하군요 강대국 미국에 한마디 요구도 못하는 약소국 한국 오염된 땅에는 시멘트 건물을 지어 활용하는게 답일듯
춘천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강원도지사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전 17·18·21대 국회의원)와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전 19·20대 국회의원)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원도지사 후보 선호도’ 조사 결과 이 후보는 49.4%, 김 후보는 45.2%로 조사됐다. 이 후보는 표본 오차(95% 신뢰수준에 ±4.3%p) 내인 4.2%p 차이로 김 후보를 앞섰다. ‘모름‧응답
춘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차기 강원도교육감 후보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신경호 후보(전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가 독주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신 후보 선호도는 26.1%를 기록하며 전체 후보 가운데 유일하게 20%를 넘었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원도교육감 후보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신 후보가 11.1%를 기록한 강삼영 후보(전 강원도교육청 기획조정관)를 15.0%p 차이로 따돌렸다.이어 유대균 후보(전 강원초등교장회 회장) 9.
춘천시민 10명 중 8명이 6·1지방선거에서 적극적인 투표 의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지방선거 투표 의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9.9%가 ‘반드시 할 것’이라고 답했다. 13.3%는 ‘아마 할 것 같다’고 응답했다. 이는 춘천 유권자 93.2%가 투표 참여 의향이 있음을 나타내는 수치다.‘아마 하지 않을 것 같다’와 ‘투표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각각 3.3%, 2.1%였다. 투표 참여에 부정적 의사를
‘춘천시장 선거 결과 기대’ 여론조사에서 춘천시민은 표본 오차 범위 안에서 더불어민주당이나 무소속 후보의 당선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춘천시장 선거 결과 기대’ 조사에 따르면 ‘정부 견제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답변이 47.3%, ‘대통령에 힘을 실어 주기 위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45.2%로 집계됐다.표본 오차 범위(±4.3%p) 내의 근소한 격
춘천시민은 10명 중 7명꼴로 6·1지방선거에서 현재 지지하고 있는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는 의견을 드러냈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470명(춘천시장 지지 후보 응답자 기준)을 대상으로 진행한 ‘춘천시장 후보 계속지지 의향’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9.9%가 ‘계속 지지할 것 같다’고 답했다.‘다른 사람 지지로 바꿀 수도 있다’는 응답자는 28.8%, ‘모름·응답거절’은 1.3%였다. 이는 지지 후보를 확실히 정하지 않은 유권자가 30.1%임을 의미한다.국민의힘
6·1지방선거에 출전하는 예비후보들이 13일 정식 후보자 등록을 마치면서 선거 대결 구도가 짜였다.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와 춘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2일부터 이틀간 강원도지사선거에 2명, 춘천시장선거에 3명, 강원도교육감선거에 7명 등 모두 12명의 후보가 등록했다.최문순 강원도지사의 3선 연임으로 무주공산이 된 도지사 자리는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 간 맞대결로 치러진다. 12년 만에 도지사에 재도전하는 이 후보와 공천에서 컷오프됐다가 경선으로 기사회생한 김 후보가 맞붙게 되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춘천시의회 사선거구 후보자 2명의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13일 춘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후보자 등록 마감 시한까지 사선거구(서면, 사북면, 신사우동)에 권희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용갑 국민의힘 후보만 등록했다. 이 선거구 정수는 2명으로 두 후보는 선거를 치르지 않고 시의회에 입성하게 됐다.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등록 후보자가 당해 선거구에서 의원정수를 넘지 않을 경우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선거 개표 후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 이에 따라 두 후보는 내달 1일 선거 개표 이후 당선인
“아파트 입주 2년 전 입주예정자협의회(이하 입예협)가 구성됐습니다. 총 916세대 중 절반 정도인 500여 세대가 활동비 명목으로 1만원씩 회비를 냈습니다. 그동안 사비를 들여 활동하면서 회비를 아꼈고, 이 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로 했습니다.”춘천 우두동 이지더원 아파트 입주민들의 이웃 사랑과 나눔은 이렇게 시작됐다. 지난해 7월 이지더원 입예협은 인근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 라면과 과자, 음료수 등을 전달했다. 당시 돈으로 기부하면 아이들이 먹고 싶은 것을 사 먹지 못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현물을 선택했다. 첫 기부였다.
