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박스] 용궁에서 온 물고기가 사는 '공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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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츠박스] 용궁에서 온 물고기가 사는 '공지천'

    • 입력 2022.08.14 00:01
    • 수정 2022.08.17 00:02
    • 기자명 이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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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대표 휴식공간인 공지천에 용궁에서 온 물고기가 산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과거 전설 속 물고기 '공지어'가 살아 공지천이란 명칭이 붙게 됐다는 유래가 있는데요. 전설 속 물고기 '공지어'가 살았던 공지천의 이야기를 쇼츠박스에서 소개합니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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