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승인이 난다고 과연 올해 첫삽을 뜰 수가 있을까요? 제2경춘 국도 사업도 당장 시작 되는것 처럼 떠들다 지금은 몇년째 저러고 있는데... 에휴~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9
1. 김*준 2
공부를 잘한다고 인생이 다가 아닙니다
2. 주*용 2
다 없애버리시지요.. 이러다 칼부림 날까봐 겁이 나네요..ㅠㅠ
3. 홍*영 2
강원신청사는 어떻게 해도 빛나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빛나기가 어려운 자리임. 좋은자리 놔두고 왜...춘천시민들 대부분이 다 답답한데 그렇지 않은사람들만 정치하나봐...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춘천갑)과 같은 당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춘천~서울 고속도로 정체 해소와 자라섬, 남이섬 관광특구 조성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손을 잡았다.허영 의원은 18일 김동연 경기지사를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허 의원의 김 지사에게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경기도청에서 진행된 면담에선 고속도로, 관광 사업 등 춘천시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협조해야할 사업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특히, 최대 현안인 ‘양평~설악 고속도로 추진’에 대해 허 의원은 서울~춘천~양양을 잇는 고속도로 정체
춘특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춘천사람들의 특징을 그립니다. 소개하고 싶은 춘천 이야기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맑고 높은 하늘에 수려한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춘천의 가을은 유난히 짧게 느껴질 만큼 아름답습니다.오색빛깔 단풍을 자랑하는 남이섬뿐 아니라 어린이들의 낙원 레고랜드, 국내 최장 길이의 삼악산 케이블카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더해져 더욱 인기인데요.계절의 변화가 주는 아름다움을 만끽하기 위해 춘천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나들이 명소'와 '주요 관광지' '가볼 만한 곳' 등에 대한 문의를 받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춘천지역 낮 최고기온이 20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청명한 날씨가 이어지자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늘어났다. MS투데이는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통해 가을철 나들이 가기 좋은 춘천지역 자연 관광지를 분석했다. 주로 경치가 좋은 숲속에서 체험 활동이 가능한 장소들이 인기를 끌었다.지난해 10~11월 춘천 자연 관광지 중 내비게이션 검색량이 가장 많았던 곳은 남이섬이었다. 남이섬 내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메타세쿼이아길과 은행나무길, 통나무집을 만날 수 있는 일편단심사랑길 등은 가을 산책을 즐기기 좋은 장소다.남이섬 내 호텔 정관
황금빛 단풍의 정취와 선선한 바람이 매력적인 계절이 도래했다. 산림청이 발표한 산림 단풍 예측지도에 의하면 올해 설악산 단풍은 20일을 전후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등 23일에서~31일 사이가 도내 단풍 관광의 적기로 예상된다. 형형색색 펼쳐진 설악산 단풍이 도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단풍 명소이지만 멀리 떠나지 않아도 황금빛 풍경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장소들이 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춘천 근교의 단풍 명소를 소개한다.춘천시내에서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남이섬은 가을철 빼놓을 수 없는 단풍 명소이다. 지난해 카세어링 서
기업 유치가 지역에 가져오는 효과는 매우 크다. 지역 경제의 성장과 발전은 물론, 지역 내 문제를 해결하는 답안이 되기도 한다. 더불어 기업 자체도 더욱 성장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기업과 지역의 상호 성장을 위해선 해당 지역에 대한 이해가 필수이기 때문에, 기업은 지역사회와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인천은 글로벌 제약 및 바이오 기업을 대거 유치하고 지원해오고 있다. 그 결과 지역 경제가 성장하기 시작하고 더 많은 바이오 기업들이 모였다. 이를 바탕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를 추가로 유치
춘천 고향사랑기부제 모인 금액이 약 1억5000만원으로 나타났다.춘천시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지 8개월째인 지난 8월 31일 기준 춘천에 들어온 고향사랑기부금은 1억4609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월평균 약 1600만원이 모였고, 전체 기부 건수는 1314건이었다.기부금 최고액인 500만원 기부자는 축구선수 손흥민을 비롯해 지난 6일 진기모 운석산업 대표가 500만원을 기부하며 총 5명이 됐다. 기부자 10명 중 8명은 10만원씩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기부자에겐
