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의 등나무꽃을 보기만해도 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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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주 4
전두환의 삼청대가 떠오르네요 의사놈들 싸그리 작살 정부의 강경대응 화이팅~
2. 강*화 2
아주 못됐네. 의사들이라곤 공부만 해놔서 머가리가 어케된건지. 지들 호의호식할 생각들만 하네.
3. 고*임 2
별이상한 인간들이하도많아서 왜 그러고사는지 참알수가없네요
춘천의 한낮 기온이 영상 10도를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며 상춘객의 마음을 흔들고 있습니다. 멀지 않은 곳이라도 나가 셀레이는 봄을 만끽하고 싶은 분들이 많으실텐데요.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에 복과 장수를 준다는 야생화 '복수초'(福壽草)가 황금색 꽃망울을 틔웠다고 합니다.복수초는 겨우내 꽁꽁 얼었던 땅을 뚫고 올라와 가장 먼저 봄을 알린다고 해서 ‘봄의 전령’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살랑이는 봄바람을 타고 꽃망울을 터뜨리며 춘천에 찾아온 따뜻한 봄소식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
6일 춘천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16도까지 오르는 등 완연해진 봄기운을 들기 시작했다. 절기상 경칩을 맞아 개구리도 겨울잠에서 깨어나 모습을 드러내고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도 노란 꽃을 피웠다. 이 밖에도 춘천지역에 찾아온 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 한재영 데스크]
유난히 추웠던 긴 겨울과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춘이 지나면서 곳곳에 봄기운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춘천 동면의 한 꽃농원에도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부터 붉은 '동백꽃'까지 알록달록한 꽃들의 향연이 펼쳐져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기운을 전하고 있습니다. 성큼 다가온 봄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따뜻한 봄이 성큼 다가오면서 춘천 강원도립화목원에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봄을 알려준다고 해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는 오전 11시∼오후 3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봄이 채 오기 전 눈밭에서 피는 꽃이라고 해서 봄의 전령사라고 알려진 ‘복수초’가 강원도립화목원에서 17일 노란색 꽃잎을 피웠다.이번에 핀 복수초는 지난해 대비 15일 정도 앞당겨 개화한 것이다. 도립화목원 관계자는 "겨울철 평균기온이 예년에 비해 높아 개화시기가 앞당겨 진 것으로 관찰됐다"고 설명했다.복수초는 꽃이 황금색 잔처럼 생겼다고 ‘측금잔화(側金盞花)’라고도 부르고 눈 속에서 꽃이 핀다고 해 ‘설연화(雪蓮花)’, 얼음 사이에서 꽃이 핀다고 해 ‘빙리화(氷里花)’나 ‘얼음꽃’, 설날에 꽃이 핀다고 해 ‘원일초(元日草)’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