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겨울 하면 생각나는 스릴 만점 눈썰매!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면 즐거운 추억이 된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눈썰매장에서 추위도 잊고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
[자막]
- 춘천시 사북면 알프스밸리
- 기세등등한 동장군의 맹위 속 춘베리아 춘천
- 손마다 들린 커다란 도넛의 정체는?!
- 흰 눈 사이로 씽씽~ 스릴 만점 튜브 썰매
- 가운데 엉덩이만 쏘옥 넣으면 누구나 새하얀 눈밭의 요정!
[인터뷰-김지원(7세) 허경민(10세) / 경상남도 거제시]
"저는 무섭지 않았고 혼자 타는데 재밌었어요. 안 추웠어요. 다음 여름에는 (물썰매 타러) 오고 싶어요. 너무너무 재밌어요."
- 뱅글뱅글~ 남녀노소 즐기는 도심 속 겨울 놀이터
- 추워서 더욱 재밌는 눈썰매 신나는 한파 극복법으로 추위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