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 이준수(27)씨는 최근 신호위반으로 단속되며 벌점 15점을 부여받았다. 안전운전을 하기로 다짐했지만, 실수로라도 벌점이 더 누적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게 될까 걱정이다.
[진광찬 기자 lightchan@mstoday.co.kr]
사회초년생 이준수(27)씨는 최근 신호위반으로 단속되며 벌점 15점을 부여받았다. 안전운전을 하기로 다짐했지만, 실수로라도 벌점이 더 누적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게 될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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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쉽진 않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