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을 양구 화천과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어보입니다.그 지역은 일반 조리원이 없으니 군민들을 위해 공공 조리원을 건립한걸로 압니다.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5
1. 이*숙 2
맥도날드는 6개월만에 또 올린다네 월급이 6개월 만에 오르는것도 아닌데 매출도 사상 최대라니 좋겠네 애들이 좋아하니ᆢ
2. 이*숙 2
사기꾼들이 설친다는건 고가에 구매하는 팬심이 있어서겠지요 아직 경기가 좋은건가 불황은 아닌가 봅니다ᆢ
3. 박*주 2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태양광이 계속 말썽이네요 비리가 있었다면 낱낱이 밝혀내고 응당의 처벌을 받아야지 대표자격도 안 되네요
요즘은 맛있는 빵을 먹기 위해 전국 곳곳을 찾아다니는 '빵지순례'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춘천에도 수 십 년 전통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빵집이 있습니다.대형 프랜차이즈 빵과는 다르게 클래식한 멋이 있는 춘천의 로컬 빵집 세 곳을 소개합니다.곰보빵, 통팥 빵, 맘모스 빵 등 추억을 자극하는 맛을 찾아 랜선 빵지순례 떠나봐요![오현경 기자 hk@mstoday.co.kr][확인= 한재영 데스크]
MS투데이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골목상권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소상공인’을 기획, 보도합니다. 춘천이 전국 각지의 맛있는 빵을 찾아다니는 빵지순례(빵+성지순례)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하나의 간식거리 정도였던 빵이 최근에는 속초 단풍빵, 경주 황남빵, 통영 꿀빵 등 지역을 대표하는 또 다른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춘천 동면에 있는 ‘라뜰리에 김가’도 춘천 명물빵을 만나볼 수 있는 빵지순례 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라뜰리에 김가’ 김준봉 이사는
MS투데이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골목상권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소상공인’을 기획, 보도합니다. 춘천에 오면 꼭 가야하는 곳! 육림고개. 육림고개 상가의 ‘꼬삔이깜장식빵’은 마니아들 사이에 ‘빵지순례’ 코스로 꼽힌다. 갖가지 천연 재료로 색을 낸 무지개식빵은 방부제를 넣지 않은 건강한 빵으로 소문난 대표 메뉴다. [김나연 기자 nanas0416@m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