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재산을 점유하고 공연을 하여 수익을 내다니 대기업에서 이래도 되는건가요~? 대동강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 이네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2
1. 주*용 6
시민들의 보건위생을 관리하는 좋은 시설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2. 주*용 6
사장님의 아이디어가 참신하네요.. 번창하시길 응원합니다..^^
3. 주*용 5
가시를 품고 있는 장미..붉은 장미가 가장 예쁘던데요..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이 왔네요..
#후평동에 설치된 점자블록을 따라 길을 걷던 시각장애인 A(28, 후평동)씨는 최근 아찔한 경험을 했다. 점자블록의 안내를 따라 가다 달려오는 자동차에 치일뻔한 것이다. 알고 보니 점자블록이 인도를 걷고 있던 A씨를 차도로 인도하고 있었다. 이날 이후 A씨는 점자블록을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밖에 나가는 일을 꺼리게 됐다.#서울행 버스를 타기 위해 춘천시외버스 터미널을 찾은 시각장애인 B(43, 온의동)씨. 버스에 오르기 전 화장실을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에 점자블록을 따라 걷던 B씨는 커다란 물체에 머리를 부딪쳤다. 화장실을
MS투데이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유 자원을 사업화, 대안적인 자영업 생태계를 제안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돕기 위해 ‘우리동네 크리에이터’를 연중 기획으로 보도합니다. 현대인들의 빨리빨리 문화를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지금까지 달려온 속도보다 더 느리게 가고 싶다”는 박성수 대표의 마인드가 돋보이는 전통 한옥 게스트하우스 ‘나비야’를 방문했다. 해가 쨍쨍한 오후에 찾은 ‘나비야 게스트하우스’는 에어컨을 켜놓은 듯 선선했다. 푸르게 깔린 잔디밭 위 해먹에 누워 정신없이 낮잠을 자고 싶은 기분을 느낄 수
춘천시가 읍면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마을버스 운행방식을 개편했지만 오히려 춘천시민들은 변경 전보다 더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경우 환승 횟수가 늘어나 오르고 내릴 때 고통을 호소했고, 목적지까지의 이동 시간도 더 늘어나 다시 시내진입 노선을 늘려달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춘천시는 29일부터 △읍면 ↔ 시 외곽의 운행방식 변경 △운행횟수 및 운행지역 확대 △마을버스 환승을 위한 시내버스 노선 조정 △실내형 환승장 설치 등 마을버스 운행방식을 개편했다. 우선 읍면과 중앙시장을 오
강원도내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111가구가 공급된다.국토교통부는 오는 27일부터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 매입·전세 임대주택의 2020년도 제1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모집물량은 매입·전세 임대주택 모두 2만7968가구로, 2월 중 입주신청을 하면 오는 3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물량은 6968가구다.이중 강원도내 매입임대주택 공급물량은 111가구로, 전체물량의 1.5%에 해당한다. 그 중에서도 도내 청년을 대상으로 한 매입임대주택 공급물량은 44가구며 신혼부부(유형 Ⅰ·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