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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를 막기 위해
무더운 날씨를 보인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한 저수지에 녹조저감장치가 가동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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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주 들이받은 차량
11일 오후 2시 48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완산동의 한 도로에서 SUV 차량이 차량 여러 대와 전신주를 들이받고 전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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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의 계절
대전 한낮 기온이 31도를 웃돈 11일 오후 중구 은행동 한 상점에서 선풍기를 길가에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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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도착…부채 필수
경남 밀양지역 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오른 11일 오후 밀양 영남루에서 한 시민이 부채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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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이용수 할머니
일본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1일 오후 서울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보호법 제정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리=윤수용 기자·연합뉴스 ysy@m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