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가 원래 행사상품은 더 저렴한데 그렇지 않은 상품은 쿠팡 등에 밀려요. 잘 고려해서 사면 더 싼데, 마냥 다 싼 건 아니죠. 기자님도 이 사실을 모를 리 없을 텐데, 알리에서 행사하는 상품은 쏙 빼고 비교하셨네요. 지금 알리에서 육개장사발면 24개에 15744원이고 무료배송입니다. 쿠팡에선 18000원이고 로켓배송 가격 채워야하고요. 이런 국내최저가 상품들이 많이 리스트업 되어있어서 이용자가 많은 거고요. 소비자는 바보가 아닙니다. 객관성있는 기사 바랍니다. 그리고 쿠팡이 한국기업인 줄 아는 분들. 쿠팡은 미국기업이고 최대주주는 일본쪽입니다.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9
1. 이*희 3
발로 뛰어 심층취재한 기자님 운동하는 시민들이 왕래가 빈번한 산책로의 위험요소를 파악하여 보도한 기자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2. 전*열 2
판새들도 수입해 주세요 판결 보면 어이없음
3. 박*영 2
공익을 위해 해당공간을 관리해 왔다면서… 참 뻔뻔하네요
요즘은 맛있는 빵을 먹기 위해 전국 곳곳을 찾아다니는 '빵지순례'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춘천에도 수 십 년 전통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빵집이 있습니다.대형 프랜차이즈 빵과는 다르게 클래식한 멋이 있는 춘천의 로컬 빵집 세 곳을 소개합니다.곰보빵, 통팥 빵, 맘모스 빵 등 추억을 자극하는 맛을 찾아 랜선 빵지순례 떠나봐요![오현경 기자 hk@mstoday.co.kr][확인= 한재영 데스크]
MS투데이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골목상권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소상공인’을 기획, 보도합니다. 춘천이 전국 각지의 맛있는 빵을 찾아다니는 빵지순례(빵+성지순례)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하나의 간식거리 정도였던 빵이 최근에는 속초 단풍빵, 경주 황남빵, 통영 꿀빵 등 지역을 대표하는 또 다른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춘천 동면에 있는 ‘라뜰리에 김가’도 춘천 명물빵을 만나볼 수 있는 빵지순례 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라뜰리에 김가’ 김준봉 이사는
MS투데이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골목상권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소상공인’을 기획, 보도합니다. 춘천에 오면 꼭 가야하는 곳! 육림고개. 육림고개 상가의 ‘꼬삔이깜장식빵’은 마니아들 사이에 ‘빵지순례’ 코스로 꼽힌다. 갖가지 천연 재료로 색을 낸 무지개식빵은 방부제를 넣지 않은 건강한 빵으로 소문난 대표 메뉴다. [김나연 기자 nanas0416@m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