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이렇게 큰 주류 업체가 있다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술을 사지 않더라도 전시된 술 감상과 전시된 고급술을 보는것도 휴식이 되더군요. 감상후 카페에서 빵과 커피 한잔의 여유도 좋고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3
1. 주*용 3
코로나 때는 문어벙이 나랏돈을 자기 돈 주듯이 퍼줘서 망할 가게가 망하지 못하고 놀고 먹었는데, 이제는 코로나도 없고 뭉가는 양산으로 도망가서 나랏돈 퍼주는 일도 없으니 망할 수밖에.. 아무리 호황이라도 망할 가게는 망합니다. 하물며 불황기에는 말할 것도 없지요..
2. 홍*암 1
특히 올해는 아빠단 아빠들화이팅입니다
3. 박*화 1
강원지역 아빠들 육아 고민과 노하우를 많이 많이 나누시고 화이팅하세요
춘천시 신북읍 지내리에 위치한 한 카페에 샤스타데이지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인내와 평화’라는 꽃말을 지닌 샤스타데이지는 하얀 꽃잎과 노란 꽃술의 조화가 마치 계란 프라이를 해놓은 것 같아 ‘계란 꽃’이라고도 불리는데요. 만개한 꽃 사이를 거닐다 보면 초여름의 은은한 계절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여름으로 가는 길목, 산들바람과 새하얀 꽃 물결이 일렁이는 이곳에서 색다른 추억을 남겨보시는 건 어떨까요?[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김진태 강원도지사선거 예비후보자는 28일 오전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 3대 불공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김 예비후보자는 이날 △강원랜드 알박기 △알펜시아 헐값매각 △레고랜드 입장 특혜 등 강원도 3대 불공정을 언급하며 “강원도정의 지난 12년간 공정과 정의가 무시돼 왔다”고 말했다.그는 “강원랜드 알박기의 원조는 더불어민주당”이라며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공보실장에 이어 처남까지 이사로 취직시켰다”고 설명했다.이어 “강원랜드 사장은 2017 문재인 대선후보 경북선대위원장 출신, 부사장은 이광재 국회의원 보좌관