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면 품걸리에서 산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불은 29일 낮 12시 16분께 났으며, 헬기 1대와 인력 33명, 장비 10대가 투입돼 진화에 나섰다.
산림당국은 산불이 난 원인과 정확한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성권 기자 ksk@mstoday.co.kr]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면 품걸리에서 산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불은 29일 낮 12시 16분께 났으며, 헬기 1대와 인력 33명, 장비 10대가 투입돼 진화에 나섰다.
산림당국은 산불이 난 원인과 정확한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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