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도심에 위치해 예로부터 춘천의 진산(鎭山)이라 일컬어졌던 봉의산. 봉황을 상징해 춘천을 대표하는 산으로 꼽히지만, 현재 이곳엔 강원도청이 자리하고 있다.
그렇다면 봉의산 땅 소유주는 누구일까? MS투데이가 토지대장을 열람해 확인해 봤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
춘천 도심에 위치해 예로부터 춘천의 진산(鎭山)이라 일컬어졌던 봉의산. 봉황을 상징해 춘천을 대표하는 산으로 꼽히지만, 현재 이곳엔 강원도청이 자리하고 있다.
그렇다면 봉의산 땅 소유주는 누구일까? MS투데이가 토지대장을 열람해 확인해 봤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
도청은 왜 그좋은땅을 내칠려고 하는가?
높은 위치에서
길이 쫘아악 펼쳐진차도도 한몫 해주는데
시원하겢 내려다보며 강원도민을 위해 일하세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