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특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춘천사람들의 특징을 그립니다. 소개하고 싶은 춘천 이야기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강원대학교 후문 거리는 젊은 세대가 많이 찾는 춘천 대표 상권 중 한 곳입니다. 특히 이 일대에서 약속을 잡을 때는 '축사에서 만나자'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도화골 사거리라는 지명을 두고도 현재까지 '축사'라는 명칭으로 불리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춘천 사람들은 누구나 공감하지만 타지인은 이해하기 어려운 축사의 이야기,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