이달 18~24일 송암스포츠타운에서 2023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열린다. 5000여명이 참여하는 대형 국제 행사로 태권도 경기를 포함한 각종 부대 행사가 마련됐다. 춘천 관광업계도 행사와 연계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준비에 분주하다. 문화축제 참가자임을 증명하는 신분증이나 바우처 등이 있다면 춘천 대표 관광지 곳곳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대표적으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는 축제 명찰을
강원특별자치도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조기 퇴소한 대원들을 위한 관광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강원자치도는 세계잼버리대회에서 퇴영한 스카우트 학생들을 수용하기 위해 긴급 TF를 마련하고 춘천과 원주, 평창 등 6개 시군의 관광 상품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안했다고 밝혔다.도가 제안한 관광 상품은 춘천 남이섬 시티 투어와 원주 간현관광지 산 투어, 평창 오대산 월정사, 2018평창동계올림픽 시설 투어, 루지체험 등이다. 해외 잠재 관광 수요인 청소년들에게 한류 콘텐츠, 웰니스 등 강원 관광의 매력을 선보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푸른 자연과 다양한 관광지로 유명한 지역으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인기 여행지다. 산, 바다, 호수, 계곡 등 다양한 지형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서 풍부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손꼽힌다. AI가 추천하는 관광지 몇 곳을 소개한다.경포해변: 강릉시에 있는 경포해변은 아름다운 백사장과 멋진 일출로 유명하다. 해수욕을 즐기거나 해변을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양양 서피비치: 양양군에 있는 서핑과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인기 해수욕장이다.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가족,
지난 5월 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카페로 유명한 춘천 동면 ‘인필드’를 찾은 관광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강원관광재단이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6월 강원특별자치도 내비게이션 데이터 순위를 분석한 결과, ‘상승 순위 톱 30’에 손흥민체육공원이 올랐다. 톱 30은 지난달 검색량이 가장 많이 오른 장소를 1위부터 30위까지 나열한 데이터다. 손흥민체육공원은 도내 상승 순위 23위에 올랐다. 전월보다 80계단이나 급증한 수치다. 검색량이 늘어난 이유는 체육공원 안에 위치한 카페 인필드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카페는
강원특별자치도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강원도는 북한과 맞닿아있고 수도권의 상수원 역할을 하고 있어 국가 안보와 환경 보호를 위해 여러 가지 제약을 감내해 왔는데요. 강원특별자치도가 되면서 규제 혁신과 자치분권을 통해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의 도약을 꿈꾸게 됐습니다. 628년 만에 이름이 바뀌는 강원도와 함께 새 시대의 출발점에 선 춘천 시민이 바라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모습은 무엇일까요? 춘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봤습니다.[박준용·오현경 기자 jypark@mstoday.co.kr][확인= 한재영 데스크] 강원도가 628년 만에 강원
‘2023 춘천마임축제’가 4일 춘천 삼악산케이블카 주차장에서 열린 ‘불의도시; 도깨비난장’을 끝으로 8일간의 축제 일정을 마무리했다.축제 기간 10만3600명(주최측 추산)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등 코로나19 이전 방문객 수를 점차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 춘천마임축제는 코로나19 이전 프로그램을 4년 만에 다시 선보이며 온전한 축제의 모습을 되찾았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난장 ‘물의도시; 아!水라장’이 재개됐고 하늘길이 막혀 춘천을 찾지 못했던 해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다. 축제 킬러 콘텐츠인 ‘도깨비난장’은 얼리
춘천마임축제가 돌아왔다. 지난달 28일 아수라장을 재개하며 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축제의 귀환은 그동안의 갈증을 날리는 듯했다. 축제는 이제 하이라이트인 ‘불의도시; 도깨비난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올해 도깨비난장에는 불을 활용한 해외 아티스트들이 다수 참여한다고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축제가 정점을 향해갈수록 아쉬운 점이 있다. 바로 도깨비난장이 열리는 장소다. 필자의 머릿속에 도깨비난장이 열리는 곳은 삼천동 수변공원이었다. 외부 소음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곳이라 축제장에 도착하기 전부터 즐거운 소음이 가득했다. 외딴곳이었
