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 주간운세(2022년 6월 2~8일)
쥐 -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다. 많이 생각하고 여러 결과를 예측한 뒤에 결정할 것.
36년생 불필요한 고민은 하지 말 것. 48년생 생각만 많고 해결책은 없다. 60년생 3번 이상 생각한 후 결정하라. 72년생 결과를 잘 예측할 것. 84년생 한 우물만 파야 한다. 96년생 경험자나 연장자에게 자문할 것.
소 – 여유 있는 삶을 영위하자. 일할 때는 욕심을 내기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일해야 한다.
37년생 웃을 일이 생길 수 있다. 49년생 세월을 낚으면서 살자. 61년생 서둘지 말고 스텝 바이 스텝. 73년생 잘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것을 하자. 85년생 낙천적이고 긍정적으로. 97년생 직업의 선택은 즐기는 것으로.
호랑이 - 멀리 보고 넓게 봐야 하는 시기다.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면서 크게 생각할 것.
38년생 될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50년생 가지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 62년생 부분을 보지 말고 전체를 볼 것. 74년생 그림 그릴 때는 크게 그려라. 86년생 개인행동 자제하고 팀으로 행동. 98년생 외국에 관심을 가질 것.
토끼 - 계획에 없던 일이 생길 수 있는 시기다.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라도 적극 임할 것.
39년생 대수롭지 않은 게 기쁨을 준다. 51년생 무계획이 제일 좋은 계획. 63년생 변수가 생겨도 흔들리지 말라. 75년생 하던 일은 끝을 볼 것. 87년생 알 수 없는 것이 미래. 99년생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
용 - 삶에 변화가 생길 수 있는 시기. 이사를 하거나 현재 상황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40년생 옛날보다 지금이 낫다. 52년생 생활 주변을 새롭게 변화시키자. 64년생 고정관념을 갖지 말 것. 76년생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88년생 이직이나 이사를 생각할 수 있다. 00년생 패션은 유행에 맞출 것.
뱀 - 바쁘게 살 수 있는 시기다. 머리로만 생각하지 말고 발로 뛰고 몸으로 부딪쳐 볼 것.
29년생 몸에 맞는 운동을 하자. 41년생 유산소 운동을 하자. 53년생 취미나 소일거리를 만들자. 65년생 남에게 맡기지 말고 직접 할 것. 77년생 계획을 세웠으면 실행으로 옮길 것. 89년생 여러 일을 할 수 있다.
말 - 외모에 신경을 써야 하는 시기다. 외모도 좋은 경쟁력이 될 수 있으니 투자할 것.
30년생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 42년생 인생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54년생 나이 들수록 품위에 신경 써야 한다. 66년생 있어 보이는 패션이 좋다. 78년생 언행으로 호감을 줄 수 있게 하라. 90년생 첫인상이 중요하다.
양 -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질 수 있는 시기. 주변 사람의 말만 듣고 일을 벌이면 안 된다.
31년생 나이 들수록 돈이 있어야 한다. 43년생 선물이나 대접을 받게 된다. 55년생 손실보다 이익이 많을 수 있다. 67년생 잘못된 정보에 휘둘리지 말라. 79년생 유혹에 빠지지 말 것. 91년생 단 것이 치아를 썩게 한다.
원숭이 - 내 몫을 잘 챙겨야 하는 시기. 열심히 일하고 남 좋은 일만 시키지 않도록 하라.
32년생 피는 물보다 진한 법이다. 44년생 무조건 주기만 하는 사랑은 독. 56년생 정에 끌려가지 말 것. 68년생 공과 사는 분명히 하라. 80년생 할 일은 남보다 먼저 할 것. 92년생 열심히 하고 좋은 말을 못 듣는다.
닭 - 조심해야 하는 시기. 모르는 것은 가급적 하지 말고 사람을 지나치게 믿으면 안 된다.
33년생 몸에 부상 안 생기게 조심. 45년생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 경계. 57년생 아는 사람이 더 무서운 법. 69년생 물속은 알아도 사람 속은 모른다. 81년생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다. 93년생 웃어주는 이성에게 착각하지 말라.
개 - 잘 보고 판단해야 하는 시기다. 겉으로 보이는 것과 실체는 다를 수 있으니 잘 분별.
34년생 이유가 없는 친절은 없다. 46년생 받은 것이 있다면 줘야 한다. 58년생 겉과 속이 다를 수 있다. 70년생 무조건 좋게 생각하지 말라. 82년생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94년생 외모보다 인성이 중요하다.
돼지 - 대세의 흐름을 따라야 하는 시기다. 유행에 관심 갖고 여러 정보를 수집할 것.
35년생 시대에 맞춰 살자. 47년생 자녀들 일에 간섭하지 말라. 59년생 전통과 유행을 조화시킬 것. 71년생 순간의 선택이 결과를 좌우한다. 83년생 분위기 파악하고 줄을 잘 설 것. 95년생 이성에게 관심이 증폭될 수 있다.
글 : 조규문 박사 (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