농번기를 맞아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3년 만에 춘천에 투입된다. 이들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토마토와 오이 재배 농가의 일손을 돕는다.춘천시는 필리핀 바탕가스주 출신의 계절 근로자 160명이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7일까지 2차에 걸쳐 입국하며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E-8(계절 근로) 비자로 국내에 머물게 된다.필리핀에서 온 외국인 계절 근로자는 춘천지역 농가 94곳에서 일하게 된다. 읍면동별 배치 인원은 △신북읍 70명 △신사우동 33명 △남산면 17명 △근화동 16명 △서면 14명 △동산면‧사북면 각 3명 △강남동 2
국민의힘 소속 춘천시장 선거 후보 선호도 조사 결과 최동용 전 춘천시장이 춘천 4개 권역에서 가장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광준 전 춘천시장(제33, 34대)은 최 전 시장과 2개 권역에서 표본 오차(±4.3%p) 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5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민의힘 춘천시장 선거 후보 선호도’ 조사 중 지역별 선호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춘천을 4개 권역으로 나눈 지역별 조사 결과 최 전 시장과 이 전 시장이 표본 오차 범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선거 후보 선호도에서 이재수 춘천시장과 육동한 전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이 춘천 3개 권역에서 표본 오차(±4.3%p) 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5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민주당 춘천시장 선거 후보 선호도’ 조사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이 시장과 육 전 국무차장이 접전을 벌이는 지역은 1권역(강남동, 남면, 남산면, 동내면, 동산면, 신동면, 약사명동, 효자1동)과 2권역(동면, 석사동, 후평1동, 후평3동
강원도지사 선거 후보 선호도에서 김진태 전 19, 20대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선두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5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원도지사 후보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김진태 전 국회의원 32.3%, 이광재 국회의원 27.5%로 각각 집계됐다.김 전 의원은 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 ±4.3%포인트) 내인 4.8%p 차이로 이 의원을 앞섰다. 이어 황상무 전 KBS 9시뉴스 앵커 9.1%, 원창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춘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강원도교육감 후보 선호도에서 신경호 전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19.4%로 선두를 달리며 독주 양상을 보였다.신 전 교육장을 추격하고 있는 강삼영 전 강원도교육청 기획조정관은 지지율 7.4%로 조사됐다. 이들의 격차는 12.0%p 오차범위 밖이다. 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5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원도교육감 후보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신경호 전 교육장의 선호도(19.4%)가 압도적으
춘천시장 선거 후보 선호도를 권역별로 나눴을 때 이번 2차 여론조사에서는 최동용 전 춘천시장이 4개 권역에서 모두 20%가 넘는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재수 현 춘천시장은 젊은 직장인 인구가 집중된 지역이자 1차 때 1위였던 제4권역에서 지지율 2위로 밀려났다. 여당의 패배로 끝난 지난 9일 대선 결과가 춘천시장 선거 최대 격전지가 될 이 지역에 집중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 나온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5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춘천시장 선거 후보 선호도
춘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표본 오차범위(±4.3%p)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5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48.0%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을 선호한다는 응답은 31.7%에 그쳤다.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밖인 16.3%p 격차로 앞섰다.이어 정의당 3.5%, 국민의당 2.0% 순으로 집계됐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12
춘천시민 10명 중 8명은 오는 6·1지방선거에서 적극적인 투표 의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5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지방선거 투표 의향’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1.4%가 ‘반드시 할 것’이라고 답했다.‘아마 할 것 같다’는 응답자는 12.2%로 집계돼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 참여 의향이 있는 사람은 모두 93.6%로 조사됐다.‘반드시 할 것’이란 응답자들은 성별·연령대별로 차이가 컸다. 적극 투표 참여 의향을 밝힌 여성 응답자는
‘춘천시장 선거 결과 기대’ 조사에서 춘천시민 절반 이상은 차기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국민의힘 후보 당선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5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춘천시장 선거 결과 기대’ 조사에 따르면, ‘대통령 당선인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답변이 55.3%, ‘차기 정부 견제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34.5%로 집계됐다.표본 오차(±4.3%p) 범위 밖의 큰 격차
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3월 4~5일)에 참여한 춘천 유권자의 54.1%가 50대 이상 연령층인 것으로 드러났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4일 발표한 '제20대 대통령선거 성별·연령별 사전투표자 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춘천에서는 모두 8만 8230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역대 최고의 사전투표울(36.25%)을 기록했다.사전투표자는 연령별로 19세 이하(18~19세) 2.1%, 20대(20~29세) 15.5%, 30대 12.7%, 40대 15.6%, 50대 21.4%, 60대 20.9%, 70세 이상 11.8%로 밝혀졌다. 5
3월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실시됐다. 춘천시민들이 대통령 당선인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들어봤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제20대 대통령 선거 실시- 춘천시민들이 차기 대통령에게 바라는 점을 들어봤습니다.[인터뷰-정재용 / 춘천시 강남동]국민들이 잘 살 수 있고 편가르지 않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어요.꼭 한마디 하고 싶은 건 국민을 위한 진짜 정치를 해달라는 거예요.[인터뷰-현기환 / 춘천시 우두동]앞으로 살기 좋은 대한민국 만들어주셨으면 좋겠고요.안전하고 평화롭게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강원도에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역대급 투표율을 기록하면서 오는 9일 본투표에도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8일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내 20대 대선 투표소는 총 670곳, 개표소는 18곳이다. 이중 춘천 관내 투표소는 85곳, 개표소는 1곳이다.본투표는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는 사전투표와 달리 본인의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한다. 신분증을 지참해 자신의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 가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코로나19 확진‧격리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지침에 따라 선거 당일인 9일 오후 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