강원도가 6월 11일 특별자치도 출범을 맞아 사전 기념식을 개최하고 관광지 할인 행사를 기획하는 등 붐업에 나서고 있다.31일 도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기념식은 6월 9일 오전 11시 강원대 대운동장에서 열린다. 특별자치도를 경축하고 참여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특별자치도 경과보고, 출범 선포식,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특히 도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참석을 공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윤 대통령의 강원도 1호 공약이다.이어 10일에는 삼천동 수변공원에서 특별자치도 출범 기념 KBS 열
모임‧행사가 많은 5월. 봄 날씨가 완연한 춘천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관광지는 어디일까? MS투데이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이용해 지난해 5월 티맵 내비게이션에서 목적지 검색량이 가장 많았던 춘천지역 관광지와 맛집 각 100곳을 분석했다.▶아이들과 가기 좋은 체험 시설춘천 관광지 가운데 내비게이션 검색량이 가장 많았던 곳은 지난해 어린이날 개장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였다. 4위 남이섬, 5위 애니메이션 박물관, 6위 제이드가든 수목원, 16위 강촌레일파크 김유정역 등 자녀와 동행해 나들이 갈 수 있는 체험 시설이 인
2020년대에 들어 AI 프로그램이 그림을 그리게 되는 등 인공지능 기술이 크게 발전하고 있다. 음악을 만들거나 글을 쓰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OpneAI’라는 IT기업이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ChatGPT’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ChatGPT는 사용자와 주고받는 대화에서 질문에 답하도록 설계된 언어 모델로, 쉽게 말해 사용자가 알고 싶은 것을 채팅을 통한 대화 형식으로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ChatGPT는 현재 사용자가 모르는 것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 논문 작성, 이야
춘천 여행을 테마로 한 보드게임이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지글보글 문화예술연구소가 제작한 강원도콘텐츠 코리아랩 게임공모전 수상작품인데요. 실제 춘천 지도를 기반으로 만든 이 게임은 춘천의 숨은 관광 명소를 찾고 나만의 여행계획을 세울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또한 쉽게 플레이할 수 있어 초등학교 수업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보드게임으로 떠나는 춘천여행'을 영상으로 소개합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산과 호수를 가로지르는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와 사계절 내내 아름다
새해 첫날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되면서 춘천에도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전국 각지 출향인들이 자신의 고향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기부의 문을 열어 놓은 춘천시도 시행 첫 주 무난한 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춘천 1호 기부자와 현재 실적은춘천 1호 기부자는 류영균 재경춘
‘고향사랑기부제’가 새해 첫날부터 본격 시행됐다. 기부자는 일정 금액을 고향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는다. 춘천을 포함한 도내 각 지자체는 저마다 지역 답례품을 내세우며, 기부의 문을 열어 놓고 있다. 지자체는 기부금을 받아 재원을 확충하고, 지역 특산물로 답례품을 제공하는 등의 선순환으로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단 지방자치단체 간 ‘답례품 전쟁’ 과열 등 시행 초기 부작용은 풀어야 할 과제다. MS투데이는 고향사랑기부제 소개와 성공적인 정착 방안 등을 살펴봤다. 새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춘천시가 새해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최종 선정했다.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는 최근 춘천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 공급업체 26곳과 26개 품목을 결정했다.답례품은 △모바일 춘천사랑상품권 △농‧축산물 7개 품목(한우, 잣, 쌀, 토마토, 달걀, 농산물 꾸러미, 더덕) △가공식품 12개 품목(닭갈비, 꿀, 전통 장, 사과즙, 수제 김, 참(들)기름, 떡갈비, 커피 드립백, 와인, 건강식품, 꽃차, 소금) △공산품 3개 품목(마스크, 화장품, 옥비누) △공예품 1개 품목(천연염색 손수건) △관광‧서비스 2개